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7435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7430
출처:https://band.us/band/64501388/post/45352
[왜 남한정부는 방방뜨는걸까?]
●북러 "침략을 받아 전쟁상태에 처하면 지체없이 군사원조"...정부 "단호히 대응" ● YTN
https://youtube.com/watch?v=c5HJnmhRD3Q&si=XbXF6xxLgspMNtAB
왜 남한이 방방뜨는것일까?
협정내용에 침략을 받아 전쟁상태에
처하면 상호지원한다는건데
침략을 않하고 그대로 있으면 아무문제없는 협정인데
미국도 가만있는데 방방뜬다는것은
남한정부의 침략의도를 드러내는것이 아닌가?
尹정부는 최소한의 문장논리도 없이
美가 상전으로 건재한줄 알고 알아서 멍멍짓는것처럼 보인다!!
출처: https://youtube.com/watch?v=sbw2zSAfKRU&si=jchPoXrJXWNn5JXn
북러 포괄적 동반자 협정 체결. 북한에서 중국 잘라내고 흡수 통일론 물먹인 푸틴의 한수
조회수 1천회 · 24분 전#299
...더보기
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5.65만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5339
●北러시아 포괄적 동반자 협정 체결. 북한에서 중국 잘라내고 흡수 통일론 물먹인 푸틴의 한수●
해설::세상돌아보기님
https://youtube.com/watch?v=sbw2zSAfKRU&si=jchPoXrJXWNn5JXn
유트버 세상님은 本학회와 식견을
비슷하게 펼치고 있는분이시네요!
견해가 좀다른것은 북한의 신무기에
대하여는 전혀 모르고 계시고
북방영토반환문제도 모른다는것을
빼고는 本학회와 의견이 거의같읍니다!!!
중국이 <북중러> 모임에서 떨어져
나간 상황까지는 알고 계십니다
전반적으로 알반인수준에는 최극상의 분석으로 볼수 있읍니다
관심계신분는 풀타임 시청바랍니다!
상호침략당할경우 지원
군사분야 협력할것
北이 러시아에 뭘 배운다는 의미가
아니고 北이 뭘가르쳐 줄게 있죠!!
자잘구레한것은 러시아가 가르쳐줄수도 있지만요
포괄적 동반자조약 서명
역사상 가장 강력한 조약
조러 양국은 동맹관계로 격상했다고
밝히는 김정은위원장
지배와 패권이 없는 세계창설
가속화하는 추동력
(全세계의 자주化천명
딥스테이츠를 없에야된다!)
民主적 多극화된 세계질서를 위해노력
(일루미나티 NEW WORLD ORDER가 아니고
홍익인간사상에의한 새질서천명)
이제는 미국이나 남한 혹은 중국이
쳐들어가면 <조선-러시아>동맹軍하고
싸워야 되니 호전적인 윤석열과 미국에게 이제 <김정은참수작전>같은것
못하겠끔 못을 박은겁니다!!
이렇게 北에 대하여 말뚝박아 놨으니
이제 대화아니면 답이 없다는 뜻을
美에게 전달한것입니다!
(南이야 이제 상대않하죠!)
출처: https://youtu.be/MvibEUf1VJI?si=MmB868CJTZAgCsdk
푸틴, 對美 '수평적 위협 고조'/ 對북한 경제 제재 사라진다/ 美 레바논 중재 실패
조회수 2.5천회 · 2시간 전#김정은 #북한 #푸틴
...더보기
스캇 인간과 자유
12.8만
출처: https://youtu.be/VPwv9ODl6Ws
북-러 정상간 체결된 조약문 원문에 “전쟁이 나면 ‘지체없이’ 군사 원조 제공한다”는 조항 있어. 이 단어가 없던 것으로 파악하고 안도했던 우리 정부와 미국, 중국 초긴장
구독자 91.6만명
조회수
분 전 30개 제품
#북러 #조약문 #전쟁 #푸틴 #김정은 #윤석열 #미국 #중국
출처:https://youtu.be/9B44aW7UjLc?si=T-PQrEqjwrKU8feu
[삐소장님] 푸틴 방북에 미국이 짜증내는 이유 #김태형 #ㅆㄷㄱ #푸틴
조회수 2천회 · 7시간 전...더보기
ㅆㄷㄱtv
3.41만
출처:https://youtu.be/h6oA3ZY_70s?si=T93ZJJlwGqryxhAf
러시아, 북한 유사시 참전한다...윤석열 때문에 폭망한 한반도 평화 [토픽]
조회수 297회 · 18분 전#러시아 #북한 #푸틴
...더보기
김용민TV
73.1만
출처: https://youtu.be/-o_LyeymzmM?si=cpICZFdviT3tgrs-
북·러 중대 발표 '한쪽이 침공당하면 상호 지원' 체결 / 북한 위주로 돌아가는 한반도 정세! 믿고 있던 미국 너 마저? 정말 최악이다!
조회수 566회 · 1시간 전...더보기
송작가TV
24.8만
출처: https://youtu.be/dJkiSbp5DRY?si=4FjJFbn_8v3X7U7a
자막뉴스] "어떤 곳도 무기 못 피한다"...파국 예고되는 중동 / YTN
조회수 1.8만회 · 3시간 전#YTN자막뉴스
...더보기
YTN
449만
출처: https://youtu.be/vXOjLORLDow
벨 통신 473, 북한 밀착이 두려운 이유 // 노동 신문에 게재된 푸틴 논문 전문 해석 // 북-러 포괄적 전략 협력 관계가 갖는 의미
구독자 1.16만명
조회수
회 2024. 6. 19.
어제 6/18, 21:00, 1TV 방송입니다. 푸틴의 북한 방문 관련하여 장시간 분량의 특집 방송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가 말하고 있습니다. 이번 푸틴의 북한 방문은 에너지, 운송, 농업 관계 협력 추진 및 양국간 포괄적 전략 파트너 협정 체결이 주요 방문 목적이라고 말하면서 리포터가 자세한 방문 내용을 설명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코즈로프 자원 환경부장관(러북한 상품 경제 과학 기술 협력위 러시아측 책임자)등 실무 책임자들은 하루 전에 평양을 방북 했습니다, 이들은 작년 9월 김정은 방북 시 실무협력을 주관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코즈로프 자원환경부장관은 북한과의 지난번 실무회의에서 합의한 대로 경제, 농업, 과학기술에 대해 구체협의 있을 것이라고 기내에서 기자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평양 공항에 도착하여 북한측의 푸틴 환영 준비를 완료한 평양 공항 분위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가이드로 나온 통역의 말에 의하면 현재 평양 날씨가 32도로 매우 덥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1MXoUCYz6SA?si=hofF_mi7u_6FAHgd
입벌시] 북한군 군사분계선 넘어왔다고? 6월 9일에 이미 전쟁날 뻔 했다
조회수 40회 · 5시간 전#군사분계선 #오물풍선 #대북확성기
...더보기
촛불행동 2tv
3.31천
출처: https://youtu.be/7yuZwZEJV0g?si=U2cPvunPA06MKevG
평양정상회담에 관한 편견과 진실!/"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조회수 3.9천회 · 5시간 전...더보기
월드 리딩
7.71천
출처: https://youtu.be/ahW29PuYPcs?si=6HpvQn5kvT_BsM4S
상호군사지원 포함된 포괄적 전략동반자 협정체결!/러북군사협력은 러시아 대 집단서방간 갈등의 맥락!/경제, 무역, 에너지 부문의 협력도 무궁무진!
조회수 1.9천회 · 1시간 전...더보기
월드 리딩
7.67천
출처:http://www.jajusibo.com/65149
[북러 특집] 북러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전문)
- 작게+ 크게sns공유 더보기
문경환 기자
기사입력 2024-06-20
본문이미지 확대보기
▲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이 조약에 서명한 후 악수하는 장면. © 크렘린궁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평양에서 ‘북러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했다.
2000년 체결한 ‘북러 친선, 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을 대체하는 이 조약은 총 23개 조항을 담고 있다.
조약은 “패권주의적 기도와 일극 세계 질서를 강요하려는 책동으로부터 국제적 정의를 수호”하며 “국제법 우위에 기초한 다극화된 국제적인 체계를 수립”할 목적을 밝히며 다방면에 걸쳐 양국이 협력할 내용을 명시하였다.
특히 3, 4조에서 양국은 전쟁 혹은 전쟁 위험이 발생할 시 서로 협력하며 “지체 없이 자기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수단으로 군사적 및 기타 원조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양국은 이 조약의 국회 비준 동의를 받아 비준서를 교환해야 한다.
아래는 전문이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1/24-6-20
역사의 변곡점이 될 조선-러시아 정상회담, 어떤 시각으로 볼 것인가
6월 19일은 미국이 패권을 상실하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날로 기록되어야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조선이 중국이나 러시아와 관계를 강화하고 그들과 동맹수준의 국가가 된다는 것을 당연한 일로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냉전 종식이후 조선이 그동안 생존을 위해 노력해온 그동안의 과정을 조금만이라도 되짚어 보면, 조선이 완전하게 노선을 변경했음을 알 수 있다.
김정은의 이번 노선은 과거 김정일의 노선과 완전하게 정반대의 길을 간 것이라는 점에서 변곡점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김정일은 냉전종식이후 조선이 활로를 찾을 유일한 방법을 미국과의 관계개선이라고 판단했다. 한국사람들은 이제 기억도 하지 않겠지만 1994년 미국 핵합의 당시 조선은 미국과의 관계 개선으로 이제야 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미국의 제네바 AF를 사실상 폐기하고 경수로 제공을 거부하면서 조선은 고난의 길을 걸어야만 했다.
만일 미국이 제네바 핵합의를 그대로 유지했다면 조선의 핵무기를 당시의 수준에서 묶어 두면서 조선을 미국과 가까운 국가로 만들수 있었을 것이다. 조선이 중국이나 러시아와 이런 관계를 만들어나가지 못했을 것이다.
제네바 핵합의가 사실상 무위로 돌아간 이후에도 조선은 미국과의 관계개선으로 자신들이 처한 현상을 타개하겠다는 노선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어렵게 이루어진 미조선간 햅합의도 2005년 방코델타아시아(BDA)사건으로 무산되었다. 이제까지 한국과 미국의 당국과 언론들은 조선과 미국의 핵합의 과정에서 조선이 합의를 위반했다고 주장하지만, 그 선후관계를 조금만 살펴보면 오히려 미국이 합의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선은 미국과의 합의라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다. 김정은이 트럼프와 싱가포르 및 하노이 협상을 시도한 것은 노선의 변화를 위한 마지막 시도였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조선이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포기하고 새로운 길을 러시아로부터 찾기로 한 것은 크게 두가지 때문이라고 하겠다.
첫째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발발이다. 조선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이후 미국이 국제정치를 장악하는 힘이 약해지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 조선은 우크라이나 전쟁이후 국제정치질서가 변화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앞으로 국제정치는 미국 마음대로 움직여나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두번째는 한국에 대한 재판단이다. 조선에게 한국은 두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고 하겠다. 하나는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중재자와 매개자로서의 의미이고, 두번째는 같은 민족으로서 조선이 일어서는데 절실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대인 것이다.
중재자와 매개자는 독자적인 활동영역이 있어야 가능하다. 김정은 등장이후 마지막으로 미국과 관계개선을 위한 한국의 역할을 기대했으나 별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것은 한국이 미국에 너무 편중되어 제대로된 중재자 및 매개자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두번째 조선이 한국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최소한의 기대를 접게 된 것은 문재인 정권이 보여준 위선적인 태도와 윤석열이 보여준 조선에 대한 증오심에 가득찬 적대적 태도 때문일 것이다.
제반 환경적 요건이 악화되어가고 있었지만 조선과 러시아가 이렇게 긴밀한 관계로 발전하게 된 것은 러시아가 한국과의 관계를 완전하게 재검토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하겠다. 만일 윤석열 정권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서 유보적인 태도를 취했다면 지금같이 조선과 러시아가 동맹수준의 관계로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러시아로서도 한국과 경제적인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익을 포기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러시아도 우크라이나 전쟁이후의 상황을 고려해서라도 한국과 적대적인 관계로의 전환을 추진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러시아가 그런 고민을 하지 않도록 한 것이 윤석열이다. 윤석열은 일방적으로 러시아를 비난하고 폴란드에 무기를 수출했으며, 우크라이나에 상당량의 대포포탄을 수출함으로써 러시아를 자극했다. 러시아는 그동안 한국에 대해 매우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과적으로 한국과의 관계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을 포기하고 조선과의 관계개선과 확대를 시도한 것이다.이렇게 보면 이번 조선과 러시아의 동맹관계 수립은 윤석열의 공로라고 하겠다.
미국이 최소한의 전략적인 사고를 할 능력이 있었다면 이번 처럼 조선과 러시아가 동맹관계로 나가지 못하도록 막았어야 할 것이다. 바이든 정권과 윤석열 정권은 충분하게 그럴 능력과 여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현상을 방치했다. 조선과 러시아의 이런 관계발전은 한국에게 당연히 기회가 아니라 도전이다. 앞으로 한국은 조선과 러시아의 관계강화에 따른 안보상황 악화에 상당한 비용을 치뤄야 할 것이다.
러시아가 조선과 이렇게 관계를 발전시켜 나간 것은 이전의 글에서도 말한 것처럼 동아시아 지역에서 중국의 약한 고리를 보강한다는 의미와 함께, 향후 우크라이나 전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때 뒤를 탄탄하게 보강한다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금과 달리 전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사전준비의 일환으로 자신의 약점이 될 수 있는 동북아지역을 보강한다는 말이다.
조선과 러시아가 서로 상호보호조약을 맺었다고 하면, 한국의 언론과 지식인들은 러시아가 조선에 군사적인 지원을 하는 것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러시아는 한국과 미국이 한반도를 전쟁상황으로 몰아감으로써 자신의 후방이 위험해지는 상황을 막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러시아와 조선의 군사관계는 한국과 미국의 군사관계처럼 일방적이지 않다.
이번 조선과 러시아의 관계강화를 매우 단순하게 정리하자면 조선이 안보적 보장을 제공하고 러시아가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는 것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한국의 언론과 지식인들이 조선을 마치 한국처럼 항상 보호받는 국가로 생각하는 것은 그동안 살아온 과정과 경험이 세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의 언론과 지식인들은 피보호국이라는 필터를 낀 눈으로 조선과 cㅜㄹ처 관계를 보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언론과 소위 전문가들이 객관적인 상황판단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2
[기고] 로씨야연방공화국 뿌찐대통령의 역사적인2024 조선방문에 대하여
정기열박사(21세기연구원 원장/제4언론 발행인겸편집인/조선대학교 객원교수) “전면적인 전략적동반자 관계”(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는 과거와 전혀 다른 새로운수준의 높은관계로 “두나라 관계가 격상되고 있음을 상징한다” 2024년 “조로사이 체결된 전면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협정은 두나라가 ‘반서방/반제연합전선’’(한참호)에서 어깨걸고 함께싸우는 동지관계/친구관계로 격상되었음을 상징하는” 문서다 조선의 자주적인 독립적민족경제발전에 지난 수십년 크나큰 장애물을 조성한 미국.서방.일본.한국 주도모든대조선고립압살 전략들에 결정적 돌파구를 만들어내겠다는 국가차원에서의 강력한뜻과 의지를 만천하에 선포하고 있기에 더욱 각별한 의의를 갖는다. |
정기열박사
로씨야 뿌찐대통령의 2000년 7월 첫 방문에 이어 2024년 6월 또 다시 결행된 역사적인 두번째 조선 공식방문 관련 몇가지 중요한 의의들에 대해 급히 생각을 모아 아래소개한다. 독자들에게 참고가 되기바란다.
뿌찐대통령의 2024년 조선방문은 <스푸트닉국제>(Sputnik Globe) 2024년 6월18일 기사제목처럼 향후 “조로가 함께 반서방/반제연합전선을[명실공히] 대표하게된다”(Russia & DPRK: Representing a United Front Against the West)는 인류사적으로대단히(대단히!) 큰의의를 갖는 역사적 사변이라고생각한다.
한편 뿌찐의 2024 평양방문에서 체결된 “전면적인 전략적동반자 관계”(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는 로씨야가 현재 중국, 인디아, 베트남과도 맺고있는 관계들이다. 그들 관계는 그러나 오늘 또 다른 차원과 수준으로격상된 조로사이 ‘2024 포괄적인전략적협력관계’와 는아래와같은몇가지측면에서다르다고 생각한다:
로씨야 전략가들이 이구동성으로 주장하듯 2024 조로 사이 포괄적인 전략적 협력관계는 과거“ 소비에트 시절과 2000년대초 양국간 체결한 협정문서들에 담긴 내용들을 모두 포괄함은 물론 동시에 그 모든 것을 초월하는 것으로 ” 오늘의 조로관계는 과거와 전혀 다른 새로운수준의 높은관계로 “두나라 관계가 격상되고 있음을 상징한다”(Russia’s Strategic Partnership with North Korea to ‘Symbolize New Level of Ties');
위에먼저 짧게 언급한‘ 반서방/반제연합전선’ 표현을 한 로씨야전략가의 말을 빌려다시 표현하면 아래와 같다: 2024년 “조로사이 체결된 전면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협정은 두나라가 ‘반서방/반제연합전선’’(한참호)에서 어깨걸고 함께싸우는 동지관계/친구관계로 격상되었음을 상징하는” 문서다.
특히 뿌찐의2024조선방문을 논하는 로씨야전략가들은 이미패망한 500년 서양집단 전체 곧 “일극세상이 이미 잃어버린 ‘패권’(Hegemony) 되찾겠다며 온세상을 상대로온갖 범죄와 패악을 저지르고 있는‘ 서양 신식민주의세력을 분쇄하기위해 ’ 조로중심으로 강력한 국제반제자주연대를 형성하여 ‘다극세계를 창설한다’(building a multipolar world)는 대단히 각별한 의의를 갖는 용어와 내용 또한 표현하고있다.
왜 ‘대단히 각별한 의의'를 갖는가?
뿌찐대통령이 2000년 7월 김정일국방위원장을 방문, 체결한 <조로공동선언> 제1항에서 두나라가 힘을모아 향후 “다극세계를창설한다”는 24년 전의 그 위대한 인류사적 선포를 상기해 볼 때 자국대통령의 2024년 조선방문 의의를 뜨겁게 논하는 로씨야 국가언론기사들에서 ‘다극세계창설’이란 표현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지대한 의의를 갖음은 물론 동시에 그냥 단순히 지나칠 일이 아니란의미에서 대단히 '각별한 의의'를 갖는다;
국가언론들에서조차 “한때 로씨야도 유엔의 미국 주도 대조선경제봉쇄 제재안들에 동의한” 부끄러운 과거가 있다고 인정한것도 모자라 오늘 조선과 새로운수준으로 관계를 격상시켜나가면서 로씨야는 먼저 향후 유엔의 대조선 경제봉쇄제재들을 더 이상 지지하지 않을 것임은 물론 미국 주도의 모든 조선적대시정책들과 경제제재들도적극 반대해 나서겠다는 뜻도 동시에 누누이 천명함으로써 조선의 자주적인 독립적민족경제발전에 지난 수십년 크나큰 장애물을 조성한 미국.서방.일본.한국 주도모든대조선고립압살 전략들에 결정적 돌파구를 만들어내겠다는 국가차원에서의 강력한뜻과 의지를 만천하에 선포하고 있기에 더욱 각별한 의의를 갖는다.
따라서 뿌찐대통령의 2024 조선방문은 두나라가 2차대전이후 미국과 서방 집단이만들어 반세기 넘게 “미국달러를무기화”(Weaponization of US dollars)한 채 온갖불평등하고 불공정한 경제화폐 무역조직들과 신식민주의적 관행들을 온세상에 강제하던 제국주의적 신식민지 구도로부터 자유롭고 독립적인 국제무역관계와 경제화폐 협력 구도를 적극적으로 만들어가겠다는 사실 또한 온세상에 천명함으로써 지난수십년 유엔 앞세워 강제하던 미국주도 대조선 고립압살정책이 결국 종말을 맞게될 것을온세상에 예고했다.
뿌찐대통령의 2024조선방문 관련 몇가지 중요하다 생각되는의의들을 급히적어보았다. 뿌찐의 조선방문 관련 좀더 정리된 생각들은 “2024 조선의대남정책변화와 21세기 다극세계 창설과의 상관성에대하여” II부에 포함시켜 소개할생각이다. II부 글도마무리되는 대로 해내외 언론들 통해 곧 소개할 생각이다. 지극히 부족한 단상들이지만독자들에게 참고가 되기바란다. (끝)
출처: https://www.jajusibo.com/65151
한국, 중국에만 적자 확대
이영석 기자 | 기사입력 2024/06/20 [16:51]
▲ 2023년 지역별 경상수지. © 한국은행 | |
한국이 중국과의 거래에서 적자 규모가 확대했다. 한국은행이 지난 19일 발표한 ‘2023년 지역별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중국에 대한 경상수지는 309.8억 달러 적자로 전년(-84.5억 달러)에 비해 적자 규모가 확대했다. 반도체 수출이 많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최근 중국 정부가 반도체 산업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며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양상에 따른 영향일 수 있다. 반면 미국에 대한 경상수지는 912.5억 달러 흑자로 전년(+689.7억 달러)에 비해 흑자 규모가 확대했다. 승용차 수출 증가와 원자재 수입 감소에 따른 결과다. 전체적으로 2023년 경상수지는 354.9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여 전년(+258.3억 달러)에 비해 흑자 규모를 확대했다. 하지만 유일하게 중국과의 거래에서만 적자 규모가 확대했다. 윤석열 정부가 미국과 관계를 강화하면서도 중국과는 관계를 멀리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경제 위기가 상존하는 상황에서 언제까지 중국과의 관계를 피할 수 있을지 불안감이 밀려온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https://youtu.be/riLN_0kpM0E
대양주를 압도하면서 유럽에 치명타!/세계 최고의 통상정책가 리챵 총리!
구독자 7.65천명
조회수 1,300회 3시간 전
중국 국무원 총리 리챵이 중국총리로서는 7년만에 호주를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무역 부문에서 올리브 브랜치를 과감하게 내밀었습니다. 호주는 AUKUS 멤버로 안보면에서는 반중이지만 중국은 아주 기가막힌 타이밍에 외교 전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참고로 호주 알바니스 총리는 앵글로 색슨계가 아닌 이태리계입니다. …
...더보기
출처: https://youtu.be/JUEvzqz77HQ
G7,EU,NATO의 무조건적인 반중, 중국을 더욱 러시아편으로!
구독자 7.65천명
조회수
시간 전
지금 중국은 러시아의 맹우로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나도 지겹게 괴롭히는 공동의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보복관세를 매기는 유럽연합의 행동에는 마땅한 논리도 없습니다. 집단서방을 대표하는 G7은 중국을 미워하면서 답을 정해 놓은 듯 베이징을 비난했습니다. G7의 공동성명에는 중국이 28번이나 언급됐 …
...더보기
출처: https://youtu.be/STx3MoTvwWU
김정은, 푸틴 영접..북한 보도 봤더니 [세계는 날리지] / YTN
구독자 449만명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늘 (19일) 새벽 북한 평양에 도착했다고 로이터 통신과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
출처:https://youtu.be/q7D1xyME2Us
김정은 "러시아의 모든 정책 무조건 지지" 화기애애했던 북러 정상회담 현장
구독자 25만명
조회수
분 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 평양을 찾았다. 김정일 체제이던 2000년 7월 방북 이후 24년 만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9월 러시아로 건너간 데 이어 9개월 만의 재회다.
...더보기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5337
[어떤게 인구정책인가보니~기가맥히네요]
●尹,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범국가적 총력대응 가동● YTN
https://youtu.be/5_vGIt0SwE0?si=FgLok-Yp_Ne5VEFE
이제와서 뭔 인구비상사태선포여?
독약백신맞추고 남자정자(精子)들이 괴사하고 여자난자가 비정상으로
생겨났다가 즉시죽어버리는 현상이
일반되어있는데~~-
지금까지 인구정책으로 쓴돈만 360조원이여!!!
한1000조 써제낄려고 하나~~~
천조국 미국이여?
정책보아하니 이상한정책쓰고 외국인들여올생각이네그려!!
국적 막주고~
윤씨가 기획한 엽기적인 인구정책
다음 콘텐츠에 잘나옵니다!
●윤석열 정부의 엽기적인 정책들●
https://youtu.be/ZEIJJnZr9zs?si=xV1fHK0x-JS4S4iZ
노인들 해외 이민보내기~
여학생1년 조기입학시켜 매력을 느끼게 하자!!
남자 정관수술복원비용지급
여성괄약근 운동체조 도입
무료미혼남여 만남주최!
이게 미친사회입니다
남한미래는 이제 없다고 봐야됩니다!
출처:https://band.us/band/64501388/post/45335
●제동장치 사라진 북한‥힘의 단층지대 된 한반도
미국주도 고립책 무너져!
(2024.06.19/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bARbtPHCkas?si=mBFm4VoWN4TB827H
한국외교는 원래 없어요!
美위성(괴뢰)國으로 탄생했기때문에
상전이 한마디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눈치만 보고 손해볼건다보고
석유탐사한다고 햇짓껄이나 하고
뭐 그런거죠!
이제 한국외교는 美가 북한과 종전수교하면 명령받고 그때야
움직이겠죠!~
다그런거예요! 80년동안~~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5331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2024년 6월 19일 오후 1:46121 읽음
[다가올 <中VS北>의 영토반환전쟁을 직감하는 중국]
●中서 쏙 빠진 김정은...북러 질문하자 '뜻밖의 답변' / YTN●
김정은 삭제해버린 중국
https://youtube.com/watch?v=NT8wG5yHMMc&si=PbMhMuIZ05SJ-7Zm
[자막뉴스] 中서 쏙 빠진 김정은...북러 질문하자 '뜻밖의 답변' / YTN어제 중국 외교부 브리핑에서 비슷한 질문이 나왔는데요.냉소적이라고 느껴질 만큼 짤막한 대답만 내놨습니다.먼저, 직접 들어보시죠.[린젠 / 중국 외교부 대변인 : (러시아와 북한이 양호한 관계를 유지하는 현 상황을 어떻게 평가하느냐?) 앞서 이런 문제에 답변한 적이 있습니다. 러시아... www.youtube.com |
<中유대>는 이제 자신들에게 닥쳐올상황을 직감하는거지요!
푸틴의 평양방문이 몰고올 급격한정세변화에 두려운겁니다
1964년과 2011년 조-중 영토조약을
이행할수 밖에 없는상황에 올것이 오고 있다고 불안에 떨고 있을겁니다
이제 <러시아-북한-미국 VS중국>의
대결구도가 현실화될것입니다~
이러한 대결구도형성은 어느누구도모르고 오직 本학회만 예측하는거지요!!
중국은 앞으로 비수칼을 지닌 북한과
보이지 않는 전쟁에 내몰리고 있고
美는 北과 수교함과 아울러 <美中대결>에 가일층 집중할것입니다
北은 지난 고난의 행군때 中의배신에
철천지 원한을 가지고 있어요!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5333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2024년 6월 19일 오후 7:1427 읽음
●[속보] "북러 침략당할 경우 상호지원"..푸틴·김정은 공동기자회견 / YTN●
제국주의 타파에 공동대처하기로~
https://youtube.com/live/3rKJXzZuRwQ?si=_BxIw7uZuXImSNTl
[속보] "북러 침략당할 경우 상호지원"..푸틴·김정은 공동기자회견 / YTN푸틴 "협정에 '북러 침략당할 경우 상호지원 조항' 포함"푸틴 "북러, 새 협정 내에서 군사분야 협력할 것"푸틴 "러시아, 북한과 군사 기술 협력 진전 배제 안해"김정은 "북러,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조약 서명"김정은 "양국, 동맹 관계라는 새로운 높은 수준 올라서"김정은 "대단... www.youtube.com |
예상했던대로 상호군사협정을 포함한 SEFA(동반자협정)을 맺었군요!
이는 당연한 수순이고 북~러관계는
누가 범접할수 없는 공고한 반열에
올랐음을 의미합니다!
미국이나 남한이 침략하면
러시아와도 싸워야 한다는 의미일수
도 있지만 만약에 동유럽에서
NATO가 러시아를 핵무기로 공격하면 즉시 北조선UFO군단이
출격하는 국제법의 토대가 마련되었읍니다
北보다는 러시아가 이득이죠!!
세부사항에 이온추진기술이전도 포함된것으로 봅니다
또한 북-러 철도도로건설(확충)도 포함되었군요!
이는 이제 北이 연해주땅이나 東시베리아에 맘대로 진출할수있는것을 뜻합니다!
이제 때가 오고 있어요!!
첫댓글 다극화를 추동하는 세력과 종속적 1극체제를 추동하는 세력간의 줄다리기가 볼만하다.
종속적 1극체제를 추동하는 깡패 똘마니들은 불협화음이 일어나고 있는 반면에 호혜 평등 다극화를 추동하는 세력은 북러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체결함로써 다극화를 추동하는 세력의 힘이 극대화를 이루는 절정에 달했다고 보인다.
군사면에 있어서 김위원장은 군사적 동맹관계를 강조하고 푸틴 대통령은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말한다.
김위원장이 동맹을 강조한 것은 언제든지 러우전에 군사적 파병을 실행할만큼 적극적인 반면에 푸틴 대통령은 상황의 변화에따라 상호간 의사를 조율해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을 말하는 것으로보인다.
최강의 정신력을 지닌 북반도와 러시아의 전략적 동반자 협정체결은 다극화를 추동하는 세력의 정점을 찍음으로서 종속적 1극체계를 추동하는 세력을 허물어뜨릴 준비를 마친 셈이다.
북러간 호혜.평등 전략적 동반자 협정체결을 보고도 남반도의 여야정치인이나 사회단체 궁민들 중에 어느 누구도 식민지하 종속적 군사동맹관계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이를 폐지해야 한다는 사람이 없다.
긴세월 싱민지 백성임을 망각하고 군사동맹이라는 것도 어느 일방의 우월적 입장에서 맺어진 불합리한 동맹임을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남반도 백성들이 불쌍하다.
주권4개국이 깡패동맹들의 도발을 쓸어버려 인류평화를 이룩하는 구심점으로 드러나기를 학수고대한다.
중국은 점점 더 궁지로 몰리게 되네요.
조중러진영에서 조선에 대한 입지가 약화된 것으로
그동안은 조선에 대한 영향력때문에 미국이 중국 활용가치?가 있었는데
미국이 이젠 패권을 다투듼 중국을 맘껏 패도 무방한 나라가 된 것이죠.
불안한 중국이 미국과 다시 손잡고 싶은 유혹도 있겠지만, 미국은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강하게 나올 것입니다.
그러니 중국은
조러와 밀착할 수 밖에 없지만, 기회주의적 태도로 신뢰를 잃은 중국은 조중러의 리더국이 못되니
패권을 다투던 중국에게 그리 매력적이지 않을 뿐아니라, 중앙아시아에서 러시아와 이익이 상충되기도 하죠
점차 실리를 표방 중도적 길을 모색할 것인데...
결국 분열될 것입니다.
그래야만 하구요.
그래야 중앙아시아,극동의 상호공동번영이 가능할 겁니다.
역사적으로도 역량도 없고 욕심많고, 힘 자랑하는 음흉한 중국의 운명일 겁니다.
한민족의 역사를 중국의 속국으로 여기고, 북한도 그렇게 대하면서
중국의 대미 협상에 핍박받던 조선을 장기판의 말정도로 여기던 중국이 자초한 일입니다.
앞으로는 한국에 적극적으로 손을 내밀 것이고, 현상황에서 이런 행보는 더욱 조러의 눈밖에 날 것입니다.
한국이 조러관계를 전향적으로 변경하지 않는 이상. .
러시아나 중국같은 쪼다리 들이 미영제국주의자들에게
흔들려서 조선과 이란을 경시한 것 자체가 엄청난 사건이다.
이들을 도와서 최선봉의 부국으로 만들어야 할 의무를 저버리고
서방과 사통하다가 팽 당하니 뒤늦게 지랄발광을 하는 거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아서 괜찮기는 하지만 진작에
70년 전에 이뤄져야 할 일이 이제야 벌어진 것이니
러시아나 중국의 지도층들이 얼마나 우매한 가를 여실히 보여 주는 거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제국주의자들의 놀림 감 허수아비 장난감이 안되려고
허둥대는 게 웃기지만 자력갱생을 해야 한다.
무역량만 앞세우지 말고 도움되는 나라와만 미래를 약속해야 하는 거다.
그리고 신기술개발을 열심히 해서 살아가면 도움이 될 거로 보여지고
지금의 자본주의는 수명이 거의 한계에 온 느낌이다.
피라미드 사슬이 가상적으로 존재하지만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은 대중이고
그 숫자는 거의 80%세계인들이 여기에 속하기 때문에 자유민주주의를
침략자로부터 지켜내는 데 많은 호응 및 지원을 받을거로 보여진다.
자본주의 맹점은 국부를 특권층 5%정도가 다 가진다는 게 문제다.
그리고 이 개새들은 치외법권지위를 누리고 대중을 노예정도로 본다.
요즘 나토유로가 중국을 매섭게 대한다는 데 중국은 이들을
그만한 대접을 해서 보내야 한다.
그리고 러시아와 굳건하게 국경을 배제하고 상부상조하면서
유효농토로 변하는 북극지방을 개발하는데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보여진다.
이미 조선과 중국에게 연해주를 거의 개방상태로 만들어준 것 같다.
러시아는 면적비례하여 인구가 희박하니 인도와 러시아 중동인구를
북극개발에 합작하여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고 보여진다.
그래서 인구부국이 돼야 하고 러시아인들의 출산율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본다.
우크라이나를 해방시키고 브릭스를 강화하여 브릭스공용화폐를 개발해서
침략자들을 분쇄해야 한다고 보여진다.
미영제국주의자들은 기축통화를 이용해서 지구인들의 부를 갈취하면서 연명한다.
그래서 이 개새들에게 그런 일을 못하게 하는게 급선무라 보여진다.
중국이 팽당한다고 나불대는 사람도 있는데 러중관계를 몰라서 그런거로 보여진다.
왜 미영과 나토가 러중을 싫어 하는지를 알면 그런 말을 못할 거로 보여진다.
러시아가 조선과 중국에게 블라디보스톡근방을 개방한 것은 장기전략으로 봐서
이들 3개 나라는 굳건히 미래를 개척할 거로 보여진다.
여기에 브릭스가 들어온다고 본다.
아르헨티나는 폭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