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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아이돌 중에서... 그래도 눈이 제일 많이 가는 것이 바로 "티아라"이다. 티아라는.. 우선 쪽수 로 밀어부친다. 그러면서도 제법 "조직력(?)"이 있어 보인다. 안무를 보면 그런 것 같다.... 내가 지금 뭐하는 짓인가... 인사부장님이 사장님의 송년사를 대신 쓰라는 미션을 부여했는데... 송년사는 안 쓰고 티아라라니.. 워쩌겠어... 난 티아라 아님 죽고 못 살겠구만... 근데... 뭘 끼어넣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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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희망의 노래는 계속된다, 쭈우우우욱~ 원문보기 글쓴이: 허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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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은 창조의 엄마지라...
같은 그룹 후배 왕따 사건으로 완전 하락한 그룹이죠.
다시 떠보려고 무지 애쓰는 것 같은데 후배 괴롭히는 이미지 때문에....
뭔 그런 심한 질책을 구엽게 봐주삼...
센이미지 때문에 안 좋아하는 그룹,,
쉑쉑한 이미지지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2.03 18:12
이런그룹은 젊은이들에게 교육상 않좋습니다
왕따을 용인하는 사회로 간다면 문제가 심각하죠
먼저 인간이 되어야지요
당사자들도 느낀 바가 없지는 않겠지요... 우리 사회는 딴따라들에게 유난히도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그 처자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즐거운 노래와 섹시한 춤이지 도덕적 훈육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