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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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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여고생 한 트럭 목욕
술붕어 추천 0 조회 133 23.03.20 01:5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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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0 04:51

    첫댓글 논바닥 탕에 아무나
    들어갈수없는 추억을
    만들어 주셨네요.
    그 날의 여고생들 아우성이
    아직도 들리는듯 합니다.

    가믐이 심한가 봅니다.
    어제는 우리농장앞에
    감자농사 짓는분의 전화가
    왔습니다.
    어찌 안내려오시냐고
    이번주에 간다 했습니다.
    겨울동안 못마신 지평막걸리가 생각도나고
    궁금도하고 겸사겸사
    전화하신듯 했습니다.

    감자를 심었는데 가물어서
    지하수 물을 일찍이 줘야되는가 보드라고요.

    그러면서 우리텃밭도
    풀 못나게 갈아놓으셨다고
    하시면서
    완두콩은 어디다 심었냐고
    하셔서
    꽃밭옆에 심었어요.
    했더니
    웃음이 나시는가 봅니다.
    아이들 소꼽장난 같은가봐요.
    우린. 큰 일 했는데 말입니다. ㅎㅎ

  • 작성자 23.03.20 05:46

    물 문제를 해결했으니 큰 일 맞습니다
    아직 농사 이릅니다
    완두콩 감자는 일찍 심어야 되는데
    양평은 4월 중순에 상추 노지 파종해야 한답니다

  • 23.03.20 05:51

    논바닥 목욕도 목욕인가요?
    어쨋든 아이들이 다치지 않았으니 다행입니다.
    봄 가움이 심하지요.
    농사 짖기 어렵겠어요.
    봄비 소식이 있는 것 같던더,
    좀 시원하게 내려 주시길 바래야죠.

  • 작성자 23.03.20 05:53

    그러게요
    22일 비 소식이 있는데
    유럽과 독일 기상청은 전국에
    미국 기상청은 남부 지방만
    서로 다르니 어느 게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당연 목욕이 아니죠
    웃자고 표현 한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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