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아기상어뚜루룻
2014년 8월 출시 후 9월부터 품절대란
첫댓글 아직도 먹는다 허니버터야
난 아직도 좋아해...맛있어..
허니통통 먹고싶어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앜ㅋㅋㅋㅋㅋㅋㅋ여자초딩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류애
아우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간 아재도 좋은 사람이네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엽다🩵🩵🩵🩵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ㅠㅠㅠ
헐 2014년....
처음나왔을땐 별로 기억에 남을 맛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대란나서 놀랐었어 ㅋㅋㅋㅋ저렇게 뜰줄도 몰랏움..
맛있긴 했지ㅋ 그시기에 없던 맛이기도 하고.. 맛있다 소문나니까 우르르 몰려서 수요를 못따라간 거
처음 출시됐을때 과자사러갔다가 첨보는 과자길래 사서 먹고 맛있어서 며칠뒤에 또 사먹었었는데 그 뒤로 대란나서 한동안 못먹었음ㅋㅋㅋㅋㅋㅋ
수요도 몰리고 해태입장에선 공장 늘리기 부담스러워서 버텨가지고ㅋㅋㅋ 결론은 해태가 버틴게 맞았고 덕분에 추억이 생김ㅋㅋㅋㅋㅋㅋ
저 이후로 봉지과자도 되팔수 있다는 거만 학습했는지 온갖거에 플미 지랄나고 사재끼고 되팔고
저때 맛이랑 지금이랑 똑같아? 난 대란 수그러들고 먹었는데 그렇게 감동적이지 않아서 초심을 잃은걸까 궁금했거든 ㅋㅋㅋㅋ
저 때 편의점 알바 했었는데 점장이 발주 넣고 다른 매장으로 빼돌림 ㅜ 쌀인가 ㅁ무튼 좀 큰 제품들 사면 하나씩 준다고..
이건 진짜 바보같음
ㅁㅊ누가 봐도 거짓말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저때 기억나지우리 동네엔 외국인이 많아서 그런지 널널하길래친척오빠한테 사다주겠다고 했는데그날부터 품절..🤦♀️약속 지키겠다고 새벽 4시마다 편의점 갔잖아😂
진짜 대란ㅋㅋㅋㅋㅋㅋ누가 사오면 한조각 얻어먹겠다곸ㅋㅋ감질나서 더 맛있었던거 같아
이때 편의점 알바했는데 살면서 먹을 욕은 다 먹은 거 같앗지,.,.,,,..,
충격적인 게시글도 봤음중고나라나 번개장터였나 아무튼 허니버터칩 다 먹은 봉지(쓰레기)를 팔고 허니버터칩 냄새를 밀봉했다고 하는 작은 비닐팩을 500원에 팔고 그랬음...
대란일때 아빠가 트레이더스가서 한박스 사와서 이거 짭이지? 싶어서 인터넷 뒤져봄
맥주한캔이랑 먹기 딱 좋았었음 ㅋㅋㅋ
중딩때 애들이랑 학교가는 길에 저거 구해서 난리났었는데ㅋㅋㅋㅋㅋ 엄마한테 바로 카톡했었음
어제 먹었어ㅋㅋ 맛돌이
저땐 저런 틈에 먹어볼 생각도 안 했는데 ㅋㅋㅋㅋ 지금 최애과자임 제일 맛있어 ㅠㅠ
난 저때 해외에 살아서 못먹었는데 너무 먹고싶다고 계속 엄마한테 말했는데 나 귀국하는날 엄마가 한박스 사다놔서 (아마 대란 지나고 였을듯) 매일 먹고 아직까지도 최애과자.. 🩵
한창 대란일땐 우리엄마 남들 다 먹는 허니버터칩 내가 못먹었을까봐 3000원 주고 사왔다면서 해맑게 퇴근하셨던 모습이 생각나서 찡함ㅠㅠ
존나 기대하고 있다가 처음 먹었을 때 실망한 게 아직도 생각남
맛은 있긴 한데 저 사태이후로 신제품 마케팅,유통이 다 비정상적으로 변한거같음.....
난 저때 학교 아래 슈퍼에서 허니버터칩 나오자마자 팔고있길래 맛있어서 친구들이랑 다같이 몇번 사먹었었는데 갑자기 대란남
난 대란 끝나고 한참 뒤에 맛있게 먹음ㅋㅋ
첫댓글 아직도 먹는다 허니버터야
난 아직도 좋아해...맛있어..
허니통통 먹고싶어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앜ㅋㅋㅋㅋㅋㅋㅋ여자초딩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류애
아우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간 아재도 좋은 사람이네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엽다🩵🩵🩵🩵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ㅠㅠㅠ
헐 2014년....
처음나왔을땐 별로 기억에 남을 맛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대란나서 놀랐었어 ㅋㅋㅋㅋ저렇게 뜰줄도 몰랏움..
맛있긴 했지ㅋ 그시기에 없던 맛이기도 하고.. 맛있다 소문나니까 우르르 몰려서 수요를 못따라간 거
처음 출시됐을때 과자사러갔다가 첨보는 과자길래 사서 먹고 맛있어서 며칠뒤에 또 사먹었었는데 그 뒤로 대란나서 한동안 못먹었음ㅋㅋㅋㅋㅋㅋ
수요도 몰리고 해태입장에선 공장 늘리기 부담스러워서 버텨가지고ㅋㅋㅋ 결론은 해태가 버틴게 맞았고 덕분에 추억이 생김ㅋㅋㅋㅋㅋㅋ
저 이후로 봉지과자도 되팔수 있다는 거만 학습했는지 온갖거에 플미 지랄나고 사재끼고 되팔고
저때 맛이랑 지금이랑 똑같아? 난 대란 수그러들고 먹었는데 그렇게 감동적이지 않아서 초심을 잃은걸까 궁금했거든 ㅋㅋㅋㅋ
저 때 편의점 알바 했었는데 점장이 발주 넣고 다른 매장으로 빼돌림 ㅜ 쌀인가 ㅁ무튼 좀 큰 제품들 사면 하나씩 준다고..
이건 진짜 바보같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ㅁㅊ
누가 봐도 거짓말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저때 기억나지
우리 동네엔 외국인이 많아서 그런지 널널하길래
친척오빠한테 사다주겠다고 했는데
그날부터 품절..🤦♀️
약속 지키겠다고 새벽 4시마다 편의점 갔잖아😂
진짜 대란ㅋㅋㅋㅋㅋㅋ누가 사오면 한조각 얻어먹겠다곸ㅋㅋ감질나서 더 맛있었던거 같아
이때 편의점 알바했는데 살면서 먹을 욕은 다 먹은 거 같앗지,.,.,,,..,
충격적인 게시글도 봤음
중고나라나 번개장터였나 아무튼 허니버터칩 다 먹은 봉지(쓰레기)를 팔고 허니버터칩 냄새를 밀봉했다고 하는 작은 비닐팩을 500원에 팔고 그랬음...
대란일때 아빠가 트레이더스가서 한박스 사와서 이거 짭이지? 싶어서 인터넷 뒤져봄
맥주한캔이랑 먹기 딱 좋았었음 ㅋㅋㅋ
중딩때 애들이랑 학교가는 길에 저거 구해서 난리났었는데ㅋㅋㅋㅋㅋ 엄마한테 바로 카톡했었음
어제 먹었어ㅋㅋ 맛돌이
저땐 저런 틈에 먹어볼 생각도 안 했는데 ㅋㅋㅋㅋ 지금 최애과자임 제일 맛있어 ㅠㅠ
난 저때 해외에 살아서 못먹었는데 너무 먹고싶다고 계속 엄마한테 말했는데 나 귀국하는날 엄마가 한박스 사다놔서 (아마 대란 지나고 였을듯) 매일 먹고 아직까지도 최애과자.. 🩵
한창 대란일땐 우리엄마 남들 다 먹는 허니버터칩 내가 못먹었을까봐 3000원 주고 사왔다면서 해맑게 퇴근하셨던 모습이 생각나서 찡함ㅠㅠ
존나 기대하고 있다가 처음 먹었을 때 실망한 게 아직도 생각남
맛은 있긴 한데 저 사태이후로 신제품 마케팅,유통이 다 비정상적으로 변한거같음.....
난 저때 학교 아래 슈퍼에서 허니버터칩 나오자마자 팔고있길래 맛있어서 친구들이랑 다같이 몇번 사먹었었는데 갑자기 대란남
난 대란 끝나고 한참 뒤에 맛있게 먹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