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후손에게 가나안땅을 주시기로 언약 하신 하나님께서 BC 1300년전 모세를 통해 성취하셨다. 그후 예수님 십자가 사건후 AD70년 성전이 훼파되고 유대인들은 세계 각지로 흩어진 디아스포라가 되었다.
현재 팔레스타인인들의 조상은 누구인가? 사마리아인들인가? 아니면 유랑하며 떠돌던 이슬람교 아랍인들인가?
과거 십자군전쟁 때도 이스라엘 땅엔 아랍인들과 기독교인들이 거주하고 있었다. 그러나 교황이 십자군 전쟁에 패한 이후 이슬람교 아랍족속들이 거주한 걸로 보인다.
이들의 역사는 단정지을 수 없다. 우리나라처럼 특정 민족으로 구성되어 왕조 시대도 아니었고 역사적 기록을 남긴 것도 없다. 그냥 이집트나 시리아의 변방에 속해 시류를 따라 모였다 흩어졌다 이방 잡족으로 구성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소수의 유대인들이 가나안땅에 거주하기 시작하다가 세력이 커지니 1910년경 지배 제국이었던 영국에 의해 유대인들이 독립할 것을 약속 받는다. 동시에 팔레스타인인들도 독립 약속을 받는다. 영국이 이중 약속을 함으로 분쟁의 시작이 된 것이다. 그후 1948년 유대인들이 독립선언을 선포하자마자 이웃 이집트를 포함한 아랍 연합국가들이 전쟁을 선포한다.
이렇게 시작된 전쟁이 1973년 중동 4차 전쟁까지 이어졌다. 어찌됐든 유대인은 종교를 통한 강한 민족성을 2000년간 유지하여 다시 본토를 찾은 것이다. 우리도 과거 고구려시대의 간도와 만주땅을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대마도도 복속시켜아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도 언젠가 힘이 강해지면 그 땅들을 찾아올 수 있다.
가자지구에 거주하는 200만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이 비용을 지불하고 이집트나 이란 등 주변 아랍국가로 이주시키는게 현재로서는 가장 합리적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으면 끝없는 피의 보복은 반복될 것이다. 우리는 믿는 신앙인으로서 가나안땅을 유대인에게 영원히 약속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거부해서는 안된다.
@명탐정(조상민) 네 답글 감사합니다. 님께서 이렇게 답글 하시니, 영화 "밀양"에 대해 담긴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 "살인자가 피해자에게 용서 받음 없이 하나님께 용서 받았다고 모든 것이 해결 된 것처럼 하면, 피해자는 어디에 가서 하소연 할 것입니까?" 궁금합니다. 이걸로 댓글을 마칩니다.
첫댓글
가자지구가 블레셋이야
여호수아 때.
다 진멸했어야 혀..
살려준 것이 문제..
그래서 지금도 그 영향을 받는 것야
무식한인간아...
지금이 구약시대냐?
응?
"우리는 믿는 신앙인으로서 가나안땅을 유대인에게 영원히 약속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거부해서는 안된다."
이것은 님 생각이고,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이미 그 땅에서 쫓겨 난 것도 하나님의 섭리 아닙니까? 그러니 님 주장의 모순.
가나안 땅은 유대인에 의해서 다시 회복된다..
에스겔 39 : 28
전에는 내가 그들로 사로잡혀 열국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토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히브리서 4장
8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나그네1004
에스겔 39 : 28
전에는 내가 그들로 사로잡혀 열국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토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
님인 줄 알리라.
결국 하나님의 섭리로 그 땅을 다시 찾아 주셨다는 근거를 대시니
대답하기 난감합니다. 님께 제가 졌습니다.
@명탐정(조상민)
네 답글 감사합니다. 님께서 이렇게 답글 하시니,
영화 "밀양"에 대해 담긴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
"살인자가 피해자에게 용서 받음 없이 하나님께 용서 받았다고 모든 것이
해결 된 것처럼 하면, 피해자는 어디에 가서 하소연 할 것입니까?"
궁금합니다.
이걸로 댓글을 마칩니다.
@명탐정(조상민)
이방에 흩어진 것은 바벨론때. 포로 잡혀가서
다니엘서 에스겔이 다 이방으로 사로 잡혀가 쓴 것
@명탐정(조상민) 병신아
신몀기는 언약을 지킼때 주실 복을 말하는 내용이
가나안 땅을 주신다는 것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것야
이 무식아
지금 팔레스타인을 정복한 유대인은 가짜 유대인입니다.
아슈케나지 유대인은 셈족이 아니고 야벳족속입니다.
"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
고멜의 아들은 <아스그나스>와 리밧과 도갈마요(창10:2~3)."
아슈케나지 유대인은 야벳의 아들 고멜의 아들인 아스그나스족속입니다.
셈족 아브라함 족속이 아니죠!
@명탐정(조상민)
얍삽이 멍~탐정! ㅋㅋㅋ
@crystal sea 유대인은 12지파로 따져
무슨 가짜 유대인??
너도 족보가 없는 쌍놈이지?? 그래서 이해를 못하는 무식이지 ㅋㅋ
족보가 있는 우리 양반들은 혈통 즉 족보를 중시하지.ㅋㅋㅋ
유대인들도 족보 즉 12지파로서 판단하는 것야.
바울도 자기를 소개 할때 베냐민 지파라고 하는 것이고
우리 같은 양반들도 ㅋㅋ
무슨 성씨 무슨 파. 몇대손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어
유대인이는 아브라함의 후손.
이때는 히브리인. 남유다 멸망할때 유다인으로 불러서 그게 유래되어 유대인이라고 칭해
창세기 10장때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이고. 유대인 자체도 존재하지 않아
무식아.
아브라함은 셈족.
아브라함의 후손에서 이삭. 이삭에서도 야곱. 야곱에 12지파
이때가 창조 후 2260년 경에 마지막 지파 베냐민이 태어나
창조 후 2000년 경에 아브라함이 태어나고.
이삭이 2100년 경에 태어고
야곱이 2160년 경에 태어나고
이스라엘의 시조 아브라함.. 이때 부터 시작되고
야곱이 이스라엘로 개명하고
야곱이 12지파를 낳기 때문에. 이때부터
이스라엘의 자손의 12지파라고 하는 것야.
지금시대는 유대인제도가 사라진시대
자칭유대인들이 모여 유대인 나라를
세운것이 현재 이스라엘임
나라를 세웠다면 다시 성전을 세워야 하는데
세우지 못하는것은 세울명분도 필요도 없기
때문임
또다시 성전을세워 소와 양으로 제사를
드린다?
누가 귀찮고 번거로운 일을 또 할것인가?
소가 자빠져 웃을 일이다....
유대인 제도인 뮬법이 끝난 것이지
유대인들이 사라지지는 않았어
무식한 넘이 유대인의 멸종 = 유대인 제도와 같다고 생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