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3971065967
사이가
크고 긴 코를 이용해 몸에 들어오는
찬 공기를 데워서 따듯한 공기로 만든다.
두건물범
수컷 성체는 콧구멍 속에 막이 있어
다른 수컷과 짝짓기 경쟁을 하거나
암컷을 유혹할 때,적을 위협할 때
이 막을 팽팽하게 발기시켜 흔든다.
막의 최대 크기는 축구공의 2배.
코주부원숭이
수컷은 10cm 이상의 긴 코를 가지고있으며,
코가 클수록 암컷에게 더 인기가 많다.
짝짓기 경쟁도 치고박는 대신 서로 누구
코가 더 큰지 비교하는걸로 함.
마지막 약혐 주의
별코두더지
콧구멍 주위에 11개의 육질돌기가 달려있다.
여기엔 1평방cm당 25000개의 감각기관이 있어
자연계에서 가장 예민한 감각기관 중 하나다.
별코두더지는 시력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될정도로
눈이 나빠서 대신 이 돌기들을 움직이면서
먹이를 찾아내 잡아먹는다.
첫댓글 ㅅㅂ 이런데 뿔달린 말이 없다고;;
내 예상보다 더… 특이하네….
뿔달린 말 이족보행 해야 겨우 조금 놀랄듯
사이가가 더 환상의 동물같으세요;;
뭐야... 데칼코마니 그런걸로 그린것같아
코주부원숭이말고 다 처음봐 사이가 실존하는거 맞으시냐고요
거짓말 ai로 만든거잖아여ㅠㅠㅠ유니콘은 왜 없는데
유니콘은 있다!
코주부원숭이 되게 드라마 남주같은 각도로 찍혔네 신기하다
아니.. 처음이랑 두번째는 ai로만든건쥴알았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