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8회 팔굽혀펴기, 꿈 얘기

[꿈베개]

<14일 꿈>

방안, 큰 그릇에 김칫국 올린 상차림. (배춧잎이 물에 둥둥)

김수미(51.9.3)의 화난? 원래 목소리? 들린다.

낯선 집인데, 우리집. 친척들이 우루루 우리집에 와, 앉아 있다.

아이들이 내 화장품 뚜껑 열어놨다.

아이라이너(검은 긴 붓) 뚜껑을, 다른 흰 내용물 담긴 화장품에 꽂아놨다.

내 구멍난 덧버선을, 다른 것들과 벗어 놨는데

어느새, 얘들이 거울에 붙여놨고, 구멍이 안 보인다.

밝은 빛 쏟아지고, 친척오빠가 창문(유리 없는 뻥 뚫리기만 한) 밖에서

나보고 흰천 덮어논 피아노 위, 물건들 중, 뭘 집어달라 해,

시선 두지 않고 대충 집었는데, 호루라기?에 뭔가 붙어 있는 것, 건네준다.

날 계속 빤히 쳐다보길래, 난 화장 안한 맨얼굴이라 신경 쓰인다. 내 코에 각질 한 점.

난, 이방 저방 왔다갔다.

친척 여자아이가 다른 친척에게 자기 꿈 얘기하는 것을,

내가 뒤에서 귀 기울여 듣고 있다.

그 중 '임금'이란 단어 듣고, 여자아이 어깨에 손 올리며,

내가 말하길, "이번 로또엔 1번 꼭 가져가!"

어릴적 친했던 장석* 오빠도 들은 듯.

어느 가슴팍 높이 공간,

지인 환희가 먼저 팔굽혀펴기 하길래, 나도 하려 엎드린다.

내가 옷을 겹쳐 입었고, 엎드리니 가슴 3자 굴곡이 보인듯.

난 한번만 팔굽혀펴기하고 잠든 듯.

유리 없는 문으로 환희의 부인이 우릴 보고 오해한 듯. 사라졌다 찾아옴.

내게 이모라 부르며 살갑게 대함.

미인인 줄 알았는데 콧대를 보니, 성형수술한 듯.

김구라(70.10.3).

얼굴 큰 어떤 사람.

환한 공간, 사람들 죽 앉아 있고,

난 벽에 붙어 앉아 눈물 흘리는데,

어릴적, 얼굴 곰보인 엄마 친구분이,

내 옆에 앉아 바람 막아, 내가 땀 흘린듯.

[Assasas]

@피아노(10대강), 곰보얼굴(18.26.38단십강?)
땀0 @성형(이월과그동끗)

팔18 굽어13펴기(•세로연수).슴가굴곡13.뻥창문0.,

화장품(얼굴수와0.8). 호루라기(•3연격연)

•김수미381회ㅡ1전원일기. 5. 10.11.13(일용아~강세구).16.20.ㅋ

[비야레알]

베개님 방가^^ 꿈속꿈. .쌍둥수나 동끝도 잘주는듯, .

[EMTzz]

어렵다어려워

[한사람]

공유감사합니다........

[꿈베개]

468회 8-13-15-28-37-43 보17

[꿈베개]

<복기> 친척들 5끝, 이모 20번대, 구멍이 안 보이다 9-0끝 멸, 꿈 얘기 동끝 강(3쌍)
호루라기 칸뛰기 연번(13-15-17), 가슴팍 높이 13가로, 임금(금 7끝),
팔굽혀펴기 8끝, 3자 굴곡 3끝, 맨얼굴 18-31 제외, 곰보 단대 1수, 김칫국 0끝 멸
상차림; 방 13
부인; 장* 오빠 15(같이 게임 즐겨했던지라 28로 잘 주는)
우측 벽(7세로)에 붙어 앉은 내플(강조); (김)구라(거짓말) (37)-28
환하다; 환희(이름 관련); 호루라기에 붙어 있던 불; 밝은 빛 37
수술 43

[Assasas]

•상 (나무다리많 십대111-평평.13.15.17)ㅡ구라(턱37?)

•임금님(님프28)ㅡ바람막아(단1수)••땀8흘러내린(십대111=13.15.17) 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