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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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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남녀'아닌 여남이 맞는 말인 이유
가현현실 추천 8 조회 4,412 11.04.29 21:10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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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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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1.04.30 09:33

    그 책 무슨 책이야? 내가 참고한 거랑 같은 책인가? 궁금해~

  • 11.04.30 01:12

    이런내용 다룬 책이나 저 글이 포함되어있는 책 아시는분은 댓글좀 달아주세염

  • 작성자 11.04.30 09:28

    정해경<섹시즘(Sexism) 남자들에 갇힌 여자>, 김성렬<언어와 사회>중 4번째 챕터, '성별 언어 특성과 성 차별 표현의 양상', 강주헌<나는 여성보다 여자가 좋다 : 우리말에 나타난 성 차별 구조를 넘어서>,박창원 외<언어와 여성의 사회적 위치>, 이춘아 김이선<성차별적 언어 사용에 관한 연구>한국여성개발원(1996), 마리나 야겔로<언어와 여성 : 여성의 조건에 대한 사회언어학적 접근>, 강주헌<계집 팔자 상팔자? : 우리말에 나타난 성차별 구조>, 나임윤경<여자의 탄생>, 정희진<페미니즘의 도전>중 여성주의 '가장 현실적인'세계관 파트 중 2.말과 성차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4.30 09:30

    그렇구나. 그러고 보니 ㅇㅇ 여자 고등학교가 ㅇㅇ 남자 고등학교보다 더 익숙하게 느껴지네. '여고'라는 말이 '남고'란 말보다 더 익숙하게 들리기도 하공...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4.30 09:32

    응~ 부정적이거나 인간이 아닐 때 여자가 앞에 오는 거 기분 나쁘다ㅠㅠㅋ

  • 11.04.30 14:28

    이거 진짜 내 블로그에 퍼가고 싶은데
    공개글로 했을때
    과사람들이
    "얜 참 인생 피곤하게 살어 뭐 저런걸 따지려고하냐"라고 할까봐 못하겠다ㅠㅠ
    비밀글로해놔야지

    이런눈치도 ㅁ봐야하다니..

  • 작성자 11.04.30 17:23

    ㅠㅠ 그맘 이해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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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1.04.30 17:24

    응 그래 고마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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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1.05.01 09:29

    응.. 그치 사회적 분위기란게ㅠ 그래도 힘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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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1.05.01 22:33

    읽어줘서 감사해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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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1.10.16 17:26

    부족한 글 읽어줘서 고마워~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25 22:22

    좋은 글이란 말을 들으니 기뻐요, 참고해줘서 감사. ^^ 혹 글에 논리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을지 모르니 비판적으로 참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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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6.05.28 18:35

    5년전쯤에 쓴 글에 댓글이 달려서 놀랬어요~댓글에 힘이 나고 가슴 한켠이 뜨거워지는 느낌. 고마워요!^^ 어딘가에서 함께 알을 깨며 당당하고 주체적으로 멋지게 삽시다!!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6.01 19:51

    응! 글에 잘못된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래도 자료로 써준다면 영광이에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7.10 06:12

    @먹을 궁리만 하는 여시 응 그렇구나~레이디스 앤 젠틀맨은 어디서 나왔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섹시즘, 남자들에 갇힌 여자 책에서 나왔었나? 정확하지 않다ㅠㅠ 단어순서(여자를 뒤에 쓰는 경향, 긍정적인 것이 앞에오는 경향)에 관한 논의는 섹시즘, 남자들에 갇힌 여자 책에서 나왔었던 것 같은데...

  • 미래에서 왔는데 과거부터 깨어있던 사람들은 오래토록 괴로웠겠구나...
    나는 이제야 깨닫고 열내는 중인데.. 멋있다 여시야

  • 18.03.21 21:59

    와... 대형연언데... 여시들 대단해

  • 18.04.01 14:42

    난 깨달은지 몇 년 되지도 않았는데 2011년부터 알고 있는 여시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지금도 너무너무 답답한데.. 잘 읽었어 여시야

  • 18.04.01 15:13

    와...여시야..소름돋았어 당시에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을지..ㅠㅠ이제는 함께하자

  • 18.04.01 17:28

    와 진짜 대단한 여시다.. 나 저땐 저런생각 못했는데 정말 혼자서 얼마나 답답했을까 멋진 여시다

  • 20.08.31 16:50

    연어하다가 원글 찾아왔는데 2011년이라니....좋은 글 고마워!

  • 20.12.01 16:59

    와... 11년도 글이라니 ㅠㅠ 잘읽고가 좋은글이다

  • 21.03.30 00:15

    와 연어중인데.. 여시 너무 멋있다 글도 너무 좋고 위에 댓글들도 공감가는거 많아서 찡하네🥲 잘읽었어!

  • 23.08.01 21:20

    11년도에 쓴 글이라니. 그 시절 여시는 너무나 깨워져있었구나. 멋있다. 너무 늦게 와버렸지만 글 써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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