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912091232400
계단서 구른 70대, 동네 응급실 폐쇄로 18시간 헤매다 '의식불명'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 다정동의 한 아파트 계단에서 구른 70대가 지역 유일의 응급의료센터인 세종충남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지 못해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제보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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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마음 아프고 빡쳐 미친 정권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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