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46년 만의 기록적 폭우…308.7㎜ 물폭탄에 쑥대밭 된 울릉도 : 네이트 날씨 (nate.com)
46년 만의 기록적 폭우…308.7㎜ 물폭탄에 쑥대밭 된 울릉도 : 네이트 날씨
날씨 속보 뉴스 | 11일부터 12일까지 경북 울릉에 300㎜가 넘는 비가 내린 가운데 12일 오후 울릉 주요 도로에 빗물과 함께 토사가 흘러내리고 있다. 울릉군 공무원들은 주민과 함께 추가 피해를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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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로 경북 울릉군 곳곳에서 토사가 유출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13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까지 귀가하지 못하고 대피한 주민은 187명(106세대)으로 민간 숙박시설 등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날 대피 현황은 729명(449세대)으로 집계됐다.폭우로 울릉순환로 사동3리∼통구미, 울릉터널∼118 전대, 도동∼저동 등 3개 구간 도로 통행이 사면 붕괴와 토사 유출로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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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산에서 흙이랑 돌 쓸려내려와서 배수구 막혀서 더 난리났었움.. 도로무너지고 난리더라..
이게 무슨일이야 진짜...
미쳤다...헐...
첫댓글 산에서 흙이랑 돌 쓸려내려와서 배수구 막혀서 더 난리났었움.. 도로무너지고 난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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