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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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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역사참여마당 스크랩 `하나님`.. 바른 소리[표기]는 `한아님`
아나사마 추천 1 조회 202 13.08.31 21:0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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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31 22:22

    첫댓글 쓸데없는 글을 길게 늘어 놓은 것은 아닌지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하늘 천에서 벗어나면 그 어떠한 것이든 그것은 쓸데없는 낭설에 불과할 뿐입니다.
    하늘님 또는 하느님이라 해야 합니다.

  • 작성자 13.08.31 23:49

    왜 하느님이라고 불러야 하는지의 근거를 듣고싶습니다.

  • 13.09.01 21:01

    하느님의 어원은 하늘 天에 있습니다.

  • 작성자 13.09.02 06:16

    天은 한을이란 소리이후에 만들어진 기호입니다.
    때문에 天의 어원이 한을이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꺼꾸로 알고 있습니다.

  • 13.09.02 21:12

    그 말씀은 옳습니다. 말소리가 먼저이고 말소리가 뜻이 되어 글자로 적어면서 한자가 나오게 되었지요. 그러더라도 한아님 속에는 하늘 천은 보이지 않으니 관련짓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 작성자 13.09.03 00:23

    그럼 하늘이 보이신다면 하늘의 정의는 무엇이고 또 천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 13.09.04 21:37

    무엇을 배웠는지 이디까지 알고 있는지를 몰라서 답하기가 난해하구나.
    하나를 배웠으면 고맙게도 여길 줄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 작성자 13.09.05 12:45

    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은 천[天]에서 나왔다는 이야기는 알만한 사람들은 대부분 알고 있는 소리입니다.
    당연한 소리를 왜 하셨을까 궁금할 따름입니다. 뭔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는 듯 합니다.

  • 13.09.05 21:13

    본질을 놔두고 가지를 잡고 말하지 말게나.

  • 작성자 13.09.05 21:37

    바로 그것입니다. 본질이 중요합니다.

  • 13.08.31 22:24

    음태극과 양태극이라 말 역시도 쓸데없는 낭설인가 합니다.
    위에서 보인 문양 역시 태극에서 벗어나 있으니 이를 어찌할까 걱정이군요.

  • 작성자 13.08.31 23:43

    그럼 바른 태극은 무엇이며 그 근거는 무엇이 되겠습니까?

  • 13.09.01 21:04

    태극은 무극에서 생하며 무극은 정하는 것이고 태극은 동하는 것입니다.
    위의 그림은 동하는 그림이기는 하되 정하는 무극의 형상과도 같이 음양이 좌우로 배치 되어 있는 것이 잘못된 것이며
    바른 태극 문양은 음양이 상하로 배치 되어야 합니다.

  • 작성자 13.09.01 21:41

    상하 태극이 맞다는 근거를 올려주셔야죠.
    단 근거는 한두가지 정도론 부족합니다.

  • 13.09.02 21:13

    상하 태극의 근본은 주역의 상괘와 하괘에 있습니다.

  • 작성자 13.09.03 05:49

    주역은 주나라 이후의 역으로 후대의 중공의 역입니다.
    복희역을 아시나요?

  • 13.09.04 21:38

    쓸데없는 글 들고 온 것 말고도 쓸데 없는 말도 할 줄 하는 구나.

  • 작성자 13.09.04 23:49

    물어 본 이유는 있었습니다.

    복희역을 아는가란 질문이 쓸데 없는 말?


  • 13.09.05 21:12

    주역은 중공역으로 비유한 것 부터가 잘 못되었고 주역은 문왕 후천역이라고도 하고
    복희역은 복희선천역이라고도 하는 것이네.

    본론에서 벗어나지 말고 한아님이라는 잡설을 거두겠는가 말껬는가. 그것을 말해 보시게.

  • 작성자 13.09.05 22:16

    네 그렇게들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묘연 만왕만래 용변 부동본의 뜻을 안다면 그런 소리를 못합니다.

    그럼 한울님도 하눌님이 맞고
    한얼님은 하널님이 맞겠군요.

    한아님, 한울님, 한을님, 한얼님의 표기법이 맞습니다.

  • 13.09.06 20:58

    하나님을 하날님이라 하면 하늘님과 사촌 쯤으로 여기고 인정해 주겠네.

  • 작성자 13.09.06 23:31

    그럼 숫자를 샐 경우 하날, 둘 ....로 읽게 됩니다. 하날은 무슨 뜻이 된다 생각하십니까?

    한개 한벌 한칸등의 소리를 생각해 보십시요.

    한알님이 맞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 작성자 13.09.07 00:32

    추가 글입니다. 한국어에서는 [아]는 시작의 뜻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예) 아기, 아침, 아(芽 : 싹), 병아리, 강아지, 망아지, 송아지, 알 등

    주장이란 근거가 있어야지 그냥 그렇다 식의 말은 인정 받기 어렵습니다.

  • 작성자 13.09.07 21:31

    한알님의 소리을 분석해 보면 한알님의 소리에는 한님도 계시고 알님도 계시계 됩니다.
    그러나 하날님으로 부르게 되면 어원이 분석이 되질 않게 됩니다. 곧 어원이 파괴된 글자라는 이야기입니다.

  • 13.09.07 21:39

    그 한알은 하나이지 결코 하늘 天은 아니지 않는가.
    하날이라고 말한 것은 워낙 하나님을 하느님으로 둔갑시키고자 하는 그대의 마음이 딱하여 그리 말하였네.

  • 작성자 13.09.07 23:05

    ?

    한아님(하나님)은 한아님이고 한으님(하느님)은 한으님이라 말하였습니다.

  • 작성자 13.09.07 23:11

    한강, 한문, 한복, 한글, 한국 등

    그러니 한을이고 한알이고 한아고 한으가 됩니다.

    첫수가 [한]이고 [아]지 첫수가 [하]고 [나]가 될 수 없습니다.

    본론에 충실합시다.

  • 작성자 13.09.09 07:32

    한을(하늘) 천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의견을 나눕시다.
    한을(하늘)은 검고 땅은 노랗도다???

  • 13.09.01 15:04

    우리 대한민족은 김일성 세습 군사독재왕조가 내세우는 <김일성민족>이 아니라 단군민족이다! 8천만의 민족통일과 민족의 동질성을 저해하는 반민족 분단분열 용어인 <김일성민족>은 단군족의 방계인 흉노족의 우리가남이가 용어일 뿐이다.



    8천민 민족과 만주의 조선족을 통합하는 구심점은 하느님을 섬기고 제사지낸 마고.한인.한웅의 대동홍익 정신과 제천문화를 이어 받으신 국조이신 단군왕검뿐이시다.

  • 13.09.01 15:07

    마음같은 유무형까지 포함되는 하늘이 곧 무한우주다...무한우주는 유기체적 한몸이며 막힘이 없는 자유공간이다....고로 하느님(하늘님)인 것이고 하나님인 것이고, 한울타리이니 한울님도 맞는 것이다...분리되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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