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름한 여관인지? 하숙집인지 아무튼 몽자가 있습니다..
욕실에서 칫솔과 치약을 양손에 들고 거실로 나왔는데 치약과 칫솔을 다시 욕실로 가져다 놓습니다.
칫솔걸이에는 다른사람껏도 몇개 있습니다.. 좀 지저분해보였지만 몽자의 칫솔을 넣고보니 칫솔모가 보라색이며 새것입니다..
누가 내칫솔을 쓸가 신경이 쓰이는듯 보입니다..
다시 거실로 나왔는데 내가 서있는 기준으로 왼쪽 끝방에서 티아라 지연이 빨래감인지 뭔가를 들고 나오는데
맞은편방에 대머리 60대초반정도의 아저씨(살색이 갈색임니다)가 방문을 열어 놓고 지연에게 오라고 손짓합니다..
지연은 인상을 썻고 싫은 기색을 내보였습니다..(힘이 없어 보입니다)
몽자는 그 광경을 보고 너도 여기 오니 별수 없다고 합니다.. 옷도 꽤제제.. 머리도 엉망이구나 생각합니다..
엄마가 왼손으로 이 한개를뽑아 논위에 던지십니다..
노란색깔로 칠해진 저부위입니다..(왼쪽 윗니)
첫댓글 티아라 프로필 약해보이네요.
네에.. 청풍님 풀이 감사합니다 ^^
04,,,,18,,,34,,,관찰
네.. 도우미님..풀이 감사합니다 ^^
이빨28-빠진이1=27
ㅎㅎ 이렇게도 풀이 할수 있군요.. 감사합니다
•이분고수입니다. 저도이런적많읍니다. 27.27.27담췀!!!! !!!,,,
•가지런 이빨(쎈구간).이지연(12끗과 연수)가.살짝
네.. ^^ㅋ
공유감사합니다..단번대가 보볼일지....
워찌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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