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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한복음 1:1)
[김성욱 대표 약력]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대학원 석사/박사(수료)
미국 Faith International University graduate school(신학석사)
'한반도에 지저스웨이브가 온다' 외 저서 14권
현재 지저스웨이브 대표
https://youtu.be/Er8ncfQyIWY?si=FaKf9qTCbsERA_Ng
<아..."윤석열 기도는 계획된 쑈"라는 목사_ 신학교 교수 84%가 탄핵 서명_
"윤석열 목을 XX싶다"는 신학 교수> Jesus Wave TV 김성욱대표 진행
*이번 윤석열대통령 탄핵사건은 한국교회가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에 대한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교회자체가 유물론,사회주의,공산주의 온갖 다원주의 자유주의철학에 빠져서
쇠락 심지어 해체의 국면으로 가느냐
그렇지않으면 북한을 열고 중공을 열고 예수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마지막 사명 감당흐는 교회가 되느냐
갈림길에 서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믿는 교회가 되느냐 VS 믿고싶은 건만 믿는 인본주의교회가 되느냐>
<주님께 칭찬받는 교회가 되느냐 VS 징치받는 교회가 되느냐>
그래서 미국의 남북전쟁처럼 말이죠...교회 안의 충돌이었거든요
남부사람들도 신앙인이였고 북부사람들도 신앙인였습니다.
지금, 한국의 탄핵논란은 ''교회 안의 충돌입니다, 영적전쟁입니다''
기독교인들인데도 '이 세대를 본받는 사람들'과 '아냐, 말씀을 따라가야한다는 사람들'
이렇게 갈라지는 겁니다.
제가 짧게 요약을 해 보겠습니다.
기독교인들 안에 목사님들 안에 엉뚱한 얘기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얼마 전에 팬앤드마이크TV에 감리교신학대학교 학생들이 출연했습니다.
...감리대학교 신학대가 인본주의성향이 강한 편이죠
이 학생들의 증언에 따르면
'감신대 정교수 25명 중 21명이 윤대통령 탄핵찬성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 세상보다 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김일성대학에서 서명받은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감리신학대학 정교수 25명 중에 21명이 윤대통령 탄핵찬성하는 자들..
심지어 종교철학과교수는 시국선언 이전 수업중에
'내가 투명인간이 된다면 윤석열대통령의 목을 베고 싶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때 김대표님이 촬영하는 곳에 거위들이 일제히 꿰꿱 난리났어요-
김대표님 ''얼마나 어이가 없으면 거위들도 꿰꿱 거리고있습니다''
'' 이자는 신학대 교수니 목사일텐데 윤대통령의 목을 베고싶다고...''
또 이런 말도 했다고 합니다.
탄핵은 안된다는 신학대 학생들의 시국선언 다음에 한 감신대 교수는
''우리 학교에 이렇게 극우들이 많을 줄 미처 몰랐다''
이건 그나마 약한 얘기네요
그런데 ''내가 투명인간이 된다면 윤대통령의 목을 베고싶다''
정말이지 무서운 얘기입니다.
감리 신학대학 정교수 25명 중에 21명이 탄핵에 찬성.
도대체 이런 신학대학교에 가서 학생들이 뭘 배우고 올까요?
...세상의 초등학문과 헛된 속임수를 배우고 오겠죠
그런데 신학교가 아닌곳에서도 크게 다르지않습니다.
좌파 오마이뉴스에 이런 기사가 실렸습니다
<성경읽었다는 윤석열, 계획 된 쇼...진짜라면 구치소에서 안나왔어야지>
[느헤미아 기독연구원 '배덕만'원장이 오마이뉴스에 인터뷰]를 해놨는데
.....서울대학 종교학과 나와 미국예일대학에서 학위받고
이사람 목사입니다 '목사'
극우 기독교라면서 맹렬하게 비판하는 곳이 바로 '느헤미야 기독연구원'입니다
사실상 신학교입니다, 헌금으로 후원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이곳에 교수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차별금지법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에게 맹비난하는 '김근주'라는 사람도
느헤미야 기독연구원에 교수입니다.
차별금지법 제정하자고 맹렬하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여기 느헤미야 기독연구원에
모여있습니다!
그런데 왜 오마이뉴스와 인터뷰에서 왜 윤석열 성경읽었다는 게 기획된 쇼이고
진짜라면 구치소에서 안나왔어야지? 왜 이런얘기를 하는건지
배덕만 원장은 '만일 성경을 읽고 변화받았으면 자신의 죄를 깨달았을테니깐
감옥에 계속 있었어야지''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정말 읽을 가치도 없지만 제가 이 인터뷰 기사 좀 인용해보겠습니다
''물론, 성경은 아무나 읽을 수 있죠
심지어, 마귀 이단 타종교 무신론자도 성경을 읽죠
윤석열이 성경읽었다고 말했더니 보수 기독교인들이 열광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마치 윤석열이 회심해서 진정한 기독교신자가 됐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근데 윤석열이 성경을 제대로 읽었으면 절대로 감옥에서 나오면 안되는거죠
자기의 죄를 깨달았을테니깐.
설령 나왔을지라도 온 국민 앞에서 잘못했다고 석고대죄를 했어야지.
그런데 자기 추종자들 앞에서 웃으며 주먹을 쥐었잖아.
그러니깐 나는 윤석열의 모든 언행이 계획된 정치적 쇼라고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어'
**제가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윤대통령님께서 성경을 읽고 기도한다는 얘기는
한국에 똘똘뭉쳐있는 불교도들에게 매우 자극적인 얘기가 되기 때문에
윤대통령의 복권이나 정치적 이해관계에는 그다지 도움이 안되는 얘기에요
그런데도 자신의 신앙고백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치적 쇼? 그것이라면 정치적 목적이 있어야하는데 특별한 목적이 없이
나오는 얘기입니다.
윤대통령의 행적이 다 그렇죠, 어떻게 보면 투박하고 순진하게 나오죠
그런데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까지 왜곡하는 목사의 모습을 보니깐
참으로 심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덕만이라는 분이 윤대통령의 죄라고 그러는데
죄라고 헌법재판소에서 재판결과 나왔습니까?
나오지도 않은 죄를 도대체 뭘 인정하라는 겁니까?
배덕만 목사라는 분 당신이 인정하라고 그렇게 강요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배덕만 목사 당신이 스스로 심판자, 정죄자가 되고 있는 것 아니냐구요?
그런데 탄핵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단순히 윤대통령을 지지하는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적 기본질서, 교회를 수호하기위해 나온 사람들인데
이것을 극우라고 비방하고 펌훼하는 사람들
<교회 안에 있는 그룹들입니다>
감신대 정교수 25명 중에 21명이 탄핵찬성에 서명했다는 이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자들이 왜이러느냐하면요 '결정적 인터뷰 내용이 있습니다'
이자들은 기독교인이라고하면서 목사라고 하면서 신학자라고 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까지 목숨을 걸고 윤대통령을 탄핵해야한다고 외치고
탄핵반대하는 애국세력에게 '극우'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온갖 비방 심지어 거짓말까지 하고 있으니.
*이 느헤미아 기독연구원 배덕만 원장과 오마이뉴스 인터뷰 중에
상세히 나와있습니다
'성경을 문자그대로 믿는다' 이것을 저자들이 비판하는 것입니다.
저자들은 왜 성경을 문자그대로 믿느냐는 겁니다.
오마이뉴스 기자의 질문
''보수가 근본주의자들이잖아요,성경을 문자그대로 믿어요 그 영향이 있을까요?''
한국교회가 극우화된다면서 우려된다고 오마이뉴스가 질문한겁니다
그러자 배덕만 원장의 답변은
''저는 그 영향이 상당히 크다고 봅니다, 12.3 계엄이 터지기 전까지 한국개신교는
차별금지법 동성애를 아주 크게 반대했잖아요
그전에는 대형교회 중심으로 창조론과 창조과학을 보수기독교가 신자들에게
아주 강하게 주입시켰죠
그런 반동성애 반진화론 같은 주장은 성경에 대한 근본적인 입장에서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근본주의자들에게 중요한게 '반공주의''입니다''
반공주의자 근본주의자들에게 성경무오설, 문자적 성경해석과 함께 중요한 것이
세대주의적 전천년설이란 종말론입니다
이 종말론은 말세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그 징조 중 하나가
소련의 공산주의 혁명과 공산주의 확산입니다.
이 종말론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말세에 출현할 적그리스도로
칼마르크스 레닌 스탈린을 지목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한국보수 기독교가 '공산주의, 낙태, 동성애, 진화론, 차별금지법, 같은 것을
강력히 반대하는 것은 근본주의적 성서해석과 깊이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요]
<저렇게 말하는 자들이 바로 '성경을 믿지않는 자들입니다'>
<저사람들은 창세기 1장에서 7징까지 절대로 믿지않습니다>
<저자들은 창조론을 절대로 인정하지않습니다>
저자들은 진화론을 믿지않는다고 근본주의자들을 비판하고
극우개신교라면서 비판하는 것 아닙니까?
<저자들은 스스로 기독교인이라고하지만 '성경을 믿지않는 사람들'입니다>
...저자들은 성경은 저자들 기준해서 믿고싶은 것만 믿습니다.
이들에게는 과학이 성경보다 앞서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들은 '과학이 우상이 된 자들입니다'
...사실과 팩트라고 말을 하면서 자신이 믿고싶은 사실과 팩트를
과학이라는 논리로 만들어놓은 겁니다.
<이것이 저들에게 '바벨탑'이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1장 1절부터 요한계시록 마지막장까지 믿어야하는데
왜냐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런데 저자들은 절대로 믿지않는 겁니다.
저자들이 성경을 믿지않으니 예수님께서 이땅위에 다시오셔셔 천년왕국이
만들어지는 것도 절대로 절대로 믿지않는거죠
이것을 '전천년설'이라고 하는 것 아닙니까.
요한계시록에 예수님께서 다시오시고 천년왕국이 만들어진다고 나와있잖습니까
성경에 기록된대로!!
저자들은 ''천년왕국이라는 건 없어, 이미 천년왕국이야''
이런 식으로 주장을 하죠
복잡하게 따질 것 없이 <저자들은 '성경을 안믿습니다'>
그대신 저자들은 세상의 초등학문, 헛된 속임수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그럴싸한 논리로 포장 해 놓은 '우상'이 만들어져있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저자들은 홍해가 갈라진다는 성경내용도 믿지못하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비뼈를 떼서 하와를 만든 것도 저자들은 안믿어지는 겁니다.
저자들은 과학이 성경보다 앞서는 자들이라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얘기란 거죠
<이자들에게 ''예수님 부활한 것에 대해 믿나요?'' 물어보면 분명히 '안믿는다'
말할 것입니다>
....저자들은 예수님 부활을 상징, 신화,비유, 전설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명확히 '동X애가 안된다고''말씀이 나와있는데도
저자들은 세상을 본받다보니 이세대를 본받다보니 그것조차 믿지않습니다.
저자들은 反동성애를 '근본주의 극우'라고 말하는 자들입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유물론을 배격합니다>
<무슨 물질입니까? 살리는 것은 ''영''인데 말이죠>
그런데 저자들은 유물론 ,사회주의 ,공산주의, 가장 지독한 주체사상
이것이 잘못됐다고 저자들은 절대로 생각하지않습니다.
저자들은 이 세대를 적극 본받고 새로운 진리가 끊임없이 발견 될 수 있다고 보고
성경 외에 언제든 새로운 기준이 되는 삶의 좌표가 나올 수 있다고 보기때문에
세상의 기준이 바뀌면 그기준도 바뀌는 것도 아니냐며
끊임없이 진리를 찾아간다고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고정 된 진리가 있다고 하는게 아닌 끝없이 진리를 찾아나선다는데 '진보'라고
말합니다.
그러다보니 '공산주의'는 성경적으로 잘못된 것인데도
공산주의를 따라가는 좌익 좌파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그것을 인정하지않는 것입니다.
동X애는 성경적으로 안되는 것인데 저자들은 인정하지않습니다.
왜그러느냐? <저자들은 성경을 절대로 믿지않기때문입니다>
'성경을 믿지않는 기독교인, 자신이 믿고싶은 것만 믿는 기독교인'
<우리가 기도 할 때 말씀으로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시켜주는 내용입니다>
기독교안에서 똑같은 기독교라고 하면서도 자신이 믿고싶은 것만 믿고
또 믿어지는 것만 믿는 사람들VS ''말씀자체를 믿는 사람들'' 이렇게 갈라지고 있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것으로 시작해서 모든 말씀을 믿는 자들
오직 의인이 믿음으로 산다고 말씀하신것처럼
믿는자들이 일어나기를 주님은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자들, 언약을 믿는자들, 이 믿음으로 사는자들이
윤대통령 탄핵사건을 통해 일어나게 하시어 민족을 향한 부르심의 소망이
어디에 있는지 깨닫게 하시며 그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처럼
이 땅 가운데 이뤄질 수 있도록 선포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어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이 민족의 부르심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님 말씀으로 탄핵과정에 역사해 주시어 뒤집어지게 하옵소서
상식적으로는 불가능한 일들이 지금 대한민국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 난 대한민국이라는 새로운 민족 위에
하나님의 기이한 사적이 일어나고 있는데 저들이 놀라고 있는 겁니다.
감리교 신학대 정교수 25명 중에 21명이 탄핵찬성자들
그런데 이자들이 놀라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상식과 이론과 이념과 이데올로기를 따르면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되는데
저들이 상상할 수 없는 ''기이한 하나님의 사적이 이 민족위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홍해가 갈라지고 있는 것을 저들이 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역사해 주시어 역전되게 하옵소서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어 애통한 날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이여 말씀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네티즌들의견>
*말세입니다, 교회부터 배도배교한다고 성경에서 예언하지않았습니까 지금이 그시점에요
하나님께서 이미 옥과 돌, 염소와 양, 알곡과 쭉정이 다 구분하셨습니다.
얼마나 말세인가요, 내놓고 종교를 합치겠다고 목사들이 교회들이 설쳐대고
신학자가 신학대교수가 목사라는 자들이 '성경을 믿지않는 부류'가 설쳐대고
성경을 자신들의 이념 입맛에 맞는 부분만 믿는 부류들이 설쳐대는 말세입니다.
*사이비 이단을 저 성경믿지않는 부류들 교회 속 기독교 속 좌익들은
우파세력들만 밀어내기위해 이단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죠
제가 보기엔 아니 많은 진짜 그리스도인들이 보기엔 성경을 믿지않는 저작자들이야말로
'사이비 이단'입니다.
그리고 김일성태양신 숭배하는 주체사상교 광신도들이 사이비 이단광신도들이죠
*코X나 펜데믹 때 가짜 진짜 하나님께서 판단하셨고 윤통의 계엄령과 탄핵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나라 기독교 속에 교회 속에 알곡과 쭉정이 다 구분하셨습니다.
*우리가 믿는 것이 예수그리스도이지 인간인 목회자가 아닌데 지금 종교합치자고
온갖 거짓과 미혹된 말을 떠들어대는 교회들 보면 목회자가 중세 교황같습니다
저자들은 대환란에 들어가 두짐승을 경배하며 666마크도 새길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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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종교철학과교수는 시국선언 이전 수업중에
'내가 투명인간이 된다면 윤석열대통령의 목을 베고 싶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때 김대표님이 촬영하는 곳에 거위들이 일제히 꿰꿱 난리났어요-
김대표님 ''얼마나 어이가 없으면 거위들도 꿰꿱 거리고있습니다''
'' 이자는 신학대 교수니 목사일텐데 윤대통령의 목을 베고싶다고...''
또 이런 말도 했다고 합니다.
탄핵은 안된다는 신학대 학생들의 시국선언 다음에 한 감신대 교수는
''우리 학교에 이렇게 극우들이 많을 줄 미처 몰랐다''
이건 그나마 약한 얘기네요
그런데 ''내가 투명인간이 된다면 윤대통령의 목을 베고싶다''
정말이지 무서운 얘기입니다.
감리 신학대학 정교수 25명 중에 21명이 탄핵에 찬성.
도대체 이런 신학대학교에 가서 학생들이 뭘 배우고 올까요?
...세상의 초등학문과 헛된 속임수를 배우고 오겠죠
그런데 신학교가 아닌곳에서도 크게 다르지않습니다.
좌파 오마이뉴스에 이런 기사가 실렸습니다
<성경읽었다는 윤석열, 계획 된 쇼...진짜라면 구치소에서 안나왔어야지>
느헤미아 기독연구원 '배덕만'원장이 오마이뉴스에 인터뷰를 해놨는데
.....서울대학 종교학과 나와 미국예일대학에서 학위받고
이사람 목사입니다 '목사'
극우 기독교라면서 맹렬하게 비판하는 곳이 바로 '느헤미야 기독연구원'입니다
사실상 신학교입니다, 헌금으로 후원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이곳에 교수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차별금지법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에게 맹비난하는 '김근주'라는 사람도
느헤미야 기독연구원에 교수입니다.
차별금지법 제정하자고 맹렬하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여기 느헤미야 기독연구원에
모여있습니다!
그런데 왜 오마이뉴스와 인터뷰에서 왜 윤석열 성경읽었다는 게 기획된 쇼이고
진짜라면 구치소에서 안나왔어야지? 왜 이런얘기를 하는건지
배덕만 원장은 '만일 성경을 읽고 변화받았으면 자신의 죄를 깨달았을테니깐
감옥에 계속 있었어야지''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정말 읽을 가치도 없지만 제가 이 인터뷰 기사 좀 인용해보겠습니다
''물론, 성경은 아무나 읽을 수 있죠
심지어, 마귀 이단 타종교 무신론자도 성경을 읽죠
윤석열이 성경읽었다고 말했더니 보수 기독교인들이 열광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마치 윤석열이 회심해서 진정한 기독교신자가 됐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근데 윤석열이 성경을 제대로 읽었으면 절대로 감옥에서 나오면 안되는거죠
자기의 죄를 깨달았을테니깐.
설령 나왔을지라도 온 국민 앞에서 잘못했다고 석고대죄를 했어야지.
그런데 자기 추종자들 앞에서 웃으며 주먹을 쥐었잖아.
그러니깐 나는 윤석열의 모든 언행이 계획된 정치적 쇼라고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어'
**제가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윤대통령님께서 성경을 읽고 기도한다는 얘기는
한국에 똘똘뭉쳐있는 불교도들에게 매우 자극적인 얘기가 되기 때문에
윤대통령의 복권이나 정치적 이해관계에는 그다지 도움이 안되는 얘기에요
그런데도 자신의 신앙고백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치적 쇼? 그것이라면 정치적 목적이 있어야하는데 특별한 목적이 없이
나오는 얘기입니다.
윤대통령의 행적이 다 그렇죠, 어떻게 보면 투박하고 순진하게 나오죠
그런데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까지 왜곡하는 목사의 모습을 보니깐
참으로 심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덕만이라는 분이 윤대통령의 죄라고 그러는데
죄라고 헌법재판소에서 재판결과 나왔습니까?
나오지도 않은 죄를 도대체 뭘 인정하라는 겁니까?
배덕만 목사라는 분 당신이 인정하라고 그렇게 강요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배덕만 목사 당신이 스스로 심판자, 정죄자가 되고 있는 것 아니냐구요?
그런데 탄핵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단순히 윤대통령을 지지하는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적 기본질서, 교회를 수호하기위해 나온 사람들인데
이것을 극우라고 비방하고 펌훼하는 사람들
<교회 안에 있는 그룹들입니다>
감신대 정교수 25명 중에 21명이 탄핵찬성에 서명했다는 이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자들이 왜이러느냐하면요 '결정적 인터뷰 내용이 있습니다'
이자들은 기독교인이라고하면서 목사라고 하면서 신학자라고 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까지 목숨을 걸고 윤대통령을 탄핵해야한다고 외치고
탄핵반대하는 애국세력에게 '극우'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온갖 비방 심지어 거짓말까지 하고 있으니.
*이 느헤미아 기독연구원 배덕만 원장과 오마이뉴스 인터뷰 중에
상세히 나와있습니다
'성경을 문자그대로 믿는다' 이것을 저자들이 비판하는 것입니다.
저자들은 왜 성경을 문자그대로 믿느냐는 겁니다.
오마이뉴스 기자의 질문
''보수가 근본주의자들이잖아요,성경을 문자그대로 믿어요 그 영향이 있을까요?''
한국교회가 극우화된다면서 우려된다고 오마이뉴스가 질문한겁니다
그러자 배덕만 원장의 답변은
''저는 그 영향이 상당히 크다고 봅니다, 12.3 계엄이 터지기 전까지 한국개신교는
차별금지법 동성애를 아주 크게 반대했잖아요
그전에는 대형교회 중심으로 창조론과 창조과학을 보수기독교가 신자들에게
아주 강하게 주입시켰죠
그런 반동성애 반진화론 같은 주장은 성경에 대한 근본적인 입장에서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근본주의자들에게 중요한게 '반공주의''입니다''
반공주의자 근본주의자들에게 성경무오설, 문자적 성경해석과 함께 중요한 것이
세대주의적 전천년설이란 종말론입니다
이 종말론은 말세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그 징조 중 하나가
소련의 공산주의 혁명과 공산주의 확산입니다.
이 종말론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말세에 출현할 적그리스도로
칼마르크스 레닌 스탈린을 지목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한국보수 기독교가 '공산주의, 낙태, 동성애, 진화론, 차별금지법, 같은 것을
강력히 반대하는 것은 근본주의적 성서해석과 깊이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요]
<저렇게 말하는 자들이 바로 '성경을 믿지않는 자들입니다'>
<저사람들은 창세기 1장에서 7징까지 절대로 믿지않습니다>
<저자들은 창조론을 절대로 인정하지않습니다>
저자들은 진화론을 믿지않는다고 근본주의자들을 비판하고
극우개신교라면서 비판하는 것 아닙니까?
<저자들은 스스로 기독교인이라고하지만 '성경을 믿지않는 사람들'입니다>
...저자들은 성경은 저자들 기준해서 믿고싶은 것만 믿습니다.
이들에게는 과학이 성경보다 앞서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들은 '과학이 우상이 된 자들입니다'
...사실과 팩트라고 말을 하면서 자신이 믿고싶은 사실과 팩트를
과학이라는 논리로 만들어놓은 겁니다.
<이것이 저들에게 '바벨탑'이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1장 1절부터 요한계시록 마지막장까지 믿어야하는데
왜냐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런데 저자들은 절대로 믿지않는 겁니다.
저자들이 성경을 믿지않으니 예수님께서 이땅위에 다시오셔셔 천년왕국이
만들어지는 것도 절대로 절대로 믿지않는거죠
이것을 '전천년설'이라고 하는 것 아닙니까.
요한계시록에 예수님께서 다시오시고 천년왕국이 만들어진다고 나와있잖습니까
성경에 기록된대로!!
저자들은 ''천년왕국이라는 건 없어, 이미 천년왕국이야''
이런 식으로 주장을 하죠
복잡하게 따질 것 없이 <저자들은 '성경을 안믿습니다'>
그대신 저자들은 세상의 초등학문, 헛된 속임수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그럴싸한 논리로 포장 해 놓은 '우상'이 만들어져있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저자들은 홍해가 갈라진다는 성경내용도 믿지못하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비뼈를 떼서 하와를 만든 것도 저자들은 안믿어지는 겁니다.
저자들은 과학이 성경보다 앞서는 자들이라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얘기란 거죠
<이자들에게 ''예수님 부활한 것에 대해 믿나요?'' 물어보면 분명히 '안믿는다'
말할 것입니다>
....저자들은 예수님 부활을 상징, 신화,비유, 전설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명확히 '동X애가 안된다고''말씀이 나와있는데도
저자들은 세상을 본받다보니 이세대를 본받다보니 그것조차 믿지않습니다.
저자들은 反동성애를 '근본주의 극우'라고 말하는 자들입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유물론을 배격합니다>
<무슨 물질입니까? 살리는 것은 ''영''인데 말이죠>
그런데 저자들은 유물론 ,사회주의 ,공산주의, 가장 지독한 주체사상
이것이 잘못됐다고 저자들은 절대로 생각하지않습니다.
저자들은 이 세대를 적극 본받고 새로운 진리가 끊임없이 발견 될 수 있다고 보고
성경 외에 언제든 새로운 기준이 되는 삶의 좌표가 나올 수 있다고 보기때문에
세상의 기준이 바뀌면 그기준도 바뀌는 것도 아니에요?
끊임없이 진리를 찾아간다고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고정 된 진리가 있다고 하는게 아닌 끝없이 진리를 찾아나선다는데 '진보'라고
말합니다.
그러다보니 '공산주의'는 성경적으로 잘못된 것인데도
공산주의를 따라가는 좌익 좌파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그것을 인정하지않는 것입니다.
동X애는 성경적으로 안되는 것인데 저자들은 인정하지않습니다.
왜그러느냐? <저자들은 성경을 절대로 믿지않기때문입니다>
'성경을 믿지않는 기독교인, 자신이 믿고싶은 것만 믿는 기독교인'
<우리가 기도 할 때 말씀으로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시켜주는 내용입니다>
기독교안에서 똑같은 기독교라고 하면서도 자신이 믿고싶은 것만 믿고
또 믿어지는 것만 믿는 사람들VS ''말씀자체를 믿는 사람들'' 이렇게 갈라지고 있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것으로 시작해서 모든 말씀을 믿는 자들
오직 의인이 믿음으로 산다고 말씀하신것처럼
믿는자들이 일어나기를 주님은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자들, 언약을 믿는자들, 이 믿음으로 사는자들이
윤대통령 탄핵사건을 통해 일어나게 하시어 민족을 향한 부르심의 소망이
어디에 있는지 깨닫게 하시며 그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처럼
이 땅 가운데 이뤄질 수 있도록 선포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어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이 민족의 부르심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님 말씀으로 탄핵과정에 역사해 주시어 뒤집어지게 하옵소서
상식적으로는 불가능한 일들이 지금 대한민국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 난 대한민국이라는 새로운 민족 위에
하나님의 기이한 사적이 일어나고 있는데 저들이 놀라고 있는 겁니다.
감리교 신학대 정교수 25명 중에 21명이 탄핵찬성자들
그런데 이자들이 놀라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상식과 이론과 이념과 이데올로기를 따르면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되는데
저들이 상상할 수 없는 ''기이한 하나님의 사적이 이 민족위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홍해가 갈라지고 있는 것을 저들이 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역사해 주시어 역전되게 하옵소서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어 애통한 날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이여 말씀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네티즌들의견>
*말세입니다, 교회부터 배도배교한다고 성경에서 예언하지않았습니까 지금이 그시점에요
하나님께서 이미 옥과 돌, 염소와 양, 알곡과 쭉정이 다 구분하셨습니다.
얼마나 말세인가요, 내놓고 종교를 합치겠다고 목사들이 교회들이 설쳐대고
신학자가 신학대교수가 목사라는 자들이 '성경을 믿지않는 부류'가 설쳐대고
성경을 자신들의 이념 입맛에 맞는 부분만 믿는 부류들이 설쳐대는 말세입니다.
*사이비 이단을 저 성경믿지않는 부류들 교회 속 기독교 속 좌익들은
우파세력들만 밀어내기위해 이단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죠
제가 보기엔 아니 많은 진짜 그리스도인들이 보기엔 성경을 믿지않는 저작자들이야말로
'사이비 이단'입니다.
그리고 김일성태양신 숭배하는 주체사상교 광신도들이 사이비 이단광신도들이죠
*코X나 펜데믹 때 가짜 진짜 하나님께서 판단하셨고 윤통의 계엄령과 탄핵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나라 기독교 속에 교회 속에 알곡과 쭉정이 다 구분하셨습니다.
*우리가 믿는 것이 예수그리스도이지 인간인 목회자가 아닌데 지금 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