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명절 외동은 어찌합니까?
믹키유천 추천 0 조회 15,140 24.09.14 09:47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9.14 11:07

    저렇게 말해야만 하는 분위기 일듯
    시모가 며느리 어쩌고 하는 거에서부터 개쎄함

  • 24.09.14 11:13

  • 24.09.14 11:15

    ? 먼저 허락받으려고했네 ㅋㅋㅋㅋ 남편한테만 말했으명 됐지 굳이 시가엔 뭐하러 말함; 명절인시만 전화로 드려도 됐겠구만

  • 24.09.14 11:16

    위에 쓰니댓 보니....아..

  • 24.09.14 11:32

    와하학 남일

  • 24.09.14 11:39

    왜 저러고 살까... 진심으로 안타까울 지경..

  • 24.09.14 11:44

    에휴.. 모지린가.. 왜저렇게 을을 자처하면서 살지? 생각할필요도없이 당연히 우리아빠 챙기러 가야맞지

  • 24.09.14 11:47

    며느리들끼리도 뭐 얘기하고싶음 아버지가편찮으셔서 다녀와야할것같아요!명절잘보내세요!하고 통보하면되지ㅋㅋ뭐 죄인이여?ㅋㅋ

  • 24.09.14 12:03

    바보가틈 남자가 알아서 하게 두지 ㅠ 떼잉

  • 24.09.14 12:04

    머... 알아서 하세용

  • 24.09.14 12:12

    죠?

  • 24.09.14 12:36

    죠?

  • 24.09.14 13:27

    ....진짜 말보태기도 싫어 👎🏻 하여자

  • 24.09.14 14:32

    ㅋㅋㅋㅋ임티까지 완벽 ㅋㅋㅋㅋㅋㅋㅋㅋ

  • 24.09.14 14:23

    어쩌라고 글을 쓴거지???

  • 24.09.14 14:29

    솔직히 남편도 그렇고 시부모 중에도 1명이 ㅇㅋ, 동서 중어도 1명이 ㅇㅋ했으면 그리 나쁜 가족도 아닌데 본인이 저자세네

  • 24.09.14 17:55

    아니 ㅋㅋ 남편이랑 얘기끝냈는데 뭐하러 시모한테 전화를하냐…형님이랑은 또 왜 …? 레알 이해안가네

  • 24.09.14 19:21

    뭔 허락을 맡아 허락 안 떨어졌으니까 가지 마시던가요

  • 24.09.14 20:02

    와 난 결혼안해야지. 울엄마아빠 보러가는데 허락을 왜 받아야함? 하여자 자처하는 삶 존나 별로 ㅜ

  • 24.09.14 22:01

    아 노예인데 주인집 선배 노예한테 당연히 허락 맡아야지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9.14 22:37

    2024년 글인게 너무 충격적이다

  • 24.09.15 17:31

    내가 결혼을 안하는 이유

  • 세상 하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