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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마포대교 방문이 ‘통치자’처럼 보이는 이유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지난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 마포대교를 찾은 것을 두고 국민의힘 내에서도 비판이 나온다. ‘영부인의 역할을 넘어섰다’, ‘통치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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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권익위 국장님은 누구때문에 커리어 명예 버리고 극단적인 선택했는데 자살예방의날ㅎㅎ..
같이 간 경찰들 진짜 짜증났겠단 생각밖에 안듦
자살의 근본적인 원인은 귀닫고 눈감고 있으면서 ㅋㅋ
ㅋㅋㅋㅋㅋㅋㅋ걍 세금으로 인형놀이하고 사진찍고 싶은듯
2 저렇게 입고 저런 안경 쓰고 뒤에 경찰들 달고 사진 찍고 싶었던 걱 같아
영부인은 선출권력이 아니라고 ㅅㅂ
염병을 하네 아주 범법부터 하지마
대통령실 제공 컨셉 뽀샵 사진들로 기사내는게 꼴통독재짓이지 아님 뭔데
본인이 뭐라고...
대체 왜 영부인이 나대는지 모를
첫댓글 권익위 국장님은 누구때문에 커리어 명예 버리고 극단적인 선택했는데 자살예방의날ㅎㅎ..
같이 간 경찰들 진짜 짜증났겠단 생각밖에 안듦
자살의 근본적인 원인은 귀닫고 눈감고 있으면서 ㅋㅋ
ㅋㅋㅋㅋㅋㅋㅋ걍 세금으로 인형놀이하고 사진찍고 싶은듯
2 저렇게 입고 저런 안경 쓰고 뒤에 경찰들 달고 사진 찍고 싶었던 걱 같아
영부인은 선출권력이 아니라고 ㅅㅂ
염병을 하네 아주 범법부터 하지마
대통령실 제공 컨셉 뽀샵 사진들로 기사내는게 꼴통독재짓이지 아님 뭔데
본인이 뭐라고...
대체 왜 영부인이 나대는지 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