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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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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저거 비행기가 아닌데..UFO인가?”, 北 미사일 추정 비행체 '목격' 속출/북한 “미국의 핵위협 등으로 총 78조달러 피해”(펌)
파랑새7 추천 1 조회 1,287 24.06.26 13:2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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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6 16:50

    첫댓글 북반도 미사일 발시 실패가 아니라 회피기동능력을 시험하고 공중폭파 시킨 걸로 보인네요.
    저런 능력을 보고도 전쟁놀음에 광분하는 딥스 나팔수 소꼬리야 실상을 모르니 던져준 원고내용을 읽는데 충실하고 정작 실상을 아는 딥스들은 가슴이 철렁하겐네요.
    고철덩어리 가지고 3국연합훈련한다드만 항모 수장시킬수 있다는 메세지를 딥스에게 보내는 걸로 보이네요.
    공중폭파를 시킨것은 항모 쳐맞고 격침됐다는 일종의 경고로 보이지요.

  • 24.06.26 19:58

    공중 폭파 안햇으면 파편주워로 잠수함 파견 할수도

  • 24.06.27 07:36

    중국용병술에서 모택동이 승리를 하고 장개석이 미국앞잡이 노릇을 하다가
    깨져서 대만으로 도피해서 망명정부를 세운 게 대만이죠.
    그리고 미국은 또다시 한국 전을 도발하는데 중국 점령 실패는 미국의 한계치이니
    이번에는 유엔군을 이용하는 전략을 취한 거로 보여지고
    역시 전쟁은 병사들의 사기가 중요한 거로 보여지고 지휘관의 용병술이 중요한 거로 보여지죠.
    625전쟁 발발 전에 이미 무수한 휴전선 도발이 있었고 미국의 유인책은 트루만이 정점이죠.
    그리고 한국군 통수권자의 7일 이내의 조선 평정은 이시대를 산 사람만이 알죠.
    전쟁 실패를 만회하기 위한 사회기강을 세운다고 남침을 세뇌시켰고 가짜 김일성이라고
    지금도 세뇌 시키는 데 거짓말도 자주하게 되면 그게 사실인양 인식되고 꾸며진다는 거죠.
    말하는 자신을 속이는 게 아주 진실처럼 포장돼서 승자위주의 역사관이 되는 거죠.
    사망한 자만 250만 명이라는 데 사실은 300만~350만명 쯤으로 양쪽 사망자 및 실종자가 그럴거라 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아직 100만명이 안되는데 속내는 어쩔지 두고 볼 일이죠.

    침략을 한자는 정복욕에 성공을 한 자들이고 이들은 그 즐거움으로 인한 이득이
    엄청나다는 걸 알아서 습관적 자기

  • 24.06.27 07:42

    도취를 버리지 못하는 걸로 보여집니다.
    해마다 돌아오는 끔직한 625를 보면서 우리는 바른 역사관을 가지지 못하는 것은
    편 가르기에 세뇌된 권력승계가 그 원인이라고 보여지죠.
    거기에 반항을 하면 국가반역죄를 물어서 반공이란 철퇴를 맞고 역사 속에서 사라지죠.
    누가 이들에게 돌을 던질까.......... 죄없는 자는 돌을 던지라는 데.......
    살아남으려는 자의 생명욕구는 그 반공 이데올르기에 무대포 충성이라서
    짐승보다 그래도 좀 더 낫다는 인간이기를 포기하죠.
    지금도 내로남불적 생명욕은 끝이 없어서 이걸 받아 들이게 되는데
    차라리 자연과 연관을 지어서 자연현상 이리라라고 자기세뇌를 하고 말죠.
    생명은 그런 거와 거리가 멀고 그저 조건만 형성되면 감성과 무관하게 처리하죠.
    마치 자연계의 힘이 작용하는 것처럼 생명은 그 장단에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결국 생명은 자연현상이 거울처럼 비추는 대로 시현되는 듯하죠.
    그런데 생명은 감정을 가져서 신을 만들어내고 생명영토를 확장하고 싶어하고
    반 자연적으로 창조론을 읊어 대는 데 어디 그게 잘 되나요.
    읊어대기를 세뇌하는 자가 생명에 반하여 사실은 물질법칙에 순종하는 행태로
    자연 우주법칙에 순응한다고 하죠.

  • 24.06.27 07:45

    인터뷰에서 말한 김종필의 주장이 100퍼 맞다
    625는 남에 의한 침략전쟁이였다
    당시 북의 인민군 고위지휘관들은 남한출신들이
    많았다
    아주 어릴때에 살길을 찾아떠난, 부모따라 만주에 가서
    살던 사람들이 항일혁명투쟁에 나섰다가
    해방후에 공화국의 건당, 건국, 건군에 참여했었다
    초대 총참모장 강건은 경상도 상주가 고향이였고
    초대해군사령관 조정철도 남쪽 출신이였다
    그 외에도 남쪽출신 장성, 고위지휘관들이 많았다
    그들이 자기의 자기의 고향, 자기의 부모형제들에게
    총부리를 대고 전쟁을 일으키려고 하였겠는가
    그들은 빼앗긴 조국을 찾기위하여 풍찬로숙, 초근목피,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며,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15년, 20년간의 피어린 투쟁을 이어온
    참다운 애국자들이였고 인민의 진정한 충복들이였다
    그런 그들이
    자기 고향, 부모형제들에게 전쟁을 할수 있었겠는가
    상식적으로도 있을수 없는 일이다
    나라와 인민의 안위는 안중에 없는 이승만친일미 매국노들이 아니고는 감히 전쟁을 일으킬수가 없다
    김종필의 증언이 맞다
    이승만이 미제의 사촉과 미국의 뒷배,그 힘을 믿고
    감히 전쟁을 일으켰고
    진실을 감추고 진실을 오도한것이다
    625전쟁은 남쪽이 일으킨 남침전쟁이 맞다

  • 24.06.27 07:48

    물론
    이승만과 그 부역자들, 매국노세력들과 세뇌충들은
    부정하고 싶겠지만
    부정하고 왜곡하고 세뇌시킨다고
    역사의 진실은 달라질수 없다
    625당시 미국군 합참의장을 지낸 밴플리트도
    625에 대하여,
    잘못고른 시간에, 잘못고른 장소에, 잘못 고른 대상에,
    잘못 치른 전쟁이였다고, 자기들이 일으킨 전쟁이라는것을 고백한바 있다
    그리고 또한
    아침은 해주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먹고,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는다고 호언장담한 유명한 말은
    남쪽에서 나온 유명한 주장임은 세상이 다 알고있다

    실상이 이럴진대 역사의 진실을 숨길수 있겠는가


    78조 딸러의 전쟁피해배상금,
    가히 천문학적 액수이다
    모조리 정확히 밝혀진다면 100조 딸러가 넘을수도 있겠다
    피해를 당한 승자인 조선이
    패배자, 침략자인 미제국에게 정정당당하게
    요구할수 있는 응당한 권리이고 주권이다
    조선인민은
    미제에게 미제국에 당한 피해를 천만배로 복수하려는
    의지가 하늘에 닿아있는 인민들이다

    핵으로 미제국을 통채로 날려버려도 그 분노를
    다 풀수 없다
    조선의 핵은 항상 만장약 되여있고
    미제와 온갖 침략자들을 향하여 정조준하고 있다
    불꽃이 튕기면 미국은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
    미제에 동참하는 무리들도 함께 사라진다

  • 24.06.27 08:35

    @Kbsns 논지가 확연하니 속이 시원합니다.
    즐거운 하루 맞으세요._()_

  • 24.06.27 10:11

    @치우 답댓글, 감사합니다
    올리시는 글, 댓글들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24.06.27 10:18

    북에서 어제 발사한 미사일 시험이
    고체연료엔진에 의한 발사였고
    다탄두 분리와 각개 진입유도 시험이였고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고 발표하였네요

    남쪽에서는 국방부와 소위 전문가들이 나서서
    펌하, 왜곡, 억측하기에 바쁘네요
    그런다고 실상이 없어지지도, 바뀌지도 않는데
    입만 열면 사기질이고 펌하 왜곡이니
    그런 사기적 자위질을 하면 나아질것도 없는데
    어디에 도움이 되는건지
    ㅉㅉㅉㅉㅉ
    멍청한것들

  • 24.06.27 11:54

    다탄두 각개. 진입유도 시험 이라

    어마 어마 한 기술 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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