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방출선수 3명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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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SG 랜더스, 두산 베어스, KIA 타이거즈 제공]


롯데 자이언츠 구단은 2일 “선수단 전력 강화 등을 위해 투수 김상수와 윤명준 그리고 포수 이정훈과 2023 시즌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투수 김상수는 2006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한 뒤 키움 히어로즈, SSG랜더스 등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온 만큼 구단은 김상수 선수가 베테랑 투수로 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이는 등 팀 불펜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려대를 졸업한 뒤 2012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투수 윤명준은 낙차 큰 커브 등을 무기로 불펜에서 자신이 맡은 바를 수행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선수로,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휘문고와 경희대를 졸업한 뒤 2017년 KIA타이거즈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한 포수 이정훈은 중장거리 타구 생산 능력 등 공격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영입이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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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락도 데려갔으니 4명 영입했네

[야구거인 김성근]

외야수 이정우까지 총 5명을 주웠군요 ㅋㅋ 베테랑 3, 중견 1, 신예 1

[야구거인 김성근]

ㅋㅋㅋㅋ 성민규가 급하긴 급한가보네요. 3년이면 우승할수있다고 호언장담했는데 우승은 커녕 7-8-8위를 찍으며 포시에도 진출을 못했으니 ㅋㅋ

그동안은 방출선수나 2차 드래프트는 거들떠보지도 않으며 멋있게 운영했고, 퐈나 틀드에만 주력하며 멋있게 운영했는데(틀드도 베테랑이나 중견선수를 주고, 유망주나 지명권을 받으며 멋있게 운영함 ㅋㅋ) 지 멋만 부리고 성적이 안 나옴 ㅋㅋ

베테랑을, 그것도 방출된 베테랑을 한꺼번에 3명이나 줍는거 보니 애송이 민규가 드뎌 정신 차린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유망주들을 아무리 모아도 육성을 못하면 말짱 도루묵. 자신의 한계를 절감한 민규, 배영수 코치한테 SOS 날림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민규는 늦게라도 정신 차린듯한데 한화는 베테랑 다 버리고 리빌딩을 노래불러서 쓸만한 베테랑 선수가 방출돼도 계속 먼 산만 바라보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