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를 선언하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SNS를 통해 "내 아이를 갖게 해줄게"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머스크 CEO는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12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자신의 X에 "테일러 네가 이겼다. 너에게 아이를 주고, 목숨 걸고 네 고양이를 지켜주겠다"는 글을 올렸다. 앞서 스위프트가 지난 10일 대선 토론 직후 자신의 SNS에 "해리스가 시민의 권리와 대의를 위해 싸우고 있어 그를 지지한다"고 밝힌 데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
머스크 CEO가 "고양이를 지켜주겠다"고 말한 건 스위프트가 지지 선언 말미 "테일러 스위프트, 자식 없는 캣(고양이) 레이디"라고 쓴 것을 비꼰 것으로 해석된다. 캣 레이디는 아이를 낳지 않고 고양이를 기르는 중년의 독신 여성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러닝메이트 J.D 밴스 상원의원(공화·오하이오)이 3년 전 해리스 부통령을 향해 사용한 단어다.
첫댓글 지구 그성별이 다양하게 지랄
느그 올챙이로 니가 임신해 ㅇㅅㅇ;;;
진짜 역겹고 비위상해
니나해
아 진짜 토나와 이 ㅅㄲ
아 왜저래
느그 썩은 정자 니나 가져
어쩜 저렇게 수준이 저급할까...테일러가 작곡하는 노래 생각하면...ㅉㅉ.. 테일러가 디스곡 내서 망신주면 좋겠다
으….
아 역겹다
성희롱..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뭔데
통매음
죽어
니썩은정자 어따들이미노 씨발아 고추도 존나 작을거같은게 지럴이야
ㅅㅂ;
저런 말을 존나 아무렇지도 않게
남자들이 아무리 말 얹고 난리치고 ㅈㄹ해도 임신출산 결정하는건 오로지 여자임ㅋㅋ 끄져
진짜 무례..
죽어
성희롱으로 고발해야됨 진심 역겨워
무식이 통통
못생긴 대머리가 개나대
포궁도 없는 주제에 ㅉㅉ
개나대네 진짜
니 아이가 뭐 대단한 건줄 아냐? 휴지 속에서 사라질 놈이...뭔 갖게 해준다 ㅇㅈㄹ ㅋㅋㅋ 그냥 휴지에 버리세요~
응 그래봤자 낙태하면 절대 못나옴 ㅋㅋ
디스거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