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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기시다와 홀로 남은 윤석열…한·일 밀월은 ‘짝사랑’ 이었나
2년여간 지속한 ‘애착관계’가 끝났다. 한쪽이 떠났고, 한쪽만 남았다. 두 사람을 향한 외부 시선이 걸림돌이었다. 나란히 10명 중 3명 정도의 지지만 받는 이들의 만남이 지속될 순 없었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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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천리길
첫댓글 짝사랑도 아니고 나라살림은 일본에 퍼주고 그 대가로 본인 이익볼거같음ㅋㅋㅋ진짜 욕도아깝다
또 뭐 퍼줬냐?
데꼬가라
첫댓글 짝사랑도 아니고 나라살림은 일본에 퍼주고 그 대가로 본인 이익볼거같음ㅋㅋㅋ진짜 욕도아깝다
또 뭐 퍼줬냐?
데꼬가라