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v.daum.net/v/20240913114613319"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40913114613319</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포유류는 항문으로도 숨쉬어"…올해 이그 노벨상 수상 연구들" data-og-description="포유류가 항문을 통해 호흡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연구자들이 올해 이그(Ig) 노벨 생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3일 영국 가디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일본 도쿄 치의학대 연구팀이 몸"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40913114613319" data-og-url="https://v.daum.net/v/20240913114613319"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CJqi6/hyW22Mz7se/nW0RVytwufiOgJkBkLu5L1/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djQTzp/hyW2WZUtEB/MxMKTPSdqWKUKMQ70gptN0/img.jpg?width=658&height=493&face=0_0_658_493"><a href="https://v.daum.net/v/20240913114613319"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40913114613319"><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cCJqi6/hyW22Mz7se/nW0RVytwufiOgJkBkLu5L1/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djQTzp/hyW2WZUtEB/MxMKTPSdqWKUKMQ70gptN0/img.jpg?width=658&height=493&face=0_0_658_493"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포유류는 항문으로도 숨쉬어"…올해 이그 노벨상 수상 연구들</p><p class="og-desc">포유류가 항문을 통해 호흡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연구자들이 올해 이그(Ig) 노벨 생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3일 영국 가디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일본 도쿄 치의학대 연구팀이 몸</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포유류가 항문을 통해 호흡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연구자들이</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올해 이그(Ig) 노벨 생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일본 도쿄 치의학대 연구팀이 몸집이 작은 쥐와 큰 쥐, 돼지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이들 포유류가 직장을 통해 전달되는 산소를 흡수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연구로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이 연구로 12일(현지시간) 미국 메사추세츠공대에서 열린 이그 노벨상 시상식에서 생리학상을 받았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연구팀은 미꾸라지와 같은 동물이 창자를 사용해 숨을 쉴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입이나 코와 같이 일반적인 호흡기관으로 호흡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이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다른 신체 기관을 사용해 숨을 쉴 수 있는 가능성을 연구하면서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코로나19) 대유행 당시</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 인공호흡기가 부족한 호흡부전 환자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보며 연구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이그 노벨 의학상은 고통스러운 부작용을 유발하는 가짜 약이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고통스러운 부작용을 유발하지 않는 가짜 약보다 환자에게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내용의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연구를 수행한 스위스, 독일, 벨기에 공동 연구팀이 수상했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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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고통스런 부작용이 있는 약은 아 내가 진짜 효과 잘 드는 약을 먹엇나보다 그래서 부작용도 쎈가봐;; 이렇게 생각해서 그런거 아닌가? 우리도 잠 엄청 오는 감기약 처방받으면 아 이번거 약 대박 쎈가보네;; 이렇게 생각하잖아 어차피 둘다 가짜약이니까 플라시보 효과로 약효가 있다고 뇌가 착각하는걸텐데 전자의 경우 그 착각한 약효과가 더 잘 든다고 생각해서 그런거아닐까..?
첫댓글 사람도?
...사람두?
휴먼도..?
..나도?
돈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뭔가 고통스런 부작용이 있는 약은 아 내가 진짜 효과 잘 드는 약을 먹엇나보다 그래서 부작용도 쎈가봐;; 이렇게 생각해서 그런거 아닌가?
우리도 잠 엄청 오는 감기약 처방받으면 아 이번거 약 대박 쎈가보네;; 이렇게 생각하잖아
어차피 둘다 가짜약이니까 플라시보 효과로 약효가 있다고 뇌가 착각하는걸텐데 전자의 경우 그 착각한 약효과가 더 잘 든다고 생각해서 그런거아닐까..?
심리적 요인이 생각보다 중요해서 그런듯
아니면 호르몬 때문일 수도? 왜 신체적 고통 너무 심하면 아드레날린인가 뭐가 많이 분비 돼서 일시적으로 고통 감소 시킨다잖아
와 재밌다
헐❓❓❓
휴먼도??
헉
날숨은 가능한데 들숨도요..?
그럼 물에 빠져서 dontgo만 내놓으면 어케되나요
Eww노벨상도 받으세요
내가...?
저도요?!
그럼 질식사는 왜하는거죠
방구요?
제가요?
방구..?
똥꼬 태닝한 타노스 생각나네…
전 숨구멍을 수술했던거군요
제가요?
나도?
ㄷㄷㄷ
제가요..?
하지만 똥꾸멍이 막혔다면?
저는 치질수술을 한게 아니라 코수술을 한겁니다. 한마디로 비염수술이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