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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우리 ‘장손’ 왔나! 이토록 웃기고 아리는 가족 영화
영화가 시작해도 아무것도 안 보이는 하얀 화면이 한동안 계속된다. 알고보니 화면을 가득 채운 수증기 때문이다. 증기가 천천히 걷히면 두부 공장에서 바쁘게 일하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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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에는 스포될 만한 언급이 많아서주요 내용 안나오게끔 일부만 긁어왔어요영화 보실 분들은 원문 링크 안들어가보는 걸 추천합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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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솟구치는 설움마저 정(情)으로, 죽을 듯 밉다가도 괜스레 한번 돌아본다, <장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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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도 가슴 저미게 하는 그 이름, 가족…영화 '장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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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장손> 가부장제의 붕괴 속에서 찾는 가족의 진실 - 르몽드디플로마
* 이 글에는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 은 3대 대가족의 내밀한 역사를 통해 세대, 젠더, 계급 갈등이 충돌하는 가장 한국적인 가족의 초상을 스크린에 펼쳐낸 오정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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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구 인근 시골 살아서 뒷골 당기는걸
사진 잘못됬네..^^..큰 사각 상에 진수성찬 차리고 얼마 안되는 냄저들 앉고 작은 앉은뱅이 상에 옆에 밥통두고 애들이랑 여자들 앉았다 일어났다 나물 반찬이나 먹어야함 개빡치는 차별
222 이런집 진짜 많을듯. 아직도 여전히.
첫댓글 대구 인근 시골 살아서 뒷골 당기는걸
사진 잘못됬네..^^..큰 사각 상에 진수성찬 차리고 얼마 안되는 냄저들 앉고 작은 앉은뱅이 상에 옆에 밥통두고 애들이랑 여자들 앉았다 일어났다 나물 반찬이나 먹어야함 개빡치는 차별
222 이런집 진짜 많을듯. 아직도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