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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연봉 1억5700만원…'셀프 인상'에 명절 상여금까지 - 자유일보
당장 코앞으로 다가온 총선에 적용될 선거구조차 획정하지 않은 국회가 올해 국회의원 연봉을 ‘셀프인상’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사무처가 30일 공고한 ‘2024년 국회의원 수당 등 지급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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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올해 국회의원 연봉을 ‘셀프 인상’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사무처가 30일 공고한 ‘2024년 국회의원 수당 등 지급기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의원 연봉은 2023년보다 1.7% 오른 약 1억5700만원이다. 지난해 동결됐던 국회의원 연봉은 약 1억5400만원이었다.지난 20일 첫 월급 1300만원가량이 의원들에게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중략)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의 한 보좌관은 "구속된 윤관석 의원도 특별활동비를 제외하고는 명절 상여금까지 받는다"고 지적했다.(후략)
첫댓글 죽일까
처돌앗나 미친새끼들
다큐보면 맨날 관련 법이 부족해서 처벌도 도움도 못받던데 일도 안하면서 뭔 돈을 올려
뭘했다고 인상을해
국회의원은 최저임금받아라 그래야 올릴생각을하지 일도안하묜서 뭘저리많이받음
국회의원 월급은 각 국회의원 개별로 국민투표 받아서 해라 ㅡㅡ
국민들만 죽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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