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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605163904127
CBS노컷뉴스 고무성 기자]
박근혜 대통령에 기표된 지난 2012년 대선 투표용지가 울산 울주군 개표소에서 발견된 데 이어 경기도 파주시에서도 나왔다.
5일 오전 1시쯤 파주시 운정3동 시민회관 개표소에서 참관인 김모(39) 씨가 박근혜 대통령에 기표된 2012년 대선 투표용지를 발견했다.
대선 투표용지는 김 씨를 비롯해 개표 사무원 등 관계자 10여 명이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파주시 운정 3동 개표함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지난 4일 울산 울주군 개표소에서 발견된 대선 투표용지. (트위터 캡처)
파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투표용지가 개표함에서 나온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오후 7시쯤 울산 울주군민체육관 개표소에서도 범서 제5투표소 투표함을 개표하던 중 박근혜 대통령에 기표된 대선 투표용지가 발견됐다.
km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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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1) 장난꾸러기 투표자가 지난 대선때 표를 하나 꼬불쳐놨다가 이번에 투표함에 넣음
가설 2) 투표함 바닥에 붙어있던 투표용지.. 계속 붙어있다가 이번에 튀어나옴..
가설 3) 개표기에 끼어있던 투표용지.. 이번에 튀어나옴..
가설 4) 뭔가 부정개표를 하려다가 실수한거 ??
첫댓글 울산에서 발견된건 투표하고 모르고 가져갔다고 하더니. 그럼 파주는? 믿을만한 애길 해야지 선관위..
지난 대선은 확실히 부정탔음요.
투표율도 높았고 박빙이었을텐데 개표 후 두시간여 만에 당선 확실?????????
어제만 해도 박빙지역은 새벽까지 엎치락 뒤치락이었는데!
이미 사전에 국정원이 주축이 돼 여러 국가기관을 동원한 부정 선거였을 뿐만 아니라 김무성 버스 동원이나 출구조사랑 다른 개표 결과 등 개표에도 부정 탄 정황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선관위 털고 가야 다음 선거 제대로 치룰 수 있겠죠.
투표에선 이기고 개표에선 졌다는 하나마나한 소리만 주절거릴 순 없죠.
보통은 투표하고 접어서 투표함에 넣는게 정상임에도 접힘없는 저 빳빳함... 뭉탱이로 찍어서쳐넣은거같네요 헐
부정선거증거가 슬슬 기어나오는듯요
검찰에 즉시 고발해야 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