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틴’(10세 미만) 그룹이 등장해 눈길을 모은다.
5세에서 만 9세까지 어린이로 구성된 7프린세스가 그 주인공들로 이들이 이달 중순 앨범 ‘겨
울…봄, 여름, 가을’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당초 모바일 컬러링업계에
서 ‘7공주’로 유명한 베이비스타들로 ‘올챙이와 개구리’ ‘메뚜기송’ 등을 부르기도 했다.
이들의 앨범에는 핑클, 쿨, 성시경, 베이비복스 등 유명 가수 음반에 참여한 작곡가 전준규와
보아의 ‘No.1’, 핑클의 ‘내 남자친구에게’ 등의 개성있는 가사로 대중들의 인기를 끌었던 작사
가 김영아가 의기투합했다.
타이틀곡은 핑클의 ‘내 남자친구’에게서 호흡을 맞춘 전준규와 김영아가 다시 손잡은 미디움
템포의 댄스곡 ‘러브송’으로 결정됐다. ‘러브송’의 뮤직비디오에는 신인 그룹 아이즈의 보컬
안순용이 7프린세스가 꿈 속에서 그리는 동화 속 왕자님으로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
PS.어린이들을 이용해 돈벌어먹어보려는 사람들...부모들은 자기 자식 끼살려본다는
명목하에 돈벌이... 나중에 상처받을 저아이들이 불쌍하게느껴지는군요
첫댓글 그리고;;; 다른애들은 그렇다고 쳐도 정가운데에잇는애...저 표정 어린애들이 할수있는표정이아닌거같음;;
헉 내가 가르키는 애랑 비슷하게 생겼다... 혹시 연애인된건가..;;
21세기판 7공주파 -_-;; 커서 뭐가 될랑가.. ㅋㅋ
이런거 젤싫어!!
에혀...
공략층은 초딩???? 설..마~ 로리타를 겨냥해서 주 공략층이 아저씨들은 아니겠지요~~~~~
ㅡ.ㅡ;;;초1,2 네..
요즘 초등학생들 무서운데.. 저렇게 뛰워주면 좋은점도있겠지만 안좋은점도있겠군요..
저렇게 보니 애들이 징그럽네...귀여운 것 같기도 하고...
어린이는 돈벌이 되고 ~ 부모는 자식팔아 돈벌고~ 애들은 상처 받고~ 정말 그런가 ? 넘 나쁜쪽으로만 생각을 하시네요~ -_- 혹시나 나중에 저얼라중 하나가 보아처럼 되면 ?
걍 때려쳐라... 애들 귀엽다 귀엽다하니 별짓을다하네
성공할수나 있을가 몰라 공연중에 실수하고 우는거 아니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