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Society/New/3/03/20120129/43630917/1
박원순 서울시장이 트위터에 전두환 전 대통령 사저의 경호동을 폐쇄할 수 있는지를 묻는 글이 올라오자 폐쇄 여부를 검토하라고 바로 지시했다
시의 한 고위 관계자는 "물론 트위터를 확인하는 부서가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민감한 사안까지 온라인상으로 갑작스레 지시하면 공무원들로서는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첫댓글 워떤 핑계를 댈까 구정 9일간 해답을 얻어 올라온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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