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여러힘들과 단체 그리고 그모임에서의 조율등으로 만만치않은 시간들과 인력분산이 있는듯 하네요.<br >물론 자신들의 서로간의 입장을 조율하고 토론하는과정은 당연히 있어야 하며 그것이 바람직하다는것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찬성합니다.<br >다만.그토론과 의견조율에 이권이나 다른것이 우선이 되어 일을 추진못한다면 그것또한 아닌듯 합니다.<br ><br >하여 저는 어느 정치권도 단체도 속함이 없이 처음 타이슨박님과 저같은 뜻으로 일어나실분들께 도움을 청하고져 합니다.<br ><br >자신의 생계버려가며 도와달라하지 않습니다.완벽한 지식이 없으시다면 난센관련해 이해하시는 부분에 도움드리겠습니다.<br >돈드는일도 아니며 현재 구성되어 있는 실무단과의 반대나 다른방향을 선택하는것이 아닙니다.<br ><br >지역내 어느단체에 소속감없이 난센에 대해 함께 짬짬히 시간내시어 함께 상의하고 논의해서 서로의 의견을 맟추어 난센과 순수한 주민으로서 함께 동참하실 건강한 정신인들을 모집합니다.<br ><br >나름 탄탄한전략도 있고 이제 예작님의 구도등에 도움을 주며 나름 우리난센반대 모임에 소리없는 힘이 되어주신분께 도움을 청합니다.<br ><br >우리는 들어나지도 공개되지도 급여도 없으며 하시다보면 저녁도 굶을때도 있겠죠.허나 분명한 이 싸움에 노력하고 눈물흘린 보람으로 배불러하며 집에 돌아갑니다.<br >그럴수 있는분들을 모집합니다.<br ><br >나이.성별.직업 모두 구분없지만 딱 하나 우린 이권이나 정치권 그리고 훗날 우리가 무엇을 바라고 하실분이시라면 일에 방해가 되니 삼가해 주시고요.<br ><br >길을 가다보니 어려을 장애물이 하나나 둘쯤이라고 생각했습니다.<br >안쪽의 소소한 돌뿌리까지 브레이크를 맞이해야하니 갈길도 ..힘의 균형도 모두 망가지내요<br ><br >똣있으신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전하고 건강한 분들의 도움부탁드립니다.<br >시간이 없어 오래 모집못하며 또 너무뒤늦게 들어오시면 그분께 다시금 제생각과 의도 방향 및 작전등의 동감.설명할 시간들이 없어 모집기간을 짧게 합니다<br ><br >다시말씀 드리지만 급여도 우리에게 아무것도 주어지는 혜택은 없습니다.바래서도 아니되구요.<br >그냥 우리의 바른 신념으로 도와주실수있는 짬짬의 시간이 있으신분들의 뜻있는 모임 부탁드립니다<br ><br >모집기간 9월1일부터 9월3일까지 입니다<br ><br >010-3929-8841 프리윌리 (거울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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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5님 깊이감사드립니다.이 모임은 현 실무단과 달리 가는것이 아니라 함께 한길을 가는것이며 분열이란것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요.다만, 더빠르게 더 움직일수 있는것에 시간적 효과를 돕고 그효과면에서도 한길이되 여러방면으로 다양성을 가지려하는겁니다. 또한.저희 모임이 어떻게 운영되는지도 모두? 모를테니 자유롭고 강하게 할수있으니까요^^화요일에 뵙겠습니다.
첫댓글 부족한 능력이지만 조금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드림님 몸으로 하는것은 없습니다.전략이니까요^^감사드립니다
2490님 감사합니다.다음주에 첫미팅갖겠습니다
5627님 나이는 상관없습니다.2~30대분들도 계시니 화요일에 뵙겠습니다
8845님 깊이감사드립니다.이 모임은 현 실무단과 달리 가는것이 아니라 함께 한길을 가는것이며 분열이란것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요.다만, 더빠르게 더 움직일수 있는것에 시간적 효과를 돕고 그효과면에서도 한길이되 여러방면으로 다양성을 가지려하는겁니다.
또한.저희 모임이 어떻게 운영되는지도 모두? 모를테니 자유롭고 강하게 할수있으니까요^^화요일에 뵙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응원말씀 좀더 후에 더 잘했을때 더듬뿍주십시요.^^~~
쪽지 보냈습니다
예 감사드립니다
1733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직접발로 뛰기 힘든상황이지만 그래도 조만간 시간내서 내나라 내국민을위해서 직접 발로뛰서 보탬이 되고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