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된 공간, 여자 거실 쉐어 월 $340/ $300 [9월 1일 입주] 후회없는 선택_!

[nakwangdae]

필수정보 입력 (검은색 글씨 지우고 자세히 써주세요)

• 위치 : Royal oak ave/로얄옥 스테이션 5분 거리
• 형태 : 아파트
• 층수 : 2/2층
• Deposit : $170 / $150 
• 월렌트비 : 한달 $340 / $300
• Utility / Hydro : 포함
• Take over : 없음
• Funiture 유무 : 침대, 옷장, 식탁, 책상 등
• 쉐어 여부 : 쉐어- 부엌, 화장실
• 인접 교통 : sky train 5분, 버스 3분 등
• 건물편의시설 : 없음
• 주변환경 : 도서관, Drug Store, 편의점, 공원 등..
• 계약기간 :
• 입주자 성별 : 여성
• 입주가능일 : 9월 1일 입주 가능
• 기타소개할 내용 : 장기 거주_ 최소 3개월 이상 장기로 지내실수 있는 분만 모십니다. (단기 한달은 사양합니다)

_메트로타운 다음 역인 로얄옥 스테이션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의 아파트에서 거실에 사실

룸메이트 두분 구합니다.

_9월 1 부터 장기로 지내실분 여자 두분(여자만 사는 집) 구합니다. 장기는 최소 3개월 이상을

선호 합니다_히터, 전기, 인터넷 모두 포함된 가격이구요. 화장실 화장지 제공 합니다.

세탁실은 지하에 코인 런더리 이용하시면 되요. 세탁 $1.50 드라이 $1.50 입니다.

_ 너무 예민하지 않으신 분이 들어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직업의 특성상(카지노 딜러) 

제가 새벽 4시에 일이 끝나고 집으로 오기때문에 너무 예민하신 분은 힘들어하실수 있어서

미리 말씀 드립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 시간에 주방에서 음식을 한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많이 예민하신분은 제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에도 민감하실수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분을 선호합니다.

_양념, 쌀 등 제공하지 않습니다. 본인 음식은 각자 알아서 해결 합니다.

_들어가는 입구에서 찍은 모습. 왼쪽 문이 화장실,         _ 화장실 입니다. 모두 같이 쉐어하는 공간 입니다.

정면에 보이는 문이 제 방, 그리고 오른쪽으로 조그많게

보이는 공간이 주방과 거실로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_위쪽 사진에서 바라봤을때 오른쪽에 나 있는 입구     _ 주방과 거실 안쪽에서 바라본 화장실과 입구 쪽

안 쪽을 바라본 모습. 오른쪽으로 주방, 정면이 거실.

_거실에 들어오면 오른쪽에 있는 주방, 같이 쉐어하는 공간 입니다.

식탁과 냉장고, 오븐, 가스레인지등이 있고 냄비며 그릇들 테익오버 받은거 아니고

제가 베이컨시 받아서 이 집에 들어올때 다 이케아에서 장만한 녀석들입니다.

지금은 세월의 흔적들이 좀 있긴 하지만요 ^^

제가 커피를 좋아하는 관계로 에스프레소 머신도 있으니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본인의 커피 빈을 사서 직접 만들어서 드시면 돼요~

_거실을 두개의 방으로 나누어서 개인 공간을 확보할수 있게 했습니다.

_두 방 모두 싱글 침대와 책상, 서랍장 (서랍장 위에 화장품과 거울 올려놓고 화장대로 쓰시면 되요)

준비되어 있고 침대 커버와 이불, 베개는 모두 한국에서 주문해서 택배로 받은 제품입니다.

깨끗하고, 극세사라 느낌도 좋아요~

_디테일한 Red Room 모습. 한달 $300 _

침대 앞쪽으로 커튼을 닫으면 개인 공간 확보 됩니다. 여기서 9월 1일 부터 지내실 여성분 모십니다.

_디테일한 Black Room 모습. 한달 $340// 9월 1일 부터 지내실 여성 분 모십니다.

창문 옆에 큰 문으로 나가면 베란다 입니다.

침구 세트는 Red Room 과 같은 디자인이고 색상만 다릅니다. 지금 사는 친구가 구조를 좀 바꿔서

물건들은 똑같지만 책상 위치와 침대 위치는 사진과 조금 다릅니다.  

_Red Room에서 바라본 Black Room. _Black Room 전제 모습

커튼은 잘때는 모두 닫았다가, 낮에는 걷어도 상관없습니다.

편하신대로 하시면 돼요.

_Black Ropm $340 (디파짓 $170) // Red Room $300 (디파짓 $150)

9월 1일 부터 장기로 지내실 분을 모십니다. 들어오는 날짜는 9월 1일 입주 가능하십니다.

_장기 입주는 최소 3개월 이상 지내실 분만 연락주세요.

_디파짓 먼저 거시는 분과 계약하겠습니다.

로얄옥이 2존이라 멀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신데 절대 멀지 않습니다.

버나비 만큼 어디든 이동하기 좋은 지역도 없습니다. 다운타운, 코퀴틀람, 심지어 리치몬드까지

모두가 버스 한번, 혹은 스카이 트레인 한번이면 다 이동 가능합니다.

저희집은 스카이 트레인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서 5분 거리 입니다.

밤 늦게 다니면 위험하지 않냐고 묻는 분들 계시는데 같이 살던 룸메는 리치몬드에서 일했고,

일 끝나고 집에오면 밤 12시가 되는 경우가 허다했지만 한번도 사고 난적 없습니다.

말 보다는 일단 와서 확인해 보세요! 카펫이 아닌 마룻바닥이라 훨씬 청결하고 좋습니다.

여기는 2층짜리 단층 아파트고 노인분들과 조용하신 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계십니다.

위치도 좋고, 무엇보다 매니저가 아파트를 깨끗하게 관리를 잘해서 여기 사시는 분들은

보통 7~8년씩 거주하고 계신 분들이세요.

저도 이 집에 입주해서 지금 1년 반 가까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게 지내실 여성분들 연락주세요. 죄송하지만 여자분만 받습니다.

건물 자체가 애완견, 담배, 파티가 안되는 곳입니다. 낮에 친구분들 오셔서 노는건 상관 없고 밤에는

자제해 주세요. 친구들 한 두분 초대해서 저녁 식사 하는건 괜찮지만 여러명이 모여 시끄럽게 떠들고

파티하는건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워낙 조용한 건물이라 공부하시고 조용한걸 좋아하시는 분이 사시면 좋아하실듯 싶어요.

걸어서 메트로 타운까지 10~15분이면 가구요. 주변에 한인 식당들도 꽤 있고, 24시간 하는

 베트남 쌀국수집, 조그만 한인마트, 집에서 걸어서 3분거리에 세이프 웨이, 세븐 일레븐등

편의 시설들 다 잘 갖춰져 있습니다. 걸어서 7~8분 거리에 레크레이션 센터(수영장도있어요) 있고,

버나비 도서관도 있습니다. 집 바로 앞에 Van city, HSBC,걸어서 10분 거리에 TD Bank, 외환은행,

15분 거리에 BMO, CIBC, 대부분의 은행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다운타운 까지는 스카이 트레인으로 딱 18분 걸리니 그렇게 먼 거리도 아니구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일단 전화주세요. 제가 저녁 6시 이후에 일을 하기때문에 집은 낮에 보러 와주세요.

깻잎 까페에서 제 아이디를 쳐 보면 많은 글들이 있을겁니다. 글을 보면 알겠지만 신용 확실한 사람이구요.

워홀로 캐나다 와서 횟수로 6년차가 되어갑니다. 워홀 생활의 힘든 점이나

이력서 작성, 도움이 필요하면 살면서 도와드릴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카지노 딜러 일 관심 있으시면 성심 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저희집에 사는 룸메분 한테요! ㅎ - 네~ 저희집 와서 보라고 광고 하는거 맞습니다~!)

604-442-8250 한글 문자 가능합니다. 밤에 주로 일을 해서 전화를 못 받는 경우가 있는데

문자 남겨주시면 전화 드릴께요~ 낮에는 주로 통화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