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형재실] 형사재판실무 과외 모집합니다(2021년 14명 중 7명 A+).

[우변]

"형사재판실무는 그저 먼저 시작하는 사람이 가장 유리합니다."

"2024년 형재실부터 CBT로 시험이 진행되므로, 이에 맞춰 강의를 전면 개정합니다."

1. 기본계획

장소: 서초 소재 스터디룸(ZOOM 수강 가능)

수업시작일: 2024. 6. 30.(일) 오전9시~오후1시(4시간)

수업종료일: 2024. 7. 21.(일) 오전9시~오후12시(3시간)

시간: (일, 4회)오전9시 ~ 오후1시(마지막 수업인 7월 21일 수업만 3시간)

         (수, 3회)저녁7시 ~ 저녁10시

         (토, 3회)오전9시 ~오후1시 (수업은 총 10회로 전체 수업시간은 36시간 입니다.)

가격: 1,000,000원(현금영수증 발행합니다.)

납부방법: 계약 당시에 1,000,000원 전액 납입(납부 일정에 대한 협의는 얼마든지 가능)

ZOOM 수강을 권장하긴 하나, 오프라인 수업을 원하는 학생이 1인이라도 있다면 오프라인과 ZOOM 수업을 동시 진행합니다.

제가 "잊지 않고 녹화에 성공한" 모든 강의에 대해 복습용으로 녹화파일을 제공합니다.

2. 수업계획

3. 지원조건

- 지원조건 없음(형사재판실무를 미리 경험해보고 싶은 1학년도 상관없으며, 배경지식은 필요하지 않음)

4. 강사소개 & 수업철학

-현재 변호사(제10회 변시)이고 변호사시험 성적은 1100점이 약간 안됩니다(저는 로스쿨 다니는 3년 간 계속 일과 학업을 병행하였음에도 이러한 성적을 받았습니다.)

- 법 강의 경력(민법, 형법, 회사, 민소, 형소, 민재실, 형재실)이 7년이며, 로스쿨 재학 당시부터 돈을 받고 법을 가르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뛰어났습니다.

-2021년 성균관대 로스쿨 제11회 변호사 시험 대비 민사기록형 특강 출강

-본 수업을 듣는다고 하여 2-2학기 형재실 성적이 잘 나온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이 수업은 형재실에 대해 1)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2)어느 정도 수준까지 공부해야 형재실을 성공할 수 있는지, 3)그러한 수준까지 도달하는 노력의 경로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수업입니다.

-엄밀한 논리에 기반한 법학 설명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해드립니다. 학교 수업에서 느꼈던 고구마는 이 수업에 없습니다.

5. 예전에 진행했던 형재실 수업 성과

-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이 형재실 수업을 수강한 절반 이상이 A+를 받았습니다(2023년에는 녹화강의만을 판매하여 얻은 성과입니다).

- 2021년에 형재실 & 2022년에 민재실을 수강하여 모두 상위 1%를 기록하고 서울고법에 우선선발된 학생이 있습니다(사진첨부)

- 2023년에 형재실 녹화강의만을 수강하여 상위 5%를 기록한 학생이 있습니다(사진첨부).

6. 이 수업의 장점 1(메모법)

- '메모'라는 것은 형재실 기록의 모든 쟁점&근거&결론을 A3 한장에 정리한 결과물을 의미합니다.

- 메모법 강의에서 A3백지부터 메모의 완성까지의 전 과정을 모두 상세하게 기재한 '대본'을 강의안으로 제공하고, 그 '대본'의 모든 작동원리를 설명합니다.
 - 제가 가르치는 메모법을 사용하면 쟁점 누락이 없고, 결론도 모두 맞출 것이라는 것을 약속드립니다.

7. 이 수업의 장점 2(사실인정론)

- '사실인정론'은 피고인과 증인의 주장이 엇갈릴 때, 다른 증거들과의 정합을 논증하여 누구의 주장을 믿을 수 있는 지(=신빙성)를 가리는 것으로 형재실 기록에서 가장 길고, 작성이 어려운 쟁점입니다.)
 - 사실인정론 강의에서 (1)사실인정 쟁점 탐지방법 (2)신빙성 판단 근거들을 3가지로 분류하는 방법을 통해 이 쟁점을 완전히 정복하게 만듭니다.

8. 민재실 & 형재실 수강후기

-(민재실, A+)선생님의 민사재판실무 수업의 장점은 첫째, 이론과 실전에 모두 강한 강의라는 점입니다. 재판실무는 법리와 판례를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정해진 형식에 맞게 써내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선생님의 수업은 재판실무에서 배우는 지식 중에서도 학생들이 어려워하고 헷갈려하는 부분을 중심으로 강의해주시고, 동시에 메모법 및 검토보고서 기재례, 기록 보는 법 등을 충실하게 가르쳐주셔서 실전 대비에도 빈틈이 없었습니다. 이번 민사재판실무 수업에서는 보통 진도 끝부분에 있어서 급하게 공부하게 되는 채권자취소권이나, 따로 시간을 내어 정리하지 않으면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민사집행법 부분을 초기에 강의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둘째, 재판실무를 대비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자료 외에도 자체적으로 제공해주시는 자료가 풍부하다는 점입니다. 재판실무 수강 전 보통 작년에 수업을 들은 선배들로부터 각종 자료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저는 이에 더하여 선생님이 직접 만든 검토보고서나(모범 검토보고서에 비해 분량을 줄이면서도 핵심적인 내용을 모두 담은 보고서로, 참고하시게 되면 필연적으로 시간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기말고사에서 어떤 부분을 줄이면 좋을지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음) 판례정리본, 사례 문제, 이론 수업 자료 등을 받았고, 이러한 자료들을 재판실무 수업에서 받은 자료들과 함께 놓고 분석하고 복습하면서 실력을 크게 늘릴 수 있었습니다.

-(형재실, A+)수업 강의안이 시중의 웬만한 핸드북보다 좋습니다. 형사재판실무과목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3학기를 보내면서 내 머리 속에 들어있는 판례들을 무죄, 면소, 공소기각, 유죄 등 주문형태에 따라 재배치하는 게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수업 강의안이 무죄, 면소, 공소기각, 유죄 등 주문형태에 따라 되어있기 때문에 그러한 의미에서 더욱 좋다고 생각합니다.

 재판실무과목은 판례의 사실관계를 보는데 흥미를 느낄 수만 있다면 법학실력이 크게 성장하는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판례의 전문을 보면서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작업이 처음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마다 이 작업에 재미를 느끼고 터득하여 가속도가 붙이는 시기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수업을 들음으로써 그 가속도를 붙이는 시기를 앞당길 수 있었습니다.

9. 지원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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