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x.com/thepostcard/status/1833822230125666755?s=46&t=v7QMmEln8v7WsADFKYn65g
X의 기획•번역 집단 postcard님(@thepostcard)
누군가는 현금 밖에 쓸 수 없고, 키오스크를 쓰기 힘들고, 은행 창구[직원]이, 공중전화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주지시켜 줘야 하는 사회에 절망하[면서도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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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 시선으로만 보게되는걸 늘 반성해야하는듯..코로나때 목욕탕 이용은 가능했던이유가 누군가에겐 목욕탕이 꼭 필요한시설이였다는거 알게된 이후로 매번 주의깊게보는 중임..
약자들도 함께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어
첫댓글 내 시선으로만 보게되는걸 늘 반성해야하는듯..코로나때 목욕탕 이용은 가능했던이유가 누군가에겐 목욕탕이 꼭 필요한시설이였다는거 알게된 이후로 매번 주의깊게보는 중임..
약자들도 함께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