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x.com/esprecchiato/status/1834366409973137668
나무들도 배려를 안다.* 수관기피(Crown shyness)일부 수종들 사이에서 관찰되는 현상으로, 각 나무들의 우듬지가 뚜렷한 영역과 경계선 내에서만 성장하는 현상. 물, 토양, 햇빛 등 한정된 자원을 섭취하는 데 서로 방해가 되지 않도록 거리 유지를 하는 것이라고 함.
첫댓글 저게 관찰안되는 수종들은.. 보고 배워라
인간이 제일 이기적이고 나쁜듯
나무 좀 보고 배워야 할 인간들 존많
🌳: 칷싀 닿지 맗어
🌳: 칷 껃여라
귀여워
꼭 퍼즐같네 귀엽다
이거 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이 찐으로 답이네
와 신기해
자연에게 또 하나 배운다
멋지다애들아~
센서가있는거노
기여버
첫댓글 저게 관찰안되는 수종들은.. 보고 배워라
인간이 제일 이기적이고 나쁜듯
나무 좀 보고 배워야 할 인간들 존많
🌳: 칷싀 닿지 맗어
🌳: 칷 껃여라
귀여워
꼭 퍼즐같네 귀엽다
이거 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이 찐으로 답이네
와 신기해
자연에게 또 하나 배운다
멋지다애들아~
센서가있는거노
기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