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층간소음 괴담 썰 (귀신 안나옴)

[요가허접]

출처: 여성시대 요가허접

[저자극하지마새요]

와 미친..

[박박박박디라라]

...?저게말이돼?????개소름

[떡볶이가제일조아]

에엥?? 말이 되나??

[앞으로 쏠린 짜장면]

집 비번 안바꿨나보네 아 차라리 커신 나와주라고요

[lil송버드]

마스터키가 있었나

[김신의]

나 사실 전에살던 비번 안바꿨는데.......... 귀찮아서.....

[그거 아니야 맞나]

실화탐사대 이런거 보면 주작 아닐거같아..세상에 진짜 말도 안되는 미친 사람들이 많이 살더라 5년째 새벽5시마다 전화하는 사람 찾아보니까 몇년전에 자기 기분 한번 나쁘게했다는 친한 동생이였고..하루종일 핸드폰 울리게하고 문자하고 전화하고 한 가족 전체를 스토킹해서 벌벌 떨게한 사연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 집 아들이였음 범인 밝혀지고 가족들 표정이 안잊혀짐..걍 너무 충격적인 사람들이 많아

[밤하늘에치킨]

여자도 남자만큼은 아니라도 쉬운비번쓰는 사람 은근 꽤있음.. 1111 1234 이런거 ㅠ 내가봄 다들 비번바꿔라!!!!

[josee]

맞아 나도 귀칞아서 0000으로 해놓고 살았음 ㅋㅋㅋㅋ ㅠ

[햬바라기]

미친.....

[망그라진곰]

개미친..

[성부성자성령]

와 미친 개무서워

[나라혼자쓰나]

비번바꿔도 그 카드대면 열리는거있자나 그거일수도

[shenyueyeah]

내동생도 전에 살던 사람이 해놓은 비번 그대로 씀...

[내일이토요일이었으면]

충격이다진심

[스피또당첨이될거시다 일등]

개소름이네

[이거는아니지예]

비번 바꿔도 마스터키로 열었을듯.. 개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