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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멍청해도 말을 잘 들으니까 내가 데리고 살지, 저런 걸 누가 같이 살아주겠어요? 인물이 좋나, 힘이 세나, 배 튀어나오고 코 골고 많이 처먹고 방귀 달고 다니고...당신 같으면 같이 살겠어요?”
지지율 떨어질까 전전긍긍하던 국민의힘은 반색을 했다. 김 여사의 ‘걸크러쉬’가 작렬하면서 윤석열 동정표까지 몰고 왔던 거다. 그러나 그때 우리가 놓쳤던 걸 생각하면, 섬뜩하다. 윤 대통령은 김 여사가 챙겨줘야만 뭐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윤석열 리스크’. 김성회 전 종교다문화비서관이 임명되기 전에 썼던 ‘평건 공주와 바보 윤달’ 칼럼은 아부가 아닌 진실이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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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나라꼬라지 개씨이발...
ㅋ 에휴
돌려돌려 나라꼴 시바~~~~~~~~~~~~~
사설 맵다매워ㅋ 댓글보니 할배들 뺑글 돌았네
근데 대통령이라니 와 ㅈㄴ격떨어져서 말이 안나옴 대국민몰카라고 해주라
아닠ㅋㅋㅋㅅㅂ 방구 달고 산다는 말이 시발 왤케 웃곀ㅋㅋㅋㅋㅋ
ㅋㅋ나라꼴~
ㅋㅋㅋㅋㅋ진짜 저렇게말햇어? 개웃기네
ㄹㅇ 비위 좋음(칭찬 아님)
...
진짜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둘이 잘 어울려용
비위도 좋아
ㅋㅋㅋㅋㅋㅋ 싸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