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904248#google_vignette
"잔뜩 기대했는데"…홍현희, '子 준범'표 송편 사라진 이유 찾았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아들 준범이의 귀여운 일화를 전했다. 11일 홍현희는 개인 채널에 "오늘 어린이집에서 송편 만드는 날이라 기대 잔뜩 했는데 빈손으로 온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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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홍현희는 개인 채널에 "오늘 어린이집에서 송편 만드는 날이라 기대 잔뜩 했는데 빈손으로 온 이유를 찾았다. 알림장 사진첩 ㅋㅋㅋㅋㅋㅋ 듄바미(준범이) 기여웡"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사진 속 홍현희의 아들 준범이는 야무지게 앞치마까지 두르고 송편 만들기에 열중하는 듯하더니 이어지는 사진에서 곧장 입 안에 넣어버리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유발했다.
준범이는 송편을 먹느라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어 귀여움을 더했다.
첫댓글 준범이가 언제 커서 송편을 다 만드니...
헐 애기 많이 컸네.........얼마전에 슈돌에서 누워있었던거같은데.......
얼굴에 홍현희랑 제이슨이 왔다갔다하네유전자의 신비란
연준범 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ㅜㅜ
와 왜케 빨리 컸어 ㄷㄷ 남의애는 진짜빨리큼
첫댓글 준범이가 언제 커서 송편을 다 만드니...
헐 애기 많이 컸네.........얼마전에 슈돌에서 누워있었던거같은데.......
얼굴에 홍현희랑 제이슨이 왔다갔다하네
유전자의 신비란
연준범 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ㅜㅜ
와 왜케 빨리 컸어 ㄷㄷ 남의애는 진짜
빨리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