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YTN 돌발영상 봤더니 물대포는 안전하고 경찰 특공대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5명만 투입 했답니다
버스위에서 물대포 발사하고 지붕에서 밀어내어 경찰에 연행한건 시민 안전을 보호해서 했답니다
퇴근하고 밥먹고 나서 무심하게 뉴스를 보다 분노가 치밀어서 글 올립니다
이건 4.19 당시 이승만의 경무대 보호 한답시고 시민에게 총기를 발포한 최인규 총경과 뭐가 틀립니까?
너무나 뻔뻔하게 기자들과 웃으면서 농담식 대화를 나누는게 이정권의 모습과 꼭 같아 보입니다
반성도 없고.... 국민의 뜻을 헤아림도 없고....
너무 ....절망적 입니다.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과연 이사람을 어떻게 처리 할것인지 우리 관심 있게 두고 봅시다
최인규는 사형을 언도 받고... 이승만은 쓸쓸한 최후를 맞이하고.... 우리국민은 부끄러운 역사를 간직하고.....
말단 동키호테 관료가 국가 전체의 안위를 휩쓸어 버리는 무서운 사태를 만들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말 한마디, 행동 하나 , 신중히 합시다
첫댓글 쓰레기.....는 휴지통에......
더럽게 생겻네 죽여버리고 싶다
돼지같은 넘..
저 눈썹 씰룩거리는거 봐봐~~ 아오~~~ 재수없네............
보호는 무슨! 지금 부상자를 봐라!! 니네가 보호한게 저거냐!! 아주 거짓말을 해도 정도껏 해야지!!
저도 YTN 보고 욕했는데..............이름이 명영수 였군요.
싸가지 없게 주머니 손 넣고 인터뷰 개새끼
인상이 밥맛이네.관속으로...저 넘에게 물대포 시험을해도 끄떡 없겠지.지가 괜찮다고 했으니...원망은...
생긴것부터 자랄때먹은 분유까지 넘어오게 생겼네!!지 아들 딸내미 벽에 세워놓구 물대포 쏴봐야 저런소리쏙들어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