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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Dance(아댄스-살사, 댄스스포츠, 스윙)
 
 
 
카페 게시글
[사진첩] 아댄스 추억모음 12월 29일 차차반 뒷풀이
별다세 추천 0 조회 264 09.12.31 16:49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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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31 17:21

    첫댓글 올 요기 어디야? 디게 좋아보이네... 수지 넘 들이댄다..ㅋㅋ

  • 10.01.01 18:55

    에구 취했다 ㅠㅠ 켁

  • 09.12.31 17:59

    남자들끼리 찍은 사진만.... 뭔가 어색해..보이는데? ^^& ㅋㅋㅋ

  • 10.01.01 00:59

    어색한데..... 잘 어울려... ㅋㅋ 어색함의 미학!

  • 작성자 10.01.04 11:59

    어색함의 미학.ㅋㅋ

  • 09.12.31 18:30

    소피아 요번엔 작전성공이다 뿌듯하네!

  • 작성자 10.01.04 11:59

    ???

  • 10.01.04 12:12

    ㅋㅋㅋㅋㅋㅋㅋㅋ고맙다..ㅋㅋ

  • 09.12.31 19:04

    내 사진은 여기도 몇장없군ㅋㅋㅋ

  • 작성자 10.01.04 11:52

    알았어 알았어. 너 많이 찍어주고 싶어도 앵글에 잡힌 니 표정이 굳어있더라구.. 항상 환하게 웃으면 많이 찍어줄께. 카메라는 미소따라감.

  • 10.01.01 13:31

    다세형의 재탕(?)생일파티^----^ 형 잘 먹었습니다.

  • 작성자 10.01.04 11:51

    ㅋㅋㅋ 재탕 넘나 쑥스럽다. 미안 좀더 여유있게 한잔했음 좋았을텐데..

  • 10.01.01 18:57

    차차반 조촐한 송년회 및 다세오빠 이틀연속 생파~ㅋㅋ 모두 제 덕이죠?^0^ 사진 넘넘 즐거워보여요~~ 여태 찍어주신 사진 중 베스트!!!! 넘 감사하고요~ 내년 생일도 행복하시길요^^*

  • 작성자 10.01.04 11:49

    은혜는 곱배기로 갚아주마~ 사진 넘넘 즐거워보여?! 너 그날 기억은 나니? 푸~웃ㅋ

  • 10.01.01 18:59

    지숙이언니랑 찍은 사진들 완전 짱이네~~~~ 아옹^^* 좋아라~~~ ㅋ

  • 작성자 10.01.04 11:50

    짬장이랑 찍은 사진이 베스트지. 내 카메라에 젤루 많이 찍히는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였잖아.

  • 10.01.01 21:38

    차차 공연반 남자들만 왔었네...

  • 10.01.02 18:18

    진표야 너랑나랑 잘어울리는 거 같어...ㅋㅋ 이제 은하슈랑 결투만 남은거니? 움하하~

  • 10.01.02 22:24

    은하수가 너는 용서해준다고 했어...ㅋ

  • 10.01.03 01:16

    옹~ 나도 아까 만나서 허락받았어 ㅋ

  • 작성자 10.01.04 11:38

    이거 모니? 내가 노린건 너네들이 짬장을 두고 한판하는거였는데~~ ^^;; 역쉬 짬장은 팜므파탈 안되겠네... 다시 트레이닝 들어가자~

  • 10.01.04 12:14

    허락 받은거 맞지?? 은하수야 미안하다....ㅋ

  • 10.01.04 12:43

    수지는 괜찮다고 했잖아!!!! ㅋㅋㅋ

  • 10.01.05 00:00

    음...아니 걍 짬장은 하슈에게 넘기겠어..내가 바빠서 못 놀아줄것같앙 ㅋㅋㅋ

  • 작성자 10.01.05 00:12

    ㅋㅋ 수지 짬장은 성에안차나보네. 역쉬 대세는 '나쁜남자'야...

  • 10.01.04 09:57

    ㅎㅎ 사진 분위기있게 나왔어 소피아는 엄마 맞지?

  • 10.01.04 10:57

    엄마~~~ㅋㅋㅋ

  • 작성자 10.01.04 12:02

    ㅋㅋ 농촌 소피아한테 주먹으로 얻어맞는 사진도 있는데... 엄마 맞어?ㅋ

  • 10.01.04 12:18

    왠 나는 아들들만 이렇게 많은지../매로 다스려야하는 애들이 있어요..ㅋㅋ/근데..아빠는??

  • 10.01.04 22:21

    맞는 사진 올려줘요 다세형 그사진 증거로 고소해야지 깽값 좀 벌어야겠다.

  • 10.01.05 10:51

    키워봐야 소용없다니까 엄마를 고소나 하고 ㅠㅠ

  • 10.01.04 10:10

    수지야 저거 찍으면서 언니 생각 안났니? 그러다 언니에게 혼난다~조심혀라~

  • 10.01.04 10:57

    안그래도 그러면서 찎었는데 저거 올라오면 부르뎅형이 안된다고 그랬는데...ㅋㅋㅋ 누나 너그럽게 이해하세요. 부르뎅형은 누나 밖에 몰라요. 수지가 아무리... 뭘해도 꿈쩍도 안해요.ㅋㅋㅋ

  • 작성자 10.01.04 11:42

    내가 더 불질러 놓을까? 부르뎅 수지랑 찍을때랑 나랑 찍을때 얼굴빛이 다르쥐? 부르뎅 왕죵 부끄러버해..ㅋ (하트야~다 설정이란다. 질투는 사랑의 양념이래~~)

  • 10.01.04 11:48

    당연하지ㅎㅎ 근데 알쥐 내성격~장난 싫어한다~이해는 하지만 시른건 시른거다~담부터 나 놀릴려고 이런짓 하믄 따로 밤길 개별면담 들어간다~ㅋㅋㅋ

  • 작성자 10.01.04 11:57

    덜덜~~ 하트 넘 먄먄~~ 부르뎅 정말 꿈쩍도 안하더라. 넘 부럽더라.

  • 10.01.04 13:22

    야 농촌 내가 뭘했다고 ㅠㅠ 어흑...언니~~~ 사랑하는 하트언뉘 ㅠㅠ 제가 어제 언니 생각에 잠깐 혀를 깨물었다가 용기가 없어 차마....흑;;;; 죽여주세요~~~ 어흑

  • 10.01.04 18:45

    ㅋㅋㅋ 이사람들 봐라봐~나 놀리는거 넘 좋아해ㅎㅎ 이쁜 수지니까 봐줬당~이번만~ㅎㅎ

  • 10.01.04 22:20

    수지 목숨은 건졌군...

  • 10.01.05 00:02

    내가 진짜 별다세오빠 땜에 몬산다 ~~~

  • 10.01.04 12:18

    부뎅오빠랑..케잌사진이 느낌이 너무 좋은데요^^;;별다세오빠 생일이었는데..ㅋㅋ

  • 작성자 10.01.05 00:14

    케익사진 느낌좋지? 저 색감이 좋아서 카메라 바꿔버렸어.. 흑.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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