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style>body ,#primaryContent {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90deg, rgba(158, 97, 173.1), rgba(214, 161, 250, 1) 47%, transparent, transparent),
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HVx7/ef5474b76c480b959e2e6be5c15d870c027bba62?original ),
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HVx7/067bed1d488b30cddea0d78c55552b84721d7ed8?original );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color:rgba(214, 161, 250, 1) ;
background-repeat:no-repeat, 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bottom, top right,right bottom ;
background-size:170%1000%,1150px,1010px; }
</style>
<TBODY>
<TR>
<TD>
<TABLE style="WIDTH: 480px; HEIGHT: 160px" border=1 cellSpacing=1 borderColor=#ed83e1 cellPadding=0 width=0 bgColor=#AB82FF >
<TBODY>
<TR>
<td tabindex="0"><pre tabindex="0"><center><img width="450" height="30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Vx7/c29f5418158d1cc603d9f80e69b160eecb5eb5bf?original " tabindex="0"></center>
<center><pre tabindex="0" tabindex="0"><span style="line-height: 23px;"> <font color="#333333" face="휴먼편지체" style="font-size: 14pt;">
달그림자
이남일
보고 싶어
달을 띄웠구나.
널 쫒아
밤길을 떠도는
달그림자
새벽이 오면
내 마음 너는 알까.
별빛을 쏟으며
스러지는
나의 고백을
</B></font></ul></div> </div></pre></tr></tbody></table></center>
</td></tr>
<audio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Vx7/6636f197d90b3cb5a1e761596ea15708a7743b16?download " autoplay loop type="audio/mpeg"></div></div>
"><div data-ke-class="article"><style>body ,#primaryContent {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90deg, rgba(158, 97, 173.1), rgba(214, 161, 250, 1) 47%, transparent, transparent),
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HVx7/ef5474b76c480b959e2e6be5c15d870c027bba62?original ),
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HVx7/067bed1d488b30cddea0d78c55552b84721d7ed8?original );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color:rgba(214, 161, 250, 1) ;
background-repeat:no-repeat, 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bottom, top right,right bottom ;
background-size:170%1000%,1150px,1010px; }
</style>
<TBODY>
<TR>
<TD>
<TABLE style="WIDTH: 480px; HEIGHT: 160px" border=1 cellSpacing=1 borderColor=#ed83e1 cellPadding=0 width=0 bgColor=#AB82FF >
<TBODY>
<TR>
<td tabindex="0"><pre tabindex="0"><center><img width="450" height="30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Vx7/c29f5418158d1cc603d9f80e69b160eecb5eb5bf?original " tabindex="0"></center>
<center><pre tabindex="0" tabindex="0"><span style="line-height: 23px;"> <font color="#333333" face="휴먼편지체" style="font-size: 14pt;">
달그림자
이남일
보고 싶어
달을 띄웠구나.
널 쫒아
밤길을 떠도는
달그림자
새벽이 오면
내 마음 너는 알까.
별빛을 쏟으며
스러지는
나의 고백을
</B></font></ul></div> </div></pre></tr></tbody></table></center>
</td></tr>
<audio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Vx7/6636f197d90b3cb5a1e761596ea15708a7743b16?download " autoplay loop type="audio/mpeg"></div></div>
</div></div><p> </p>
<!-- -->
]]>
카페 게시글
▣-소담과 함께
달그림자/이남일
폼생(범수)
추천 3
조회 81
23.12.20 17:10
댓글 5
다음검색
첫댓글
우힛 !!!
댓글칸이 없는줄 알았지 뭡니까요
물 이렇게 헤메게시리 ...
여그까지 내려오느라 힘들었잖아욤 ..
노래는잘 아는 노래인데
당췌 가수가 누구일까는 전혀 모르겠습니당
목소리가 감기걸려서 푹 쉰것 같아요 ..
달그림자 ..
잘 읽어보았어요
기차소리 인가요
노래 중간에 ~~~
암튼지 재주꾼 폼생(범수) 님
오늘도 글마중 합니다
추버라요
얌딱지게 하시고 겨울나기 하세요 ~~
아!지송합니다 글을올리면 확인해야되는데---
또한번의실수를 했읍니다(소수기호하나 잘못건들면이모양되는군요)
댓글라인 정상으로 복원했읍니다
글구배경음악 가수는 장은숙 입니다.허스키한게 매력이구요!
3곡을묶거놓아구요
노래는 사랑 이라고 1979년 발표곡이랍니다
오늘 날씨엄청춥군요! 오늘수원지방법원에 볼일이있어
가려했는데 온메스콤 에서춥다 겁을주어 다음으로 하고
오늘은 대문밖을 안나갈것입니다
감기조심 하시여 건강히 지내셔요
@폼생(범수)
수고를 하게 하였는가 봅니다 ㅎㅎ
재주는 알아 주어야 한다니까요 !
'이렇게 잘 맹그시면서리 ~~~
장은숙 노래 라구요 ?
완전 다른 목소리 가토요 !!
이미지 제가 살짝 가져갑니다 (신고)
폼생님께서
올려준 시
간단 하면서도
마음을 감동을
순간! 찰나에
마음으로 스며 듭니다.
그리움을 고백한
시!
감사드립니다.
무쟈게 춥네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추운날씨에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