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저널_정연운객원기자
목감동 유관단체 회원, ‘시흥시 거북섬 시티투어’
목감동 유관단체는 지난 20일 ‘거북섬 시티투어’를 하기위해 리무진 버스로 목감동장과 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 적십자의 단체 회원들은 문화관광 황지연 해설사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여행에 나섰다.
해설사는 목감동에서는 총 5회로 제일 많이 방문 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목감동을 떠나 먼저 시화환경문화센터에서 자세한 설명과 맑은물 상상누리의 시흥유휴하수처리시설 재생복합문화공간의 기대가 되고, 다양한 가능성과, 신비롭고 유익한 경험의 공간을 둘러봤다.
이어 거북섬으로 이동, 거북섬은 경기도 시흥시 시화 MTV(Multi Techno Valley)에 조성된 거북이 모양으로 생긴 인공섬으로 시흥시에서는 거북섬 일원에 세계적인 해양레저 복합단지를 조성하여 지역관광산업 부흥을 도모하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거북섬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시아 최초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가 있고, 해로와 토로의 전동차 수단의 승차를 이용해 운전기사의 자세한 설명으로 거북섬을 한바퀴 돌아보며 주변 이곳저곳의 근처에 다양한 카페와 식당들 가볼만한 볼거리가 많은 외국나라에 온 듯 급부상하고 있는 거북섬동
이어 아쿠아펫랜드 C동 서문 앞에서 방문기념 가방을 메고 폼을 잡으며 기분을 내며 시흥시 거북섬의 홍보 촬영을 하며 아쿠아펫랜드의 다양하게 설치된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귀하고 멋진 곳들을 탐방 감상하며 눈요기를 끝으로 마무리가 됐다.
정호종 동장은 “함께해주신 단체에 감사드리며, 외국을 버금가게 잘 꾸며진 거북섬 주변에 많은 관광객과 시흥시민 방문으로 시화호의 환경적 가치를 높이고 상권 활성화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기대 한다“고 했다.
시흥저널 정연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