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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노조 "신당역 사건 2년, 나홀로근무·젠더폭력 여전"
신당역 회견…"인력 충원·성평등 문화 개선 등 대책 마련해야"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은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2주기를 이틀 앞둔 12일 "현장에서는 여전히 '나 홀로 근무'와 젠더폭력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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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 사건' 2년, 여전히 '나 홀로 근무'…사내 불법촬영까지"
서울교통공사노조 "100개 넘는 근무조서 2인 1조 안 지켜져" "남성 직원이 같은 역 여직원 휴게실에 불법 카메라 설치하기도"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이 발생한 지 2년이 다 돼 가지만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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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노조 "신당역 사건 2년, 젠더폭력 여전…개선 안 돼"
▲ 지난해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주기를 맞아 신당역 10번 출구에 마련된 추모공간 모습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은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2주기를 이틀 앞둔 오늘(12일) 오전 지하철 2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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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2주기 추모 나선 시민들'
12일 오후 서울 중구 지하철 6호선 신당역 10번 출구에 마련된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2주기 추모공간에서 시민들이 헌화하고 있다. 2024.9.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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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12일 오후 서울 중구 지하철 6호선 신당역 10번 출구에 마련된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2주기 추모공간에서 시민들이 추모 메시지를 적고 있다. 2024.9.12/뉴스1
첫댓글 나 스토킹 피해자인데 (신당역이후)가해자 걍 집유받음. 변한거 없음
2년이나 되었는데 날로갈수록 심해지기만 함
첫댓글 나 스토킹 피해자인데 (신당역이후)가해자 걍 집유받음. 변한거 없음
2년이나 되었는데 날로갈수록 심해지기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