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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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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7441?tc=shared_link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7439
출처: https://youtu.be/ybgCcP-TJz0
벨 통신 475, 하노이 에서의 한국에 대한 푸틴 경고 // 북-러 회담 배경 상세 설명 // 한국의 우크라 무기 지원은 준 전쟁 상대국으로 전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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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서 푸틴은 전일 방문한 북한과의 방 러 조약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하고 있습니다. 협정서에 기재된 쌍방 전쟁 물자 지원 항목에 관하여 기자가 질문하자 다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쟁 물자 지원 항목은 전쟁 상황이 발발할시에만 해당된다. 그러자 기자가 다시 질문합니다. 벨고로드에 서방 장거리 미사일 포격이 심한데 이러한 공격행위는 상대방국의 전쟁상황을 의미하는가?라고 묻자 그것은 전쟁 상황에 가깝다. 그들은 무기제공 시
출처: https://youtu.be/hZgwdjgEX8E
미친건가? 룬,‘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 검토한다고?/ 언론신뢰도 MBC 1위, 조선 꼴찌라서 한글판 취소?/부산시, 엑스포 홍보비 해외보다 국내 더 많이 썼다고?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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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youtu.be/eB0QrKUoYP8
평양정상회담과 대서양축의 히스테리!/무너지는 단극 세계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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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평양방문 이후 집단 서방이 히스테리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은 러시아와 북한의 국방 협력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그는 러시아의 북한, 중국과의 국방 협력이 우려돼 나토도 아시아 국가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bAbzCrNQjDE?si=za2gVMBp4yKjTXXp
북러 상호방위조약. 흥분하는 윤, 이미 알고 있었다는 미국
조회수 1.7천회 · 45분 전#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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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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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5375
[美백악관발표:::;북한이 러시아무장시켰다!!!~]
●평양정상회담과 대서양딥스측의 히스테리!/무너지는 단극 세계질서!●
해설::박상후기자 월드리딩
https://youtube.com/watch?v=eB0QrKUoYP8&si=_euGnA-JrrckfSAD
여기서 뽀인뜨는 美백악관대변인이
발표한 <북한이 러시아를 무장시켜
對우크라戰에 올인할 용기를 갖게끔했다> 이다!
박상후기자는 말도 않되는 이야기라고 혹평하지만 이말은
진실이라고 본다!
러시아가 힘을 가졌었다면 진즉에 우크라戰에 참전했어야 했다!
그래서 우크라戰직전까지 푸틴의
별명이 <쫄보푸틴>이었다
누가 쫄보푸틴을 전쟁영웅으로
만들었는가?
지난연간을 살펴보면 러시아의 재래식군사력을 일떠세워 공장풀가동을 가능하게 했던 세력은
노쓰코리아로 볼수있다
마치 다亡한 이란을 강건하게 세운것처럼 러시아의 무너진 재래식군사력을 키워준나라가 따로 있었던것이다!
모든 우크라전쟁 숨은지휘는
노쓰가 아닌가 한다고 나는 여러번 피력했었다!
전쟁패턴이 너무나 북한과 같은 전술을 썼기 때문이었다
이제야 美백악관이 그실토하고 있는것이다!
출처: https://youtu.be/u9z13kY3bDY
[속보] 북한 김여정 "하지 않아도 될 일거리 생길 것"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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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4. 6. 21. #김여정 #오물풍선 #살포예고
[속보] 북한 김여정 "하지 않아도 될 일거리 생길 것"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대남 오물 풍선 살포를 예고했습니다. 김여정은 오늘(21일) 담화를 내고 북한 국경 부근에 "또다시 휴지장과 물건짝이 널려졌다"며 탈북민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분명 하지 말라고 한 일을 또 벌였으니 하지 않아도 될 일거리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며 오물풍선을 다시 내려보내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한 탈북민단체는 어젯밤 전단 30만장을 북한으로 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5366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2024년 6월 21일 오후 12:3268 읽음
●음속 10배 뛰어넘는.. 방송 카메라가 포착한 한국최고스피드 UFO(이온추진체가 대부분)●
https://youtube.com/watch?v=JpzbNxTu5nI&si=d7Ow7A1bN0rNPvOE
0:10
04:11
음속 10배 뛰어넘는.. 방송 카메라가 포착한 한국 최고 스피드 UFO영화. 소설 등의 흥미로운 SF 소재 및 방구석 우주 탐험. 자유로운 상상. 아이디어를 추구하는 SF 위주의 채널입니다---그래나도 멤버쉽에 가입, 후원하시면 특별한 혜택이 주어집니다https://www.youtube.com/channel/UCQZGFhs-HRJJqQQ8gadp-D... www.youtube.com |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5365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2024년 6월 21일 오전 10:2387 읽음
●푸틴 "한국이 우크라에 무기 제공하면 아주 큰 실수"●
이건 선제공격을 받았을때만적용조항
(2024.06.21 /뉴스투데이/MBC)
https://youtube.com/watch?v=2YJ9Et53u0U&si=Htsb7czyVwIlZE1Q
푸틴 "우크라에 무기 제공하면 아주 큰 실수" (2024.06.21 /뉴스투데이/MBC)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 지원 가능성을 언급한 우리 정부를 향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큰 실수가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북한에 초정밀 무기를 공급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09914... www.youtube.com |
푸틴은 한국이 우크라에 무기를 공급할경우 러시아는 북한에
초정밀무기를 제공할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러조약은 통상적인 내용이니
한국이 선제공격만 하지 않는다면
별로 신경쓸필요없는것이라고 했다
우리가 분석한대로 한국정부가
방방떳던것은 선제공격의 의도가
있어서이다!
선제공격이 있어야 발동되는조항에
대하여 과민반응을 보인것이 불과하다!!
한국이 우크라에 무기제공하는것은
결국 큰화를 당할것이란 명쾌한
결론을 말해주고 있다!
尹氏야 햇짓꺼리 하지말아라!!!
출처:https://youtu.be/zXPJ0p-hJa0?si=Fn8-N2Vmj-FpYaq6
한국 방어 무기를 우크라로?/ 북한 방문, 美 저강도 핵 때문?/ 친구를 사지(死地)로 모는 친구
조회수 287회 · 26분 전#러시아 #북한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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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인간과 자유
12.8만
출처: https://youtu.be/ZLKmQF8YKdQ
"우크라이나에 멋대로 무기 보내면 북한에 장거리 무기 보낼수도"/한국미디어의 사오정 증후군!/베트남을 매료시킨 푸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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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하노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집단서방이 우크라이나에 멋대로 무기를 보낸다면 러시아도 동맹을 무장시킬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에 장거리 무기를 보낼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북한을 포함한 다른 나라에 무기를 보내는 것을 배제하지 않는다면서 집단서방은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seg2hMgkCsU
푸틴, 윤석열 대통령에 경고/미국, 젤렌스키 제거후 잘르주니 임명 추진/북러 조약은 미러간의 핵 협상/충격받은 미국 정부/헤즈볼라, 사이프러스에 공격 경고/이스라엘의 시나리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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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명 시청 중 최초 공개가 진행 중입니다. 33분 전에 시작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vfsQk6AsNLY
한국, 우크라 무기 지원 다시 검토/러, 북한에 핵무기 기술 제공/러, 하르키우서 우크라군이 이기도록 해줌/아조프 여단,우리는 지고 있다/젤렌스키, 올해, 내년, 내년후 계속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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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천회 10시간 전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0621085600504?section=nk/news/all
[속보] 김여정 "하지않아도 될 일거리 생길 것"…오물풍선 살포 시사
2024-06-2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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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하지않아도 될 일거리 생길 것"…오물풍선 살포 시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6/21 13:27 송고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0621032300504?section=nk/news/all
탈북민단체, 어젯밤 대북 전단 30만장 살포…북한 대응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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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운동연합, 경기도 파주에서 대북 전단 살포
(서울=연합뉴스)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 20일 밤 경기도 파주에서 북한을 향해 전단 30만장과 USB, 1달러 지폐 등을 담은 대형 애드벌룬을 띄웠다고 21일 밝혔다. 2024.6.21 [자유북한운동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현혜란 기자 =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이 지난 20일 늦은 밤에 북한으로 또다시 전단 30만장을 날려 보냈다고 21일 밝혔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전날 오후 10시∼자정 사이 경기도 파주에서 북쪽으로 전단과 이동식저장장치(USB), 1달러 지폐 등을 담은 대형 풍선 20개를 띄웠다.
전단에는 "삼천리금수강산, 8천만 민족의 유일한 조국 '대한민국'은 북조선 인민을 사랑합니다"는 글이 적혔고, USB에는 한국 드라마 '겨울연가'와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노래 등이 담겼다.
이 단체 측은 전단을 띄우려 할 때 파주시청 소속 직원들이 "신고를 받았다"며 현장에 나타났으나 직접적인 제지는 하지 않았다면서, 이에 장소를 옮겨서 전단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측으로 '오물 풍선'을 보낸 것을 사과할 때까지 북측으로 "사랑과 자유, 진실의 편지"를 계속 보내겠다고 말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 5월 10일, 6월 6일 북한으로 전단을 보냈고, 다른 탈북민단체 겨레얼통일연대도 지난 7일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고 공개했다.
북한은 대북 전단에 반발해 5월 28일∼6월 9일 남측으로 쓰레기를 담은 풍선을 살포하며 전단이 또 넘어온다면 오물 몇십배로 되갚겠다고 엄포를 놨다.
우리 군은 지난 9일 접경지역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로 맞대응했으나 북한 측이 반발 수위를 조절했다고 판단, 이후에는 확성기를 다시 가동하지 않았다.
북한의 반발 강도가 예상보다 낮았던 이유를 두고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을 앞두고 긴장을 고조시키지 않기 위해 관리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도 있었다.
푸틴 대통령이 지난 19일 평양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에 서명하고 떠난 만큼 북한이 다시 오물 풍선을 살포할지 주목된다.
run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6/21 09:05 송고
출처: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2/24-6-21
베트남을 둘러싼 미국과 러시아의 경쟁, 그리고 베트남의 선택
조선 방문을 마친 푸틴은 베트남으로 날아갔다. 베트남에서도 안보와 관련한 중요한 문서에 서명했다. 서로의 적대국과 동맹조약을 맺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치 19세기 유럽 외교무대가 다시 펼쳐지는 것 같다. 베트남과 러시아는 서로 동맹이란 말만 쓰지 않았을 뿐이지 실제로는 동맹관계를 선언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베트남이 개방경제를 향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과 본격적인 적대관계에 돌입한 러시아와 사실상의 동맹관계를 맺은 것은 시사하는바가 크다. 베트남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필자는 러시아가 아시아에서 중국의 약한 고리인 조선과 베트남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조선과 베트남 모두 중국과 인접하고 있지만 역사적으로 앙금이 있다. 같은 사회주의 국가라는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조선과 베트남은 중국과 이해를 달리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조선에게 존립의 위협으로 인식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고, 베트남은 중국과 여전히 남중국해의 영토문제로 서로 갈등을 벌이고 있다.
미국은 중국을 견제할때 제일먼저 베트남을 선택했다. 베트남을 통해서 중국을 견제하는 정책을 추진한 것이다. 오바마는 조선에 대해서는 거의 관여를 하지 않은 무시전략을 추진했고, 동남아지역에서 베트남을 중심으로 중국을 견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미국이 동남아국가들과 중국의 이해관계를 이용한 것이고 그 중심에는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가 있었다. 중국은 남중국해를 거의 모두 자신의 영해라고 선언하고 베트남, 말레이지아, 필리핀의 섬들을 모두 싹쓸이했다. 미국이 남중국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동남아국가들과 중국을 서로 갈등하는 구조로 만들기 위한 목적도 중요하게 작용했을 것이다.
중국은 베트남의 남중국해 군도들을 월남전이 한참일때 강제점령했다. 당시 남중국해의 베트남 군도는 남베트남이 관할하고 있었고, 북베트남은 전쟁상황이라 별다른 반응도 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베트남이 러시아와 준동맹관계를 선언한 것은 미국에게 있어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아시아에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형성한 갈등구조가 깨어지는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베트남은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여전히 미국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이 이런 선택을 한 것은 무슨 이유일까? 그것보다 최근 베트남 공산당 내부에서 일종의 숙청작업이 진행된 것을 먼저 짚어 볼 필요가 있다. 외부적으로는 부정부패 척결로 알려졌지만 사실상은 베트남의 대외정책 노선을 둘러싼 투쟁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본다.
베트남의 경제발전을 위해 미국과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측과 그 반대편의 노선투쟁이 결국 공산당 지도부 숙청으로 나타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통상 공산당 내부의 숙청은 단순한 권력투쟁이 아니라 국가 운영을 둘러싼 주요 노선투쟁이 그 원인인 경우가 많다.
미국과 관계발전을 추진하던 베트남 공산당 지도부가 숙청당한 것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 첫번째는 베트남이 중국과 군사적 경제적 갈등을 감수하지 않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미국과 중국의 군사적 충돌이 발생한다면 예상가능한 지역이 남중국해가 될 것임을 예측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베트남이 러시아와 관계를 강화한 것은, 미국의 대중국 갈등전략의 희생양이 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베트남 공산당은 중국과의 갈등이 자신에게 유리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이고, 이런 구도에서 탈피하기위해 미국과 일정정도 거리를 두는 것을 선택한 것이 아닌가 한다. 물론 베트남으로서도 중국의 베트남 군도강제점령을 그대로 묵과할 수는 없겠지만, 당장 베트남이 경제성장으로 국력을 갖출 때까지 미국과 중국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에 말려갈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 아닌가 한다.
베트남으로서는 남중국해와 관련하여 중국의 입장을 편들어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해서 미국이 생각하는 체스판이 말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판단했다는 것이다. 결국 베트남은 중국과도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미국의 구도에 말려들지 않는 방법으로 러시아를 선택했다는 것이다. 물론 베트남이 이런 선택을 하게 된 것은 베트남 독립과 통일전쟁 당시 소련의 전폭적인 지지가 중요한 고려사항이 되었을 것이다.
베트남은 러시아와 관계를 강화함으로써 미국편에 설 가능성이 있다는 중국의 의구심을 일단 잠재우는 효과를 거둠과 함께, 중국이 베트남의 동해지역에서 지나친 팽창을 억제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을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은 베트남이 러시아와 정치외교안보적 관계를 강화하는 것에 대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그동안 공들여오던 남중국해 주변국가와 중국의 갈등 심화라는 전략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했기 때문일 것이다.
베트남은 미국의 반응에는 게의치 않는다는 입장으로 보인다. 베트남의 이런 행동에 미국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미국이 베트남의 이런 행동에 어떻게 대응하는가는 지금까지 미국의 영향력하에 있었던 많은 국가들에게 매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미국으로서는 베트남이 더 나가지 않도록 설득하고 현상황을 무마하거나 베트남을 제재하거나 하는 둘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이 베트남을 제재한다면 어떻게 될까? 베트남은 강력하게 반발할 것이고 남중국해에 대한 미국의 구상은 완전하게 붕괴된다. 불만족스럽더라도 베트남을 지금의 상황에서 묶어두는 방법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미국과 주변국과의 주도권 싸움에서 밀리고 있다는 말이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485931526&navType=by
김건희 논문 표절.. 밝혀지나... 숙대 총장 선거에서 문시연 교수 확정..
15시간 전
김건희 논문은 자체적 조사로
최소 48.1% 표절로 판명남..
논문표절이 15% 이상이 되면..
논문이 아니기 때문에...취소한다고 하네요..
이번엔 속시원히 밝혀져서...
김건희 논문이 취소되길 바랍니다.
숙대...정의가 살아있네요 ...
그동안 장윤금이가 가로막고 깔고 뭉갰었네요..
숙대교수들 김건희 논문 자체 검증‥"최소 48.1% 표절" (2022.08.10/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9qEuMVGnbNs
[오늘 이 뉴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논문 검증파' 숙대 총장 확정 (2024.06.20/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8tPtt795muI
[속보] 김건희 논문 '진상파악' 약속 문시연, 숙대 총장 선임
숙대 이사회, 면접 본 뒤 최종 결정... 동문들 "지연된 정의는 정의 아냐"
[속보] 김건희 논문 '진상파악' 약속 문시연, 숙대 총장 선임
숙대 이사회, 면접 본 뒤 최종 결정... 동문들 "지연된 정의는 정의 아냐"
김건희 여사 논문 검증 '진상규명'을 약속한 숙명여대 문시연 교수(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가 이 대학 총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된다.
20일 오후, 숙명여대 이사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문 교수 쪽 인사와 숙대민주동문회가 교육언론[창]에 밝혔다. 숙대 본부도 교육언론[창]에 문 교수 선임 사실을 알려왔다.
문 교수는 총장 선거 기간 중 열린 공식 정책토론회에서 "최근 우리 구성원 모두 다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김건희 여사 석사) 논문 표절 여부 심사 결정이 매우 지체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표절 여부의 판단은 독립적인 위원회가 자율적으로 판단할 사항이다.
그러나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라는 법의 격언이 있다. 제가 만일 총장이 된다면 우선 진상 파악부터 해보고 규정과 절차에 따라서 정리하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문시연 교수 주변에는 김 여사 논문 검증 결과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해온 교수들이 여러 명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사회는 각각 2시간에 걸쳐 문 교수 등 후보자 면접을 진행했는데, '논문 검증' 관련 질문이 나왔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지난 13~14일 치른 2차 투표에서 문시연 교수가 47.60%(후보자별 합산 득표율 대비 득표율 56.29%)의 득표율로 1차에 이어 2차 투표에서도 1등을 차지했다. 2등은 36.97%(후보자별 합산 득표율 대비 득표율 43.71%)를 얻은 장윤금 교수였다. 문 교수가 10.63%p 앞선 수치다.
숙명민주동문회는 이날 이사회 직후 성명을 통해 "신임 총장이 직접 말씀하신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라는 말에 적극 동의한다"면서 "앞으로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진리와 정의를 찾는 길에 함께 서기를 바란다. 특히 재학생들의 미래를 위하여 숙명이 명예 회복의 길을 걸어가는 데 주저함이 없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485760245&navType=by
채상병 사건- 윤석열 동기 고석.... 이종섭과 통화.. 윤석열..이종섭외에도 임기훈 신범철과 통화..
고석은 이번에 용인병에 후보로 나왔다가..떨어졌습니다.. 기사를 모아봤습니다. '윤 대통령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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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사건- 윤석열 동기 고석.... 이종섭과 통화.. 윤석열..이종섭외에도 임기훈 신범철과 통화..
17시간 전
고석은 이번에 용인병에 후보로 나왔다가..떨어졌습니다..
기사를 모아봤습니다.
'윤 대통령 동기' 고석, 채상병 사건 회수 다음날 이종섭과 통화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0763
'윤 대통령 동기' 고석, 채상병 사건 회수 다음날 이종섭과 통화
채 상병 사건 관련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야권에서 '수사외압 의혹'에 새로운 인물이 있다는 의혹 제기에 나섰습니다. 바로 윤석열 ..
채 상병 사건 관련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야권에서 '수사외압 의혹'에 새로운 인물이 있다는 의혹 제기에 나섰습니다.
바로 윤석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인 고석 전 고등군사법원장입니다.
채 상병 사건이 경찰로 이첩됐다 회수된 다음 날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과 통화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런 의혹이 나오는 건데, 고 전 원장의 입장까지 유선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통화 기록엔 지난해 8월 3일 오후 2시 45분 '010-71'로 시작하는 번호로 걸려 온 전화가 한 통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인 고석 전 고등군사법원장입니다.
이날은 윤 대통령이 이 전 장관과 세 차례 통화한 다음 날이자, 해병대수사단이 채 상병 순직 사건을 경찰로 넘겼다가 군검찰이 회수해 온 바로 다음 날입니다.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윤 대통령과 가까운 고 전 군사법원장이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에게 영향을 끼쳤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박은정/국회 법제사법위원 (어제) : 김동혁과 고석은 같은 육사와 군 법무관 출신으로 끈끈한 선후배 사이를 유지하는 관계입니다.]
윤 대통령, 김 검찰단장과 모두 친한 고 전 군사법원장이 이 날 왜 이 전 장관과 통화했는지, 그 통화가 수사 외압과 관련이 있는지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은정/국회 법제사법위원 (어제) : 이종섭과 고석, 김동혁. 그리고 윤석열의 4자 통화 내역이 확인된다면 격노한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날 것입니다.]
이 전 장관과 고 전 군사법원장이 통화하기 직전, 이 전 장관의 보좌관이 김 검찰단장과 3차례 통화한 기록도 파악됐습니다.
尹, ‘채상병 기록 회수 당일’ 개인폰으로 전방위 전화…이시원도 집중 연락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397
尹, ‘채상병 기록 회수 당일’ 개인폰으로 전방위 전화…이시원도 집중 연락
윤석열 해병대 수사기록 회수당일..임기훈 신범철과도 연락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09504_36515.html
윤석열 대통령, 해병대 수사기록 회수 당일 임기훈·신범철과도 통화
이어서 채상병 사건 수사외압 의혹 소식 전해드립니다. 작년 8월 2일 해병대 수사단이 경찰에 넘겼던 사건 기록을 군이 회수한 날, 윤 대통령이 개인 휴대폰으로 이종섭 ...
작년 8월 2일 해병대 수사단이 경찰에 넘겼던 사건 기록을 군이 회수한 날, 윤 대통령이 개인 휴대폰으로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세 차례 전화했다는 소식 전해드렸었죠.
이날 대통령의 통화 내역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역시 개인 전화로 임기훈 당시 대통령실 국방비서관과 신범철 당시 국방부 차관에게도 직접 전화를 했는데요.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이 보직해임되고, 군이 사건기록을 경찰에서 다시 가져온 이날, 휴가 중이던 윤 대통령은 왜 여기저기로 전화를 걸었을까요.
[단독] 채상병 사건 회수 당일, 이시원-유재은 4차례 연락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09430_36438.html
[단독] 채상병 사건 회수 당일, 이시원-유재은 4차례 연락
尹, ‘채상병 기록 회수 당일’ 개인폰으로 전방위 전화…이시원도 집중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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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채상병 기록 회수 당일’ 개인폰으로 전방위 전화…이시원도 집중 연락
[단독] 윤 대통령·복심 이시원, ‘채상병’ 회수 당일 전방위 동시전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5586.html
[단독] 윤 대통령·복심 이시원, ‘채상병’ 회수 당일 전방위 동시전화
해병대 수사단이 경찰에 이첩한 ‘채 상병 순직 사건’ 기록이 회수된 날, 윤석열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히는 이시원 당시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이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과 신범철 당시 국방부 차관, 임기훈 당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과 통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윤 대통령 역시 이종섭 전 장관과 세차례, 임 전 비서관과 신 전 차관과 각각 한 차례씩 통화했다.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한 윤 대통령의 뜻이 이 전 비서관을 통해 국방부 쪽에 전달된 정황이 드러난 셈이다.
19일 한겨레가 입수한 임 전 비서관, 유 관리관, 신 전 차관의 지난해 7월28일부터 8월9일까지 통신기록을 보면, 이 전 비서관은 채 상병 순직 사건 기록 회수가 있었던 지난해 8월2일을 시작으로 8월9일까지 유 관리관과 5차례 통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전 비서관은 같은 기간 임 전 비서관과는 모두 15차례 통화했다.
임 전 비서관은 박진희 전 국방부 군사보좌관과 함께 대통령실과 국방부를 잇는 ‘핫라인’ 역할을 해온 인물로 지목된다.
통화는 기록 회수날인 8월2일에 집중됐다. 특히 회수 결정을 앞둔 때 이시원→임기훈→유재은으로 통화가 이어진 사실이 확인된다.
사건 기록 회수가 이 전 비서관으로부터 비롯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다. 이 전 비서관은 지난해 8월2일 오후 12시14분 임 전 비서관으로부터 이 기간 처음 전화를 받아 통화를 했다. 이후 이 전 비서관은 오후 1시21분 임 전 비서관과 40초가량 통화를 했다.
이 전 비서관과 통화를 한 임 전 비서관은 이날 오후 1시42분 유 관리관에게 전화를 걸어 2분가량 통화했다. 그로부터 9분 뒤인 오후 1시51분 유 관리관은 경북경찰청 쪽에 전화를 걸어 기록 회수의 뜻을 밝혔다. 이 전 비서관부터 시작해 경찰까지 의사 연락이 이어지는 흐름이 확인된 것이다.
이종섭 최측근 참모 박진희, ‘혐의자 빼라 압박’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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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최측근 참모 박진희, ‘혐의자 빼라 압박’ 정황 - 고발뉴스닷컴
대통령실과 국방부를 잇는 ‘핫라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박진희 전 군사보좌관이 ‘채상병 순직 사건’을 재검토한 국방부 조사본부에 ‘임성근 사단장 ...
대통령실과 국방부를 잇는 ‘핫라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박진희 전 군사보좌관이 ‘채상병 순직 사건’을 재검토한 국방부 조사본부에 ‘임성근 사단장 등 관계자들의 혐의를 적시하지 말라’는 취지로 여러 번 압박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19일 한겨레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공수처는 최근 조사본부 관계자들로부터 박 전 보좌관이 조사본부가 ‘채상병 사건’을 재검토한 초기부터 ‘혐의자 4명을 빼라’ 등 압박을 했다는 진술을 받아냈다.
박 전 보좌관은 재검토 초기부터 여러 차례 조사본부 관계자들에게 연락해 ‘7여단장과 초급간부들이 억울해 한다. 보고서상에 (그들에 대한) 표현을 잘해야 한다’ 등의 말을 했다고 한다.
당시 사건 재검토를 맡았던 복수의 조사본부 관계자는 이 같은 박 전 보좌관의 말이 사실상 임 전 사단장을 혐의자에서 제외하라는 압박으로 여겨졌다고 공수처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조사본부는 임 전 사단장 등 4명에 대해서는 혐의를 적지 않은 채 사건을 경찰에 이첩했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비서실장 역할을 한 박 전 보좌관은 ‘채상병 사건’이 불거진 지난해 7월28일~8월9일 임기훈 당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관 20여 차례 통화한 인물이다.
한겨레는 “박 전 보좌관이 이 전 장관의 최측근 참모인 만큼 ‘혐의자 제외’ 주문이 장관 지시일 가능성이 있다”며 “아울러 대통령실의 지시였을 가능성도 동시에 제기된다”고 짚었다.
관련해 이종섭 전 장관 쪽 김재훈 변호사는 한겨레에 “박 전 보좌관이 군사보좌관실에 있는 법무관으로부터 법률 검토를 받은 의견을 조사본부에 전달한 것”이라며 “여러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검토를 하는 과정에 장관의 참모 자격으로 법률적 조언은 당연히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실, 정부 부처를 넘어서 정치권 차원에서도 움직임이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제보 단계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면서 “지금까지 보도됐던 사람들을 넘어선 범위의 사람들이 그 당시의 사건을 은폐하거나 축소하기 위해서 움직였다는 제보들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민주당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특검 외에 국정조사도 별도로 추진하는 이유에 대해 박주민 의원은 “특검법을 통과시켜 신속하게 진상규명 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특검법이 통과되더라도 특검 가동될 때까지의 시간이 걸리고 거부권 행사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첫댓글 탈조선인들은 한국에 와서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매우 궁금하죠.
조선에 삐라를 보내고 그 댓가로 어느 놈들이 떡값을 주는 지 모르지만
이 개새들은 왜 넘어와서 전쟁을 부추기는지
전부 모아서 태평양에 수장을 시켜 버렸으면 하죠.
왔으면 조용히 자숙하면서 살지 이놈들이 뭘 안다고 날뛰는지
조선 인들이라면 침부터 뱉어내면서 더러운 것들을 본 기분이죠.
남한에 와서 자살하는 놈들도 많다고 들었지만 왜 넘어와서
개망나니 짓거리로 밥을 먹고 사는 거냐는 거죠.
고향을 버린 놈들치고 제정신인 놈들이 하나도 없죠.
막가파로 럭비볼처럼 어디로 튕겨나갈지 모르는 개새로 살면서
되지도 않은 처지에 자동차나 끌고 다니고 자유민주주의란 게
뭔지도 모르면서 자유민주를 을퍼대는 주댕이를 보면 한심스럽기 그지 없죠.
그리고 자본주의가 뭔지 몰라서 그저 사기질성 호기심에
조국을 버리고 들어온 개새들이 아닌가 하죠.
한두살 먹은 것도 아닌 데 세상을 보는 사고방식이 개돼지나 똑같다고 보여지죠.
그저 못먹어서 그런다고 하는 주댕이질이 참으로 웃기죠.
남들이 도와주면 좋겠지만
도와주지않아도 자력으로 지키는게 바로 자위이다
조선이나 러샤는 강한 자위력을 가진 나라들이다
조선은 자력으로 미국과 추종국연합침략무력 패퇴격멸 소탕 할수 있다
한반도에서 충돌이 벌어지면 그것은 곧 핵전이다
세계최강을 자타가 공인하고 북을 참수침공을 고언하는 미국과 똘마니들에게 조선은 전술핵으로 타격한다
미제국군과 그연합무력을 상대하는데서
재래식무기전쟁은 무의미하다
전략전술적 의미가 없다
핵무력이 없다면 재래식무기로 상대하겠지만 말이다
살상과 파괴를 줄이고 자국의 피해도 줄이고
최단시간안에 마무리를 짓기 위해서는
핵전쟁으로 된다
미국의 재래식 무기가 얼마나 열등한지 러우전에서 밝혀졌고, 홍해 예멘군에게 패퇴당하는 수치를 세계에 보여줬다.
재래식 전쟁으로 미국과 서방이 기댈곳은 세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전쟁과 노예제도로 먹고 살아온 그들이 세계패권을 포기할리가 만무하다.
그래서 앙마 앵그리족은 저강도핵을 재래식전쟁에서 사용되는 무기처럼 사용할수있도록 여론몰이중이고 공식사용할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러시아는 수호이 25에 전술핵을 장착하고 폭격연습를 실행중이고 서방에서 저강도핵을 사용할시 전술핵으로 상대할것을 공식화했다.
전술핵이나 저강도핵이 무슨 차이가 있겐나?
방사능 오염의 차이이고 저강도핵은 재래식 무기처럼 사용할수가 있고 전술핵은 사용할수가 없다면 말작난에 불과하고 미국이 공격하면 얻어맞고 죽으라는 말에 지나지않는다.
꼼수로 전쟁의 판도를 뒤집어보려는 앵그리족 속내를 감지하고 주권국들은 이에 미리 대비하는 걸로 보인다.
앵그리 망하는걸 곧 보게될지도 모르겠다.
2025년이내에 앵그리족과 그 하수들이 지구에서 사라지는 걸 지켜봤으면 좋겠다.
녜,
앵글로족이 그리 된다면
그거야말로 인류의 대축복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