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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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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형제들이 나 팔아서 이집트 노예됐는데 총리까지 된 썰(신화)
다음에 좋은 자리 가집시다 추천 0 조회 24,199 24.09.12 17:12 댓글 15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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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5 00:05

    아 옷이 겁나 웃겨 ㅋㅋㅋ큐ㅠㅠㅋㅋㅋㅋㅋ

  • 24.09.15 00:28

    형들 나야 요셉이야…
    사족이 너무 웃겨서 재밌음 ㅜㅜ

  • 24.09.15 08:51

    아 시발 난 성경의 이 급전개가 미쳐버리겟음 ㅜㅠㅠ

  • 24.09.15 11:10

    아 그 요셉이 이 요셉이었구나

  • 24.09.16 03:28

    존잼이야ㅠ다읽어가서 슬프다 더써줘ㅜㅜㅜㅜ

  • 야채곱창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좀.. 뭐랄까.. 모든 생명은 다 하나님이 만든거 아닌가?
    근데 날 때 부터 이미 사랑받지 못할 운명으로 태어난 아가는 무슨 죄가 있냔 말임.. 라헬 언니가 무슨 마음으로 아이를 낳았든 아가는 죄가 없는데 애비의 차별로 아이들이 저렇게 큰거잖아 애는 잘못이 없다구;; 뭔가 존나 억울하다 요셉한테 이입이 안되고 자꾸 나머지 자식들한테 이입하게 되네 사랑이 많은 주님이라고 하면서.. 나머지 아들들이 사랑을 달라고 기도했다면 결과가 달라졌을까?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줬다고 하면서도.. 뭔가 완전 자유롭지도 않넴

  • 24.10.19 22:55

    사족 개웃기고 글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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