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5시에 저녁을 먹고 9시 이전에 잠을 자고 3시 기상 책 신문과 책을 정독하고 5시 30분에 라이브 방송 YouTube 유기환을 한다
다음에는 달맞이 공원 300 계단 올라가. 배드민턴 운동을 하고 오,늘는 하루 일당 20만 벌로 공원에 운동하러 간다 말하고 운동 나갑니다.
내가 병 들게 되면 간병비가 500만원이고 병원비 합치는 칠 팔백만 원 들것입니다
나는 직장에 출근한다
아들에게 말하고 집을 나옵니다. 헨드폰 삼발이 안경 생강차 한 봉을 지참하고 집에서 6시 20분에 떠나. 정상에 올라오면 6시 40분 배드민턴 운동은 91세 형님 85세 회원78세 동생 89세 4사람이 한 편이 되어 운동을 하지만 한 사람이 빠지면 75세 회원과 운동할 때도 있습니다.
운동은 3회 이상하지 않고 끝나면 운동장 사무실에서 친구 YouTube 유형선과 합동방송건강 다이제스트 글과 노래를 부르고 집에 돌아와 아침은 8시 50분에 아침 식사를 현미 콩조 보리 찹쌀 잡곡밥과 다시마 미역국을 먹고 고기를매일 조금먹고 과일을 많이 먹음니다
운동가기전 새벽 4시30분 건강 주스를 만들어 먹어요
건강 주수만드는법은 요구르트 3개 당근 양배추.사과 와 콩 현미 참깨 보리 멸지 다시마 아아씨 가루 믹사기로 갈아 먹는다.
점심을 먹지 않고 저녁을 5시에 먹는다
아침은 왕같이 먹고 저녁은 거지같이 먹는다.
내가 만약 병원에 있다면 하루에 20만 이상 많은 돈이 사라지게 되어 또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운동이야말로 최고의 보악에 보약이다라고 저는생각하고 돈 버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운동을 합니다.
저의 과거 이야기를 좀 하고 다시 말을 하겠습니다.
저는 70세부터 부동산 중개업을 폐업하고.운동을 안하고백미식한 결과 병비병 피부병이 생겼습니다.고생했음니다
또 변비 피부병 생기기 전 증상는 환절기마다 이비인후과 병원의 단골로 다녔습니다. 환절기만 심해서 많이 다니고 지나면 그럭저럭 지낼만해서 병원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후에 변비병와 피부병이 생긴 것입니다
저는 반드시 병나기 전에는 증상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대변을 보지못해 비닐 장갑해. 기름을 약간 발으고 항문에 손가락 파내면 딱딱한 변이 나오고 어떤 때는 파열되어 피까지 나왔습니다.
좋다는 여러 가지 약을 많이 사 먹고 심지어 원불교에 나오는 약까지 먹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먹을때뿐이었습니다. 도로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느날 대변을보지못해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119차로 한남동 순천향 병원에 실려가 응급 처치로 변를 강제로 빼내고 입원하지 않아도 된다. 집으로 가라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집에서 관장기을 사 레몬 관장을 아들이 높은 곳에 매달아 놓고 항문에 장시간 링겔 맞듯이 조금씩 조금씩 넣어야 되지 한 번에 왈칵 넣어서든 안됩니다
.많은 시간도 걸려 아들까지 고생을 많이 시켰습니다.
그후 아들의 손을 붙들고 보행을 할 수 있고 병원에 갈 때는 아들 핸드카로 병원에 다녔습니다.
다음 아들 손을 붙들고 조금씩 동네 아파트 길을 걷기 시작 몇 팔짝가다 쉬고 조금 쉬었다.걷고 아들 손을 붙들고 걸었습니다.
3개월 후 혼자 걸어서 동네 길을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1년 뒤에 앞에 있는 한강에 가서 걷기 시작합니다.
약 3개월 걸으니 걸을만해서 달맞이 공원 300 계단올라가. 배드민턴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YouTube 유형선이라는 친구를 만났고 또 70대 80대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분은 한 분뿐이었습니다.
모두 70대였습니다. 이렇게 저는 운동을 하기 시작해 지금은 건강해져서 23년 11월 9일. 6시 내고향 12월 29일 아침마당 쌍쌍파티에 출혈도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첫째 사람은 죽을 때까지 몸을 움직여야 된다. 둘째 자기 몸에 맞는 일을 죽을 때까지하자
세번째 일은 내가 찾아서 하는 것이다.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다.
다음은 일하는것은 하루 한 달에 500만원 버는 것이다. 생각하고 운동을 매일 하고산다
저는 건강해져서 YouTub유기환 방송을 2년 전부터 하고 다음카페 건강하게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카페지기는. 약 35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 두 가지 일을 하는것은 한 달에 월급 500만원 받는 월급쟁이라고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몸은 편하게 쉬면 단명할 수밖에 없습니다.
몸을 계속 움직여야 튼튼한 몸이 됩니다. 혈액순환 잘 되어 피가 잘 돌아 소화가 잘되기 때문에 운동을 반드시 해야 됩니다. 알맞은 음식 운동 수면 스트레스 실행에 옮겨야 됩니다.
무병 장수하는 길은 몸을 고달프게 만드는 것이고 일은자기가 찾아서 하는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삽니다.
나는 아직 젊은 청춘이다. 60대다 라는 마음으로 매일. 300 재단 달맞이 공원의 올라가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 치매도 해방된다고 하니 얼마나 좋은 것이 운동입니까?
제가 가난하다면 지금도 노인이 할 수 있는 지하철 택배 아니면 자동차 관리 같은 직업이라도 했을 것입니다. 나는 운동하는 것은 돈 버는 일이다. 생각함니다
나는 월급 500만원 버는 사람이다. 나는 지금도 돈을 벌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운동을 합니다.
죽는 날까지 다리를 질 질 끌면서라도 걸어야 무병장수할 수 있다.
이런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찬구이야기를해보겠음니다
10살 적은 78세 친구가 있습니다. 금남 시장에서 부동산 중개업도 하고 또 처는 작은 구멍 가게를 합니다.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 박스 신문을 주워서 고물상에 팔고 있습니다. 다리가 아파 벌침을 맞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벌침을 맞으면서 밬스를 줍지 마라 성 사장 이제 살만하지 않는가 시내에 상가 3층집도 있고 또 금호동에도 부동산도 많고 돈도 많은데 왜 박스를 주어 파느냐 어려운 사람? 주워서 팔아 살게 하고 자네는 이제는 일은 하지 말고 쉬계 말을 하니 친구가 하는 말이 일을 안 하면 몸이 아파서 여기저기 쓰시고 절여서 박스를 줍는다고말함니다
박스를 주으려면 또 새벽 일찍 일어나야 되니 기상 시간이 빨라지고 해서. 건강해졌다는 것입니다.
아내 역시 또 박스 정리하는일 돕게 돼서 아내도 역시 건강이 더불어 좋아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박스를 줍는다고 말함니다
그렇습니다. 일을 하면 건강해집니다. 물론 돈도 조금 벌 수 있지요. 그 박스 줍는 일이 건강 챙기는 일이라고 하면서 일을 한다고 합니다
. 여러분 늙었다고 죽치고 있으면 병만 남니다. 할 일이 없으면 동내 길이라도 쓸고 집안 청소라도 하고 살면 건강을 해짐니다
국민들이 과식하고 일을 하지 않아 병이 많이 났습니다.
금,호동 병원은 환자로 만원 상태입니다.
. 병원도 약방도 잘 됩니다.
매일 운동하는 배드민트 운동장
가운데 있는 분이 성사장
왼쪽에서 두 번째가 성사장.
아들 같이 비행기 칠했다. 89세에도 일을 했다.
취장 암 걸린 처남 담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