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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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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어릴때 성장통 기억하는 사람
행복한라면땅 추천 0 조회 84,229 24.09.14 03:12 댓글 3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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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5 13:21

    나 엄청아파서 돌침대에 지지면서 울었어 근데 키 160안돼..

  • 24.09.15 14:23

    무릎이 늘어나는 느낌? 계속 두드리면서 잠을 설쳤음… 무릎 튼살도 쩌러서 맨날 긁은듯

  • 24.09.15 16:46

    맨날 엄마보고 다리주무르라 시킴 ㅠㅠ 168입니다요

  • 24.09.15 22:10

    160인데 없었어... 쫌쫌따리 자라가지고

  • 24.09.16 09:30

    헐 그게 성장통이였다니

  • 24.09.16 12:06

    기억난다..무릎아팠어…

  • 24.09.16 15:05

    진짜 아파서 울엇음 ㄹㅇ

  • 24.09.16 20:45

    무릎 진짜 아파 죽는 줄 알았어ㅠ
    우리집 엄마 160 아빠 173이신데
    나 167 동생 181 다 성장통 겪고 우유 엄청 먹음

  • 24.09.16 22:18

    ..진짜 너무아팠는데 그 뒤로
    10센치 커서 170이네 허허

  • 154인데 무릎도 무릎인데 걷지도 못할만큼 온 몸이 다 아팠어ㅠ 좀 더 크키나 했으면

  • 24.09.17 04:22

    자고일어나면 아팟는데 그냥 뻐근한
    정도..?

  • 24.09.17 08:20

    157인데도 성장통때문에 엄청 힘들었었는데...ㅠㅠ 걸을수가 없었어

  • 24.09.17 10:18

    느껴본적 없어...

  • 24.09.18 09:49

    너무 아팠음 초딩때 매년 7-10센티가량컷거든
    맨날밤에 엄마아빠가 조물라준기억이

  • 24.09.18 20:18

    초4에서5때 14센치, 초5에서6때 11센치 컸음... 진짜 밤마다 엉엉 울고 엄마가 졸면서 주물러줌 ㅠㅠ

  • 24.09.19 04:11

    너무 아파서 찬물 뿌리고 찬기 가시기 전에 얼른 잠듬ㅜ

  • 24.09.19 21:22

    헐 몰랐는데 어릴때는 자다가 다리아파서 울면서 깬적 몇번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게 성장통인거 같아... 어릴때 언니랑 같이 자서 언니가 자다 깨서 다리 주물러줬는데 ㅠㅠ

  • 24.09.21 00:42

    나두 무릎 ㅈㄴ 아파서 매일 매일 마사지 해줌 아빠가 ㅋㅋㅋ 두분 다 키 작으셔서..

  • 24.09.22 19:36

    그런거없엇어...별로 성장하지않앗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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