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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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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나 어렸을 때 산만하다고 부모님이 바둑학원 보냈는데.jpg
행복한공룡 추천 1 조회 10,996 24.09.13 00:3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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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3 00:33

    첫댓글 ㅋㅋㅌ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ㅌㅌㅋ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9.13 00:39

    ㅋㅋㅋㅋㅋㅋ 개욱기다.. 요즘도 웅변학원이나 서예학원있나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9.13 00:50

    난 조용해서.. 유치원에 있는 웅변반?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울엇던 기억이...

  • 24.09.13 00:52

    아 맞네 나어렸을때 말잘하고 활발하고 성격급했는데 엄마가 웅변학원은 안보냈는데 서예학원 보냈었어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

  • 24.09.13 01:11

    웅변ㅋ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9.13 01:48

    헐.. 그러게...잘하는걸 더 발전시킬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 24.09.13 01:46

    난 둘다다녔는데ㅋㅋㅋㅋㅋㅋㅋ서예학원 생각하면 애들이랑 떠들다가혼나고 도망가고 선생님한테 혼나던거 생각남

  • 24.09.13 02:11

    나도 초저학년가르치는데
    집중력키우라고 부모님들이 보내서 수업 개판ㅜ
    일부 집중잘하고차분한애들이 피보는수업임ㅜㅋㅋㅋㄱ
    그래도 한2년델꼬있음 차분해지드라

  • 24.09.13 03:47

    아 나 웅변학우ㅗㄴ 다녓는데 전부 조용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기다

  • 24.09.13 05:37

    와 나 웅변 바둑 서예 다다님ㅋㅋㅋㅋㅋ

  • 24.09.13 11:26

    아존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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