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912105431156
"사과·바나나, 전세계에서 서울이 제일 비싸"… ·토마토·상추도 상위권
서울 사과와 바나나 평균 판매가가 전 세계 약 331개 도시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과일을 고르는 사람의 모습. /사진=뉴스1사과와 바나나값이 세계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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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바나나값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곳은 서울로 파악됐다.
아시아로 한정하면 사과와 바나나는 물론 1㎏당 토마토와 감자, 상추(한 포기) 모두
아시아 80여개 도시 중 가장 가격이 높다.
오렌지·양파(1㎏)도 2위다.
담배(말보로)는 4500원으로
전 세계 290개 도시 중 212위로 비교적 낮은 순위에 올랐다.
첫댓글 물가는 이제 잡힐수없으려나 휴
사과 진짜 서민 과일 아니었냐며...
헐 진짜?
어제 사과먹으려고 마트갔다가 못사먹음 ㅜ ㅜ
추석 전이라 그런가... 어제 마트 갔더니 오이 두 개에 4000원이었어......
진심 토마토 넘 비싸...
첫댓글 물가는 이제 잡힐수없으려나 휴
사과 진짜 서민 과일 아니었냐며...
헐 진짜?
어제 사과먹으려고 마트갔다가 못사먹음 ㅜ ㅜ
추석 전이라 그런가... 어제 마트 갔더니 오이 두 개에 4000원이었어......
진심 토마토 넘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