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장
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3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우리가 성경을 읽을때. 그 말씀에 자기에에 적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남에게 적용해서 글을 쓰는 사람이 있으면 또한 남이 책망할 것이 있으면 인용해서 책망을 해도 문제는 없으나 문장과 관계도 없이 엉뚱한 것을 말하고 책망하고 말씀에 내용도 파악 못하는 어리석은 자가 가르친다고 선생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 더 웃기는 것은 그 글에 추천이 붙는다는 것이죠.
에베소 교회에 편한 내용에 칭찬과 책망이 있죠.
에베소 교회가 칭찬을 받았다고 내가 칭찬을 받는 것은 아니죠. 에베소 교회는 칭찬을 받은 내용에 대해서 내가 그렇지 못하고 있으면 나는 책망을 받게 되겠죠
칭찬을 받은 내용을 보면
1.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에베소 교회 성도들은 행위와 수고와 인내의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칭찬하는 겁니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어떤 행위를 해야 하고 어떤 수고를 해야 하고 어떤 인내를 가지고 있어야 예수님에게 칭찬을 받을까를 공부해야 하는 겁니다.
수고라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할때 헌신하고 애를 쓰는 것이 수고이죠. 우리는 하나님의 일에 있어서 헌신하고 열심히 일을 할때 수고한 것입니다.
행위는 믿음의 행위. 입으로만 믿는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그 행위로 믿음을 들어내는 것이 믿음의 행위
인내은 시험을 당하고 고난과 핍박을 받아도 참고 견디는 것이죠.
믿음의 행위,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이죠.
데살로니가전서 1 : 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3[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눈앞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끊임없이 기억하기 때문이니
우리의 신앙생활 늘 존재해야 하는 은사이죠.. 고린도 전서 13장에 해당되는 말씀으로 늘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은사입니다.
2.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해야 하는 것이죠. 이 카페에서 악한 자들이 거짓 교리를 전파하면 용납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그런데 웃겨요. 끼리끼리 논다고 서로 용납하고 서로 합심해서 무식함에 지적하면 짝짝꿍이 되는 것을 보면 웃기죠
지금도 거짓 사도라고 칭하는 자도 있지만. 지금은 거짓 선생이 많죠.. 그럼 시험하고 그 거짓된 것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못된 교리를 들어내야 그 교리에 속지 않기 때문이죠.
3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요즘 싸가지 없는 것들이 성경에 예수라고 번역했다고 자기도 예수님의 이름을 예수라고 불러요!!
사람도 자기 아버지의 이름을 호칭할때. 먼자. 먼자. 먼자 입니다 라고 하는데
성육신하신 예수님을 예수 예수 라고 호칭하는 그런 싸가지 없는 넘들이 예수님을 전한다고 하고 있으니.
책망하는 보면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처음 사랑을 버렸다는 것은
에베소서 1장
15 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 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버렸다고 봐야 합니다. 사랑의 수고..
그럼 에베소 교회는 이 처음 사랑을 회복해야 하는 것이죠.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믿음, 소망 사랑 중에 가장 중요한 사랑.. 성도에 대한 사람의 수고 즉 헌신과 봉사함을 빨리 회복해야 하는 것이죠
개역이 촛대라고 번역했는데 . 등잔대로 세상의 빛은 빛을 역활을 하는 것으로 그 사역에 쓰임을 받지 못하게 된다는 말씀이죠
추가로 칭찬 받은 것이 있는데. 그것이 니골라 당에 대한 것이죠
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니골라당의 행위는 지금 교회로 보면 목사 제도입니다.
니골라라는 뜻이 성도들 지배한다는 뜻인데. 성경은 목사 제도가 아니고 장로희 제도입니다.
그래서 대한 예수교 장로회라고 명판을 건 것도 성경적으로 그 이름을 사용하는 것인데
지금 대한 예수교 장로회도 이름만 장로회이지 목사 제도로 운영하죠.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인데 교회의 머리가 사람이면 그것이 니골라 당입니다.
니골라는 집사이죠. 스데반과 같이 7명의 집사로 교회를 운영하고 세웠더니.
이자가 그 교회의 머리가 된 자이죠.
스데반은 예수님을 위해서 순교를 햇지만. 니골라는 교회의 머리가 되어 성도들을 지배하고 짓을 하고 있는 것이죠
그것을 에베소 교회를 용납 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그런데 버가모 교회는 이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었죠..
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목사라는 것들이 교회의 머리가 되어 교회 성도들을 정치로 끌어들이고 세상을 걱정하게 하는 짓을 하죠.
이 카페에도 .. 하나님의 나라에는 관심이 없고 우리 나라의 정치에 목사들이 성도들에게 설교를 하고. 지랄들 하고 있죠 ..
이들은 주장은 우리 나라가 바로서야 전도가 할 수 있다는 괘상한 주장을 하는데.. 개소리입니다.
목사 입에서 정치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끝난 겁니다. 정치하라고 목사를 세운 것이 아닐진데.. 세상의 정치을 하고 자빠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니골라 당.. 이런 목사를 따라는 것이 니골라 당.
성경에 보면
베드로와 바울을 사도이면서 장로라고도 하죠.
사도들은 전도자들이죠. 그래서 이들은 전도자로 사도의 표적으로 복음을 전파했죠.
전도자는 믿지 않는 사람에게 복음 전파하는 사역을 하고 있었죠
그러나 교회에서는 장로. 감독자로써 역활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성도들에게 서신을 써서 책망도 하고 친창도 하고 했던 것이죠.
목사와 교사는 가르치는 자.. 감독자가 아닙니다.
우리 나라는 이 목사 제도로 운영하는 교회가 많아요.. 목회자는 장로회에서 안수로 세우는 것이죠. 그런데 공부는 못하고 좋은 대학교은 못가는 자녀를 신학대 보내서 목사를 시키고 자기 교회를 상속하는 짓까지 하고 자빠졌죠..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이 니골라 당이죠. 성도를 목사가 지배하는 있기 때문에..
디모데 전후서를 목회 서신이라고 하죠. 감독자에 대한 말씀입니다.
목회자는 장로회의 안수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개나 걸이나 신학대 나오면 목사가 되는 것이 아니고.
디모데전서 4 : 14
네 속에 있는 선물 곧 장로회에서 안수할 때에 대언으로 네게 주신 그 선물을 소홀히 여기지 말라.
디모데가 목회자가 된 것은 장로회에서 안수함으로 세우진 것이죠
개나 소나 다 목사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