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j8TdVFBYvrw
어릴때 다리아파서 맨날 주물러 달라함 그럼 맨날 엄마가 키크려고 하는거야~하면서 다리 되게 쪼금 주물러줌..어릴때 다리마사지기가 있었어야했는데..
나 엄청아파서 돌침대에 지지면서 울었어 근데 키 160안돼..
무릎이 늘어나는 느낌? 계속 두드리면서 잠을 설쳤음… 무릎 튼살도 쩌러서 맨날 긁은듯
맨날 엄마보고 다리주무르라 시킴 ㅠㅠ 168입니다요
160인데 없었어... 쫌쫌따리 자라가지고
헐 그게 성장통이였다니
기억난다..무릎아팠어…
진짜 아파서 울엇음 ㄹㅇ
무릎 진짜 아파 죽는 줄 알았어ㅠ우리집 엄마 160 아빠 173이신데나 167 동생 181 다 성장통 겪고 우유 엄청 먹음
..진짜 너무아팠는데 그 뒤로 10센치 커서 170이네 허허
154인데 무릎도 무릎인데 걷지도 못할만큼 온 몸이 다 아팠어ㅠ 좀 더 크키나 했으면
자고일어나면 아팟는데 그냥 뻐근한정도..?
157인데도 성장통때문에 엄청 힘들었었는데...ㅠㅠ 걸을수가 없었어
느껴본적 없어...
너무 아팠음 초딩때 매년 7-10센티가량컷거든맨날밤에 엄마아빠가 조물라준기억이
초4에서5때 14센치, 초5에서6때 11센치 컸음... 진짜 밤마다 엉엉 울고 엄마가 졸면서 주물러줌 ㅠㅠ
너무 아파서 찬물 뿌리고 찬기 가시기 전에 얼른 잠듬ㅜ
헐 몰랐는데 어릴때는 자다가 다리아파서 울면서 깬적 몇번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게 성장통인거 같아... 어릴때 언니랑 같이 자서 언니가 자다 깨서 다리 주물러줬는데 ㅠㅠ
나두 무릎 ㅈㄴ 아파서 매일 매일 마사지 해줌 아빠가 ㅋㅋㅋ 두분 다 키 작으셔서..
그런거없엇어...별로 성장하지않앗으니까^^
나 엄청아파서 돌침대에 지지면서 울었어 근데 키 160안돼..
무릎이 늘어나는 느낌? 계속 두드리면서 잠을 설쳤음… 무릎 튼살도 쩌러서 맨날 긁은듯
맨날 엄마보고 다리주무르라 시킴 ㅠㅠ 168입니다요
160인데 없었어... 쫌쫌따리 자라가지고
헐 그게 성장통이였다니
기억난다..무릎아팠어…
진짜 아파서 울엇음 ㄹㅇ
무릎 진짜 아파 죽는 줄 알았어ㅠ
우리집 엄마 160 아빠 173이신데
나 167 동생 181 다 성장통 겪고 우유 엄청 먹음
..진짜 너무아팠는데 그 뒤로
10센치 커서 170이네 허허
154인데 무릎도 무릎인데 걷지도 못할만큼 온 몸이 다 아팠어ㅠ 좀 더 크키나 했으면
자고일어나면 아팟는데 그냥 뻐근한
정도..?
157인데도 성장통때문에 엄청 힘들었었는데...ㅠㅠ 걸을수가 없었어
느껴본적 없어...
너무 아팠음 초딩때 매년 7-10센티가량컷거든
맨날밤에 엄마아빠가 조물라준기억이
초4에서5때 14센치, 초5에서6때 11센치 컸음... 진짜 밤마다 엉엉 울고 엄마가 졸면서 주물러줌 ㅠㅠ
너무 아파서 찬물 뿌리고 찬기 가시기 전에 얼른 잠듬ㅜ
헐 몰랐는데 어릴때는 자다가 다리아파서 울면서 깬적 몇번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게 성장통인거 같아... 어릴때 언니랑 같이 자서 언니가 자다 깨서 다리 주물러줬는데 ㅠㅠ
나두 무릎 ㅈㄴ 아파서 매일 매일 마사지 해줌 아빠가 ㅋㅋㅋ 두분 다 키 작으셔서..
그런거없엇어...별로 성장하지않앗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