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의과대학 정원 증원과 의료 개혁을 둘러싼 의정(醫政) 갈등이 7개월째 접어든 가운데, 의대 증원 취소를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여온 의대 교수들은 13일 "의정 갈등이 장기화한다면 응급실 뺑뺑이뿐만 아니라 암 환자 뺑뺑이도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의료계에 따르면 채희복 충북대병원·의대 비상대책위원장과 김충효 강원대 의과대학·강원대병원 교수 비대위원장, 박평재 고대의료원 교수 비대위원장은 이날 충북대 의대 첨단강의실에서 단식 농성 마무리 기자회견을 열고 "정말 두려워해야 할 시기는 올 겨울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악담을하네 악담을해...
공부만하더니 돌아버렸나
의사들 AI든 뭐든간에 빨리 최우선으로 대체되야겟네
ㅋㅋ어디까지 바닥을 보여줄래?
환자 목숨 걸고 협박하냐?
진짜 악마도 울고가겠다
와 자랑이다 시발...
자랑이야?????
오 협박하는데~
천벌받어 그러다 미친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