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77499?rc=N&ntype=RANKING&sid=001
명절 기차표 예매 치열한데 빈자리 '텅텅'…알고보니 40%가 '예매취소'
명절 기차표 10장 중 4장이 예매가 취소돼 코레일에 반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이 오늘(14일) 제출받은 코레일 자료에 따르면, 2019~2024년 6년간 설날과 추석 연휴 기간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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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기차표 10장 중 4장이 예매가 취소돼 코레일에 반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설 연휴 기차표 408만2452장 중 취소·반환된 표는 186만4000여장으로 전체의 45.68%에 달했다.취소·반환된 기차표는 재판매 과정을 거치게 되지만 열차 출발 이후 돌아온 표는 재판매조차 되지 못하고 불용 처리돼 빈 좌석으로 운행하게 된다.
첫댓글 명절엔 취소수수료 100퍼 물게 해 미탑승수수료도 만들어야됨 진짜
취소수수료 너무 싸..... 그리고 비행기처럼 출발해도 환뷸안해줘야돼
급한사정있어서 못타는 사람들이 40퍼는 아닐거아녀 ㅡㅡ
인당 6장씩 구매할수있게 해두니까 나중에 텅텅비지 매수제한을 둬야할긋
씨봉새들아ㅡㅡ
뭐야.. 황당하다
나도 기차 예매 새로고침 피터지게해서 겨우탔는데 지금 빈자리가 절반이야;;
열차 출발 이후는 수수료 절반 이상이긴할걸? 중간에 비는 경우는 추석 기차는 대부분 장거리 표 구하는데 예)서울ㅡ부산 그 사이 단거리 예약이 잡혀있으면 매진으로 떠서 예약 불가능함.ㅠ
머여 출발 직전은 환불 안해줘야지
ㅡㅡ 이자싣들이
이유가 뭐야 도대체
못타는 사람도 많은데 너무하네
외국처럼 취소 변경은 창구까지 가서 하게 만들어야됨ㅡㅡ
개인예매취소라기엔.. 업체나 투어 이런거에서 사고 취소하고 이런거아님?
되팔이들이지 뭐 콱씨
헐 되파는것도있어?
응 뉴스도 났더라.. 플미 붙여서 되파는 사람들
취소 수수료를 많이 받아야지 싸니까 저러지
진짜너무한다
취소 변경은 창구가 맞다…
ㅅㅂ...
나 다 매진이라 입석+좌석 입석으로 한정거장(?) 가고 자리나는거 예매했는데 그 40분 동안 열차안에 텅텅빈자리 보면서 화나더라ㅎ 누군가는 그 취소표로 인해 못탔겠지
취소수수료 쎄게... 지인도 시간별로 여러개 해놓고 탈 시기 다가오면 원하는거만 남기고 취소한대 ㅋㅋ,,,;;;
취소수수료 미쳤나 빨리 뜯어고쳐야할 듯
이번에 내려올때 역에 도착하니까 출발 직전에 취소표 우르르 뜨더라...
첫댓글 명절엔 취소수수료 100퍼 물게 해 미탑승수수료도 만들어야됨 진짜
취소수수료 너무 싸..... 그리고 비행기처럼 출발해도 환뷸안해줘야돼
급한사정있어서 못타는 사람들이 40퍼는 아닐거아녀 ㅡㅡ
인당 6장씩 구매할수있게 해두니까 나중에 텅텅비지 매수제한을 둬야할긋
씨봉새들아ㅡㅡ
뭐야.. 황당하다
나도 기차 예매 새로고침 피터지게해서 겨우탔는데 지금 빈자리가 절반이야;;
열차 출발 이후는 수수료 절반 이상이긴할걸? 중간에 비는 경우는 추석 기차는 대부분 장거리 표 구하는데 예)서울ㅡ부산 그 사이 단거리 예약이 잡혀있으면 매진으로 떠서 예약 불가능함.ㅠ
머여 출발 직전은 환불 안해줘야지
ㅡㅡ 이자싣들이
이유가 뭐야 도대체
못타는 사람도 많은데 너무하네
외국처럼 취소 변경은 창구까지 가서 하게 만들어야됨ㅡㅡ
개인예매취소라기엔.. 업체나 투어 이런거에서 사고 취소하고 이런거아님?
되팔이들이지 뭐 콱씨
헐 되파는것도있어?
응 뉴스도 났더라.. 플미 붙여서 되파는 사람들
취소 수수료를 많이 받아야지 싸니까 저러지
진짜너무한다
취소 변경은 창구가 맞다…
ㅅㅂ...
나 다 매진이라 입석+좌석 입석으로 한정거장(?) 가고 자리나는거 예매했는데 그 40분 동안 열차안에 텅텅빈자리 보면서 화나더라ㅎ 누군가는 그 취소표로 인해 못탔겠지
취소수수료 쎄게... 지인도 시간별로 여러개 해놓고 탈 시기 다가오면 원하는거만 남기고 취소한대 ㅋㅋ,,,;;;
취소수수료 미쳤나 빨리 뜯어고쳐야할 듯
이번에 내려올때 역에 도착하니까 출발 직전에 취소표 우르르 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