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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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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성당가면 잘 생긴 신부님이 없는 이유............jpg
다죽여버려 추천 0 조회 10,451 24.09.14 22:4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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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4 22:45

    첫댓글 수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9.14 22:46

    수납 하는 거.. 그게 주님의 뜻일까요?! 네?!!

  • 난 봄… 보자마자 뭐야?? 이럼 알고보니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었더라… 성당 다니는 애들은 다른 성당 다녀도 다 알았음

  • 24.09.14 23:04

    와 그럼 그분은 본문처럼 수납 성당에서 활동하는거

  • 24.09.14 22:51

    아쉽다

  • 24.09.14 22:52

    정말 너무 하시네요

  • 하사장은 홍인인간의 정신은 없다니깐

  • 24.09.14 22:57

    예리가 절대없어 하는거 아는형님서 뭐에대해 말한거야??

  • 24.09.14 23:02

    강력하게 수납할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악!!!!!! 개충격적이야

  • 24.09.14 23:19

    남자 조금만 깔끔하게 생겨도 상상이상으로 적극적인 여자들 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독실하게 살고 싶으면 평생 수납해야된다고 봄 잘생기먄 싸움도 날듯

  • 24.09.14 23:33

    여자는 수녀 남자는 신부 이것부터 짜증나는데 잘생긴 신부는 어쩌구 아줌마아저씨들이 모에화 하면서 숭배하는것도 너무 싫어..ㅋㅋ 신부들 솔직히 좀만 잘생겨도 사람들이 얘기엄청하더라 모태신앙이었는데 진짜 여러가지이유로 다니기싫어

  • 24.09.14 23:43

    그냥 저스트 없을수도...

  • 24.09.14 23:49

    하사장을 사랑한 댓가, 수납

  • 24.09.15 00:28

    중간에 이 짤이 조낸웃긴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납~~!

  • 24.09.15 00:37

    나 본적있음.. 지금은 성당안다녀서 용어도 잘 기억안나는데 옛날에 다닐때 이제막 신부님되신분이 첫 미사(예배랑 같은말)를 우리성당에서 게스트? 느낌으로 한번 오셔서 해주시고 가셨는데 잘생기고 키도컸고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것은 기도할때 손뻗고 하시는데 손이완전 섬섬옥수인데 첫미사라 긴장하셨는지 달달 떨면서하는데 그게 되게.. 더얘기하면 너무 불경(?)할것같아서 고만얘기할게

  • 24.09.15 01:47

    🤤

  • 24.09.15 04:02

    슨데 저거사실임..ㅋㅋ 과거 우리집이 좀 살아서 아빠가 어떤 신학생 후원을 해서 우리집에ㅜ몇번와서 머물다 간적있는데 쪼꼬맹이었던 나도 눈돌아갈정도로 잘생겼단말님..ㅋ 결국 사제서품도 받았다소는 들었는데 아니면 그 이전이었는지 그리고 그 상대가 신자였는지... 아니면 같은 학교 학생이었었는지.. 는 기억은 안나지만 누군가랑 눈맞아서 결국 옷벗고 일반인이되셨다는 후문을 듣곤 아빠가 되게 씁쓸해했던 기억이있늠..ㅎㅎ 진짜잘생겼었능디 순두부상이지만ㅋㅋㅋ

  • 24.09.15 08:54

    성당갈때마다 약간 사람들이나 수녀님들이나 신부님 자체도 신부님한테 반하는(그들 말로는 유혹하는) 여성 견제하는 분위기어서 불편하더라 괜한 오해사면 안될거같고. 그래서 불교로 왔는데 그런거 없어서 편함.

  • 24.09.28 14:24

    22이거 레알임…그래서 옷도 엄청 검열하게 되고 다니다보면 내가 왜 이렇게까지 이렁생각들어서 안가게 됨 점점..

  • 24.09.15 10:12

    내평생 본적이 없음…지금은 냉담이지만 나 다녔을때 새해 주보같은거 보면 현황 쫙 나오는데 매해 파면되는 신부님들 꽤 많아 돈 아니면 여자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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