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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어소
인도에서 코끼리와 코뿔소 다음으로 센 동물이며
천적은 호랑이나 대형악어 외엔 없다.
서식지역은 인도, 동남아시아, 말레이 반도의 산림이며 작은 무리를 지어 살고 있다. 어깨까지의 높이가 1.8m, 또는 그 이상으로 어느 야생 소보다도 크다.
육중한 몸체에 굽은뿔을 지니며 등의 앞부분이 많이 튀어나와 있는데, 눈은 보통 푸르다. 또 다리는 아랫부분이 흰색으로, 마치 스타킹을 신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수컷은 암갈색이나 검은색이며, 암컷과 어린 것은 적갈색이다. 수가 크게 감소하여 최근에는 인도, 미안마, 서부 말레이시아에만 산재하며 작은 무리를 지어서 살고 있다.
셀라당이라고도 하는 말레이시아가우어소는 〈적색 자료 목록 Red Data Book〉에 멸종위기에 처한 종으로 기재되어 있다.
첫댓글 풀말고 다른거도 먹는거같은데...저 갑빠가 어떻게 풀만먹고 생긴다는거임
진심 온몸이 근육이네
마주치면 싹싹 빌듯 너무 무서워요 헴
초식동물맞나요..;;
근육 개쩌네.......
초식동물이요?
생긴것도….좀 인도인같이 생긴듯…,
초식인데 근육이 ㄷㄷㄷㄷ
벌꿀염소리
온몸이 근육이야
근육 ㄷ ㄷ
가우어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