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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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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한국에서 만난 전족한 화교들 목격담
.(본인닉네임). 추천 0 조회 11,395 24.09.14 11:4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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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4 11:46

    첫댓글 예또 중국 안유명한곳 로컬 많이보여줘서 좋더라 꾸미지않은 모습이라 보기 편해

  • 24.09.14 11:47

    개잔인하다 역시 여자는 가축이엇던 시대…

  • 24.09.14 11:53

    본국 떠나서 외국 생활하는 사람들 중에 이런 케이스 흔하더라
    정작 본국에서는 지금은 하지도 않는 것인데 그 사람들은 그 시절의 본국의 관습 그대로 갖고 나가서 2-3세대가 지나도록 본국의 문화 그대로 답습하고 그래
    한국도 재미교포 1세들이 가장 꽉 막혀있고 여남차별 심하고 보수적이잖아 여기 한국은 많은 게 변해서 더이상 하면 안 되는 말들도 많은데 그분들은 그냥 턱턱 하심
    저 전족 하셨던 화교분들도 딱 그런 케이스인 듯

  • 24.09.14 11:55

    와 딴소리지만 이제 어르신들도 유튜브나 컨텐츠 수월하게 보고 즐기시는구나!!

  • 24.09.14 11:57

    코르셋에 전족에..여자들은 항상 물건취급 당했네 예나 지금이나

  • 24.09.14 12:04

    예또 저분 중국말 너무 잘하시고 영상이 편안한 느낌이야

  • 24.09.14 12:18

    목에 링끼는거나 코르셋조이는거나 전족이나 다 심리적으로 옥잴라고 순종시키려고 냄져들이 만들어낸거같음…

  • 24.09.14 12:24

    여자는 우등해서 나중에 힘 가져도 남자 이런거 안 시킬거같아서 당하기만 하는 것 같다..

  • 24.09.14 12:31

    222

  • 24.09.14 12:30

    헐 설마 할머니 잘못걸으시면 저런거일수도ㅠ 너무 화나고 안타깝다

  • 으악 전족 걍 발 묶어두기만 하는건줄 알았어

  • 24.09.14 13:29

    어휴 100년도 아니고 1000년을 유행했다고?;;;;

  • 24.09.14 13:30

    헐 예또네

  • 24.09.26 13:52

    난 중국 산둥성에서 94살 넘은 전족한 할머니 봤어. 그때가 2010년대 였으니까.. 발 진짜 담배갑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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